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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11/09/2019 12:40
조회  226   |  추천   2   |  스크랩   0
IP 45.xx.xx.195

이 세상  많은  풀들 중

이름 조차 없는 풀............

그 어디에도 있을까  마는


흔이 디  흔한  이름 하나 없는.............

걸판 지게 넙죽  앉어..............

불러  주기가   아까   웠었나. ?


그러 잖아도   서러운데......

시큰둥 하게  통  털어서 

다들  잡초라고  호칭 한다.


그 냥  귀찬 아서   일까.?

애시 당초에  몰라서  일까. ?

천박 스례  그리 부른다.


그저 아무렇 게나................

아무 곳에서 나  싹트고 

책  없이  잘 자라  그럴까. ?


밭 설피    길 섶에 ..................

경작에  이롭지  않다고

뭉뚱 그려 잡초라 불러도....


때를   잘못 만나서...........

그리 된 것을 탓 해본들.......

서러운  날들  뿐인것을.....


뿌리 체  뽑아  팽개 치고

파 묻고  괄시  해도

독  하게들  살아 남으리니......


밟아  짓이겨  내던져도 

다시 또 피어 나고.

끈기  하나만 으로  버틴다네.!!


내  이름 지어 다오.!.........

절규를 해 본들  보아줄  그.........

누구 하나 귀 기울이는 이  없네.!


주워진  생명  버릴수  없어

하늘  우러러  보며

쓰러져도   다시   일어 난다네.


비 바람 오나 눈 보라가 오나 

고달픈 삶과  질긴 숙명을........

마다  않고  살아 간 다네.!!


아마도  그리움의  덮게가

너무  두터워...................

억울 해  못 죽는지  몰라...


눈 감고  가슴 닫아  걸고

살아 가야  할지 라도.............

울음 소리 마저 차마  낼수 없다나...


깜깜한  적막  속에....................

맺히는  한(恨)을  곰 삭여 가며

밤이면   이슬 모여  눈물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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