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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리버 & 레잌 보트 투어
07/12/2018 08:00
조회  848   |  추천   13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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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한숨으로 일으켜지는 연기, 

개면 애인 눈 속에서 번쩍이는 불꽃이요, 

흐리면 애인 눈물로 바다가 되네. 

그게 사랑 아닌가? 

가장 분별있는 미치광이요, 

또한 목을 졸라매는 쓰디쓴 약인가 하면, 

생명에 활력을 주는 감로이기도 하네.

  -윌리엄 세익스피어 - 


시카고 도심을 흐르는 시카고 강과 미시간 호수가 있는 시카고는 유람선 관광(또는 크루즈 투어)으로 유명한 곳이라 유람선을 타는 관광 상품이 다양하다. 현대 건축물의 메카 시카고 도심의 빌딩들을 강에서 유람할 수 있는 시카고 아키텍쳐 크루즈, 미시간 호수와 시카고 강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웬델라 시그니쳐 레이크 & 리버 투어, 해질녘 빌딩 사이에 낙조를 관람하는 선셋 크루즈, 수요일 밤과 토요일 밤에 있는 불꽃놀이를 보며 즐기는 크루즈 등 여러 보트관광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상품들이 많다. 나와 일행은 웬델라 보트 회사(Wendella Boats)의 90분 짜리 투어(일인당 $39.00)로 미시간 호수와 시카고 강 사이를 누비는 투어로 출발은 리글리 빌딩(Wrigley Building) 바로 아래였다. 나무뒤로 보이는 건물은 시카고 트리뷴 빌딩.




Wendella Boat Tour 


유람선은 먼저 미시간 호수로 나간다. 미시간 호수는 오대호 중 유일하게 호수의 전 면적이 미국에 속한 호수로 크기가 남한의 반이 약간 넘는다(58% 라니). 시카고 강에서 미시간 호수로 나가려면 도크(Dock)를 지나야 한다. 시카고 강은 크기에 비해 수량이 부족하여 인공적으로 도크를 만들어 강물이 미시간 호수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강물은 강의 상류로 역류하게끔 준설작업을 했다고 한다. 







가이드 투어가 진행 중, 사진엔 찍힌게 없다. 



노란 페인트가 칠해진 부분이 Dock. 오후 7시에 출발한 유람선에서 본 구름이 내려앉은 도심.



Navy Pier - 박물관과 극장, 공원, 정원은 물론 유명한 센테니얼 휠(Centennial Wheel)이 자리한 이곳은 시카고의 풍부한 역사와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완성하는 장소로, 세워진 원래 목적은 화물 운송, 교통 및 실내, 실외 레크리에이션을 위한 부두로 사용되다가 박람회 등 큰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1918년 여름, 부두는 또한 감옥으로 사용되기도 하였고, 1927년  제 1 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해군 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해군 부두로 개명되었다. 



아래 둥근 것이 센테니얼 휠



미시간 호수에서는 네이비 피어를 사이에 두고 남, 북으로 운행하는 크루즈. 

가운데 뾰족한 빌딩이 시카고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윌리스 타워(The Willis Tower).



미국내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그랜트 공원내의 버킹엄 분수(Buckingham Fountain)는 바람에 물줄기가 날린다.



바람이 세게 불어 크루즈 안으로 들어오니 보이는 바.



다시 dock를 지나 강으로 들어간다. 이제 도심은 서서히 불빛이 밝혀지기 시작하고,






카약를 타는 많은 시민들. 하나, 둘, 하나, 둘 구령에 맞춰 노를 젖는 듯... ^^
















불빛 찬란한 도시에도 반달은 그 빛을 발하고..,






여름이라도 호수에 나가니 부는 바람에 춥다. 저녁에 크루즈를 할 경우는 옷을 잘 챙겨 입으시길~, 역시 윈디 시티얌!! -_-;;

미시간 호수로 나갈 때 dock에서 지체하는 듯 하더니, 투어 시간이 2시간이나 되었다. 






하선을 하니 탈 때는 못보던 지킴이가 서있고, 



여행전문 사이트 ‘트립 어드바이저(Trip Advisor)’에서 2017년 발표한 미국 관광상품 TOP10 에서 시카고의 호수를 유람하며 건축물들을 감상하는 ‘시카고 아키텍처 리버 크루즈(Chicago Architecture River Cruise)'가 1위로 선정됐었다. 트립 어드바이저는 2016년 3월부터 2017년 3월까지 판매된 5만 6천 여개의 관광상품 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순서대로 순위를 올린 것인데, 2위에 그랜드 캐년의 ‘웨스트 림과 후버댐 버스 투어’, 3위는 ‘그랜드 캐년의 헬리콥터 투어’, 4위는 샌프란시스코 ‘뮤어-레드우드 숲과 소살리토 마을 투어’, 5위는 캘리포니아의 ‘나파-소노마 와인 카운티 투어’, 6위를 차지한 뉴욕의 ‘빅 애플 헬리콥터 투어(Big Apple Helicopter Tour)', 7위는 '뉴욕시내 버스투어(Big Bus New York Hop-On Hop-Off Tour)', 8위는 '자유의 여신상과 엘리스 아일랜드 가이드투어(Statue of Liberty and Ellis Island Guioded Tour)', 9위는 ‘샌프란시스코 시내 순환버스 투어’, 10위는 ‘라스베가스 야간 헬리콥터 투어’였다.


07/09/2018 미주 중앙일보 기사 - 

시카고강 보트투어 폭발적 인기 끝이 안보인다 - 미주 중앙일보


아래의 사진은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 타워.




시카고에 관한 내용이라 '시카고'의 노래를 BGM으로..., 



사랑이란 한숨으로 일으켜지는 연기, 

개면 애인 눈 속에서 번쩍이는 불꽃이요, 

흐리면 애인 눈물로 바다가 되네. 

그게 사랑 아닌가? 

가장 분별있는 미치광이요, 

또한 목을 졸라매는 쓰디쓴 약인가 하면, 

생명에 활력을 주는 감로이기도 하네.

                        -윌리엄 세익스피어 - 


시카고 리버 & 레잌 보트 투어,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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