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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를 아세요?
03/04/201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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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조건은 타고난 재능이나 높은 지능이 아니다.

승자의 조건은 소질이 아니라 태도이다.

태도가 진정한 성공의 잣대이다.  

-데니스 웨이틀리(미국작가)


비파를 아세요?

                 - 놀라운 나무 : 비파나무의 효능.



비파나무는 중국이 원산지이며  비파나무 열매는 미국과 유럽에서는 일본 모과(영어로는 Japanese medlar, 프랑스어로는 nefle du Japon, 이탈리아어로는 nespola giapponese), 심지어는 그냥 모과라고 불리기도 한다. 중국에서 비파나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열매의 모양이 현이 4개인 옛 악기 비파모양이 비슷하다고 하여 '비파'라고 했다 한다. 높이가 5m 내외로 자라는 나무로 어린 가지는 굵으며 연한 갈색의 밀모()로 덮여 있다.


꽃은 10∼11월에 백색으로 피는데 향기가 좋고, 열매는 이듬해 6월에 황색으로 익는다.

비파나무를 우리나라에서 키우기 시작한 때는 일제시대 때이다. 일본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살면서 가정상비약용으로 집안에 키웠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제주도·경상남도·전라남도에서 야외 재배하고 있으며 중부지방에서는 온실 재배하고 있다. 겨울 기온이 따뜻하고 토심이 깊고 비옥한 곳이면 어디서나 재배할 수 있는 나무로 열매가  달고 새콤하며 물이 많고 과육이 부드러워 누구나 먹기에 좋고 맛이 아주 뛰어나다.

열매에는 당분과 능금산 및 펩신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A·비타민B·비타민C도 많이 들어 있다.  

잎에는 청폐()·진해·거담·건위·이수()의 효능이 있다고 하여 폐기능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기관지염·구역질·딸꾹질·부종 등에 잎을 달여 마시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비파나무 [枇杷─]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비파 나무 효능으로 '동의보감'에서는 만성기관지염, 거담, 갈증등에 치료제로 이용되었고, '본초강목'에서 비파열매는 감산평무독이라 하여 갈증을 풀어주고 마음을 진정 시키며 폐의 활동과 가슴의 열을 제거하여 오장을 윤택하게 한다고 했다.


비파나무 열매가 처음엔 노랑색에서 익으면 진한 황색을 띄며 열매에서 향긋한 향기가 나고 계란보다는 작고 메추리알보다는 약간 큰 크기로 배꼽부터 껍질을 벗겨 생으로 먹고, 설탕에 절여 보관하여 비파청으로 만들고 액기스를 만들어 1년 내내 즐겨 먹을 수가 있다. 
비파열매에는 비타민이 풍부하며 필수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어린이나 병자, 노약자, 임산부가 먹으면 생기가 나고 식욕이 생기고, 건강한 사람이 먹으면 면역성을 길러 주며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여 소변이나 대변을 보는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
비파 열매는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는 과실로 한국, 일본의 개량비파의 열매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만큼 과실이 크고 맛이 좋다.
(남가주에서는 비파나무가 개인집과 가로수에도 심어있는 것을 자주 본다)



비파나무의 열매를 먹고 씨를 버리지 말고 심어보세요. 비파나무는 따로 꺾꽂이 하지 않고 씨앗을 직접 발아시킨다고 합니다. 씨앗을 직접 발아시키는 방법도 쉽고 발아 확률도 높기 때문에 마당이 있는 집이나 마당이 작은 타운홈, 아파트라도 화분이 있다면 시도해 보세요.

장미과의 상록교목으로 위의 가지를 잘라주어 크게 자라지 않게 할 수도 있고요, 사시사철 푸른 잎과 겨울에 피는 꽃의 향기가 은은하답니다.


방법은 우선 씨앗을 심지 않고 흙위에 올려두고 물을 주며 뿌리와 잎이 싹트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따로 마련된 작은 화분이나 판에서 흙으로 살짝 덮어주고 잎이 잘 자라게 도와줍니다. 

어느 정도  자란 어린 나무는 다시 화분을 옮겨 30cm 이상 자란 후 심어주면 됩니다. 

특별한 관리를 하지 않아도 씨앗의 발아률이 높기 때문에 실제로 건강뿐만 아니라 멋스러운 비파나무의 잎때문에 관상용으로도 많이 길러진다고 합니다.

또한 꽃에는 암,수술이 함께 있어 따로 수정할 필요없이 나무에서 바로 열매가 맺히는 기르기 쉬운 나무랍니다.




비파의 효능

비파의 효능에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실생활에서 쉬이 만들어 복용이 가능한 부분만 몇 가지를 소개한다. 허준의 스승이라 알려진 '유의태'가 위암으로 사망한 것은 드라마를 통해서 많이들 알고 있을터인데, 그때 허준이 사용한 약재가 비파의 씨를 이용한 것이다.

이렇게 비파는 암에도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한방에서도 매우 조심스럽게 다뤄지는 한약재로

만병을 치료한다고는 하지만, 절대 만병통치약은 될 수 없다.



(비파의 씨와 비파의 씨를 싹틔워 보려고 수경으로 키우는 화초의 뿌리위에 올려놓았다.)

당뇨병
대개는 비파잎으로 차를 끓여서 마시는데 신장이 약하거나 당뇨가 있을 때 비파차가 상당히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옛날부터 비파나무가 있는 집에는 환자가 없다는 말이 전해져 오고 있을 정도로 비파잎은 여러 종류의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  
또 사찰마다 비파나무를 심어 난치병 환자들이 모여들었기 때문에 불교에서는 <향기를 맡거나 몸에 바르면 모든 병이 낫는다>고 까지 내려오는 말이 있을 정도라는데, 비파잎을 하루에 20그램 정도씩 넣고 차를 끓여 수시로 복용하면 당뇨가 어느 정도 개선이 된다고 한다. 
[음식동의보감]


갱년기장애

비파열매 오렌지즙은 신체의 이상 흥분을 가라앉혀 준다.  갱년기가 되면 정신 불안이나 현기증, 초조감이 생기는데 비파는 기분을 안정시켜 주며 신체의 이상흥분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한다.

