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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게 잡히면 저항하고 달아나는 게 정상인가"
06/17/2020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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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석의 아하! 미국정치 ∥  스타 흑인 논객 래리 엘더 인터뷰
가정 붕괴 흑인사회 발목
흑인간 살인 범죄 더 심각
트럼프 흑인 지지율 15~20%



조지 플로이드 사건은 어떻게 보는가.


"미니애폴리스 시장은 흑인 여성이다. 그는 진보 민주당원이다. 그 지역을 관할하는 연방하원의원은 의회에서 가장 극좌성향인 일한 오마르다. 현장에 있던 경관 4명이 다 해고됐다. 그중 경찰로 일하기 시작한지 2, 3일 밖에 안 된 경관도 있었다. 그가 어떻게 한참 고참인 경관을 말릴 수 있었겠나. 시위가 크게 일어난 LA를 보자. 1992년부터 2000년까지 LA경찰국장이 모두 흑인이었다. 그런데 경찰이 흑인을 시스템적으로 탄압한다? 흑인 소년이 커서 살해될 확률이 전국 평균치 보다 8배 높다. 미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살인사건 중 절반이 흑인이 저지른 것이다. 우리(흑인) 인구는 13%에 불과하다. 시카고를 보라. 살인범죄 70%가 흑인이 흑인을 상대로 저지른 것이다. 이런 대도시의 시장들을 보라. 다 민주당원이다. 대통령을 탓할 게 아니다. 미니애폴리스 시민들이 각오해야 할 게 있다. 그들이 기대하는 평결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 (플로이드를 살해한) 데릭 쇼빈 경관이 그날 아침 기상한 뒤 '오늘 사람 하나 죽여야겠는걸'이라고 작정하고 플로이드에게 그렇게 했을까? 플로이드는 마약 복용 상태였고 건강이 안 좋았다. 생각만큼 간단한 사건이 아니다. 1년에 경찰의 민간인 접촉이 3억5000만회 정도다. 이중 연 1100만 명이 체포된다. 경찰을 상대로 한 폭행은 5만여 건이다. 무장 용의자 1000명이 경관에게 살해당한다. 비무장 살해 사건은 극소수다."



애틀랜타에서 비무장 흑인이 또 총격 사망했는데.


"영상을 봤다. 수사가 진행중이라 조심스럽지만 문제는 그 청년(레이샤드 브룩스)이 경찰에게 저항할 때 나왔다. 부모로부터 경찰에게 잡히면 그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전적으로 협조하라는 가르침을 받았다. 강하게 저항하고, 틈이 보이면 달아나라는 조언은 없었다. 레이샤드 브룩스(27)가 경찰 말에 순순히 응했다면 지금 살아있었을 것이다. 그 경찰이 올바른 행동을 했다는 게 아니다. 경찰이 뭔가 잘못했다면 나중에 시청이나 경찰국에 그를 보고하면 된다. 최소한 목숨은 붙어있지 않나. 그는 저항했을 뿐 아니라 경찰의 테이저건까지 빼앗고 달아났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경찰을 향해 테이저건을 쐈다. 그러다 총격을 당했다. 경관이 바로 해고됐지만 공정치 않은 처사라고 본다. 또 시위자들은 왜 웬디스 매장을 불태우는가?"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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