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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국수 간단히 만들기
07/04/2020 07:59
조회  1324   |  추천   15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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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언행을 칭찬하는 자보다

결점을 친절하게 말해주는 친구를 가까이 하라.

- 소크라테스 



다리 깁스를 푼지 20일이 가까워지는데,

가벼운 집안일을 하는 정도로 회복이 되어,

근거리의 마켙 정도는 천천히 다녀올만큼 되었다.

(걸으면서 약간 절뚝거리고, 다리가 확연히 차이나게 붓는다. ^^)

수술부위는 잘 아물었지만, 완전회복은 날이 지나야 된다하니 이만큼도 그저 감사할 일이다. 


언제나 마스크를 벗고 다닐 수 있을런지 여전히 코로나19는 기승이고...., 

덥지 않은 오전에 마켙을 다니러 왔다가 친구를 거리에서 기다리고 있다.

학교를 다니던 시절, 한 30 여년도 더 전에는 거리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적도 많았지.., 

요즘도 사람들은 거리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할까? 갑자기 궁금하다. 하핳~ 

횡단보도 건너에서의 나네.




친구와 다시 가벼운 샤핑 후,

점심을 뭘 먹을까? 하다가 내가 비빔국수 해줄게~ 하며 친구랑 집에 왔다.

샤핑을 끝낸 후 시장함에 급하게 만든 비빔국수..

비쥬얼이 훌륭하다. 매우~~ㅋ



고추장 2, 고추가루 1 비율에 

다진 마늘 적당히 넣고, 매실청, 참기름, 깨 약간, 설탕(입맛대로), 맛술 약간, 액젓 약간(약간에서 조금만 넘으면 짜진다)

그럼 비빔장이 맛있게 만들어진다.



오이와 야들야들한 상추와 깻잎도 씻어놓고,



국수를 삶는다. 





오이는 한개를 채썰고, 반개를 더 채썰었고,

묵은 갓김치 물에 씻어 우려낸 것을 4cm 길이로 썰어서~




잘 삶아진 국수는 차갑게 씻은 후에 물기를 뺀다.




큰 비빔그릇에 오이와 갓김치를 넣어~




국수와 양념장을 적당히 넣어 비벼준다.




잘 비벼진 국수를 그릇에 담아서



깻잎과 상추는 적당하게 채썰어(너무 얇게 썰지 않기)

삶은 달걀과 토마토 적당히 올려주고 먹으면 되는데,

상추와 깻잎을 비빔장에 같이 버무리지 않는 이유는 

먹는 동안 양념장에 상추와 깻잎이 절어져 야채의 아삭함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

더울 땐 양념장 조금 더 첨가하고, 얼음 몇 개 넣어 비비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알싸하니 매우면서 칼칼한 비빔국수는 여름의 별미이니~






*네이버에 옮기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tomoon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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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언행을 칭찬하는 자보다

결점을 친절하게 말해주는 친구를 가까이 하라.

                                         - 소크라테스 


간단한 요리, 비빔국수, 여름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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