그리고 비타민 C가 풍부한 오렌지와 유기산이 많이 함유된 사과를 함께 섞어 마시면 노화된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신진 대사에 도움을 준다.[음식동의보감]


음식동의보감에 나오는 비파열매를 쥬스로 먹는 법.


재료: 비파 6개, 사과 1개, 오렌지 1개, 물 50ml

비파열매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뺀다. 

사과는 깨끗히 씻어 씨를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썬다. 

오렌지는 반으로 잘라 즙짜는 기구로 짜라고 했는데, 그냥 잘라서 넣었다.

(물을 첨가하지 않으려고 즙을 내는것 같음.)나는 물을 50ml 넣음.



비파, 사과, 오렌지즙을 믹서에 넣고 간다. 



맛은? 사과맛, 오렌지맛, 비파맛..(비파과육은 껍질이 약해서 쉬이 물러지겠다)


땀띠, 두드러기

싱싱한 비파잎 3장 정도에 물 2컵 반 정도를 붓고 달여 물이 반으로 줄면 불에서 내린다. 끓인 물을 식힌 다음 가벼운 땀띠나 두드러기가 난 곳에 발라 준다. 비파잎을 같은 방법으로 거즈나 무명보자기에 싸서 목욕물에 담갔다가 비파잎 물이 우러나면 그 물에 목욕을 해도 같은 효과를 낸다.

기침, 감기
비파열매는 기침감기에도 효과가 있다. 열매의 맛이 유기산의 함량이 매우 적어 신맛이 거의 없고 단맛이 많고, 카로틴이 풍부해 과일 중에서도 1, 2위를 다툴 정도이며 이밖에 비타민 C, 칼슘, 철분도 풍부하다. 잎에는 사포닌, 탄닌, 포도당이 풍부해 많은 약효가 숨겨져 있다.  
감기로 열이 있거나 기침, 가래가 나올 때에는 열매를 생으로 먹으면 좋다. 기침이 심해져 고통스러울 때 열매에 설탕을 넣고 조려서 먹도록 한다.  
약효를 살리려면 비파잎으로 만든 비파차로 피로회복, 식욕증진, 감기의 예방, 이뇨에 효과적이다. 비파차를 만들려면 잎 뒤쪽의 솜털을 없애고 씻어서 그늘에서 말렸다가 다음 잘게 썰어 달이면 된다. 비파차를 차게 해서 꿀을 넣어 마시면 더위 먹은데나 여름을 타는 데 잘 듣는다.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피부미용

비파잎으로 만든 화장수를 발라주면 기미가 두드러지지 않게 된다고 한다. 비파잎 10장을 잘게 썰어서 물 3컵을 넣고 불을 켠다. 절대로 끓게 해서는 안된다. 30분 정도 있다가 불을 끈다. 물이 식으면 가제 2~3장을 겹쳐서 체에 깔고 거른 다음 유리병에 넣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쓸 때는 화장솜에 묻혀서 가볍게 두드려 준다. 

[음식보약]




상과 같이 비파나무는 예전부터 다양한 병증에 응용되어 왔고, 특히 일본에서 암환자의 비파엽요법 등으로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며, 최근에는 비파나무의 잎, 열매 등의 항암, 항당뇨 등의 약리작용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었다. 

특히, 비파잎에는 '아미그달린(Amygdalin)란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아미그달린은 1952년 미국의 생화학자 크레브스에 의해 발견되었고, 살구나 복숭아등의 장미과 식물의 견과, 뿌리, 줄기, 잎 등에 널리 존재하는 물질로서 청산배당체의 일종이다. 

아미그달린(B17)이 암세포가 있는 체내에 들어가게 되면, 암세포에만 다량 함유되어 있는 베타글루코시다제에 의하여 B17의 '시안화수소'를 유리시켜 암의 종양을 공격, 파괴한다. 

미국에서 70~80년대 초에 'Laetrile'이란 제제로 암치료제로서 인정받기도 하였으나, 이를 복용한 후 Cyanide(청산가리)의 중독으로 산소결핍 등이 유발되어 사망하였다는 임상보고가 있었다. 또한 정상세포에도 작용하여 신경독을 유발한다는 보고도 있으니 사용에 있어서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

결론은, 비파나무는 잎,  줄기, 열매, 꽃, 뿌리 등 나무 전체가 좋은 약제이고, 열매나 잎 등은 식품 또는 식품 첨가물이나 화장품원료 등으로 이용될 여지가 많은 식물이다. 하지만 비파나무에 대한 연구는 아직 시작단계에 불과하다. 또한 비파엽의 약용에 대한 부정적인 보고도 있다.

약은 약인 동시에 독일 수도 있으므로 약으로서의 사용은 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에 피는 비파나무의 꽃. Google에서 가져 옴.

배경음악으로는 Paganini Variation on a Theme by Rossini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파가니니의 곡으로 파가니니가 로시니의 오페라 '이집트의 모세 Mose in3 Egitto(Egypt)'를 보고 난 후, 

그 주제를 가지고 만든 곡입니다.

오늘은 비파와 같이 4현으로 된 첼로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첼로는 장한나의 연주입니다.^^



승자의 조건은 타고난 재능이나 높은 지능이 아니다.

승자의 조건은 소질이 아니라 태도이다.

태도가 진정한 성공의 잣대이다.  -데니스 웨이틀리(미국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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