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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의 동네 마켙 나들이
10/19/201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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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폴 발레리 - 


 ‘편의점 제국’ 대한민국은 편의점 최초 발상지인 미국은 물론 편의점의 최대 발흥지인 일본과 대만을 제치고 

인구 대비 편의점 수가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나라라고 한다.

아들아이의 아파트 주위도 대학가라 편의점이 많았다. 

큰길에는 어김없이 편의점이 있어 앞으로 아이의 생활에 불편함은 없을 것 같다.

새 생활을 시작한 아들아이의 생활용품을 구입하려고 대형마트를 찾다가 구글님의 안내로 '다이소'를 찾아 가는 길이다. 

사거리 코너에 '세븐일레븐'이 간판이 보인다.




'다이소' 찾아 가는 길~








구글에는 다이소라고 안내했지만, 도착한 곳은 식품관, 공산품 등등 많은 것들이 있는 대형 마켙이었다.



진열되어 있는 것들에 흥미가 간다.

진열되어 있는 물건들의 가격과 품질 등을 미국과 한국과 비교를 해봤다.

감은 이때 아직 미국과 한국은 출하가 되지 않았고, 사과는 미국과 비슷하고 한국보다는 싼 것 같다.



꼬치 튀김 종류도 많고 포크 커틀릿(돈까스) 등도 보인다.



고기도 미국보다는 비싸고 한국보다는 싸고...,



쌀의 품질이 좋은 것인지? 쌀값은 한국과 미국보다 비싸다.



훌륭한 도시락. 가격도 좋고 맛도 좋다.



종류도 다양하면서...,



지어놓은 밥과 카레. 밥을 해먹지 않아도 전혀 불편함이 없을 정도~





 마켙입구에 있는 군고구마 기계. 편의점 앞엔 없고 슈퍼마켙 앞에는 다 있다.

작지 않은 길쭉한 군고구마가 천원이 조금 넘는다. $1.00 정도 

일본은 식료품과 음식에도 TAX가 있다.


큰 마켙 건너편에는 채소를 파는 가게가 있다. 많은 야채와 생선, 달걀 등 

가공하지 않은 날 것들을 판다.



소박한 꽃집.



건너에 있는 프랜차이즈 붕어빵집. 맛이 궁금하여 아이에게 사먹자고 하였다.


앗!!! 가격이 비싸다.

어찌 붕어빵 하나가 2천원이나 한단 말인가? 

하지만, 맛을 보고는 놀랐다.

이제까지 먹었던 붕어빵 맛은 다 잊게 해주었던 ....,

붕어빵맛의 신세계라고나 할까????? 


붕어빵 좋아하지 않는 아들아이도 넘나 잘먹어서..., 

붕어빵의 밀가루는 얇고 통팥이 가득하여 몇 개나 먹었던 붕어빵.


학교앞에도 있던 바바시타초 신사 (마장하정/)

도리의 색이 주홍색. 

전철역 이름도 이 신사의 이름을 딴 유명한 곳이라 가봤는데 사진을 다 잃었다.

설명에는 에도막부 시절에 말을 관리하던 곳이라 한다.




다시 학교를 지나 집으로 ~~,





골목에 들어서면 듬성 듬성 집앞에 있는 자판기. 집주인의 돈벌이로 하나씩 세워놓는 것인지?

이 건물은 무슨 회사 같은데, 평범한 집앞에도 뜬금없이 서있는 자판기들이 많다. -_-;;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폴 발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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