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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가장 멋진 해변 마을 카유코스(Cayucos) / America's Coolest small Town
04/11/2018 12:33
조회  3972   |  추천   21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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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있거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사용하라. 

쌓아두지 마라. 

구두쇠처럼 아껴 쓰지 마라. 

파산하려는 백만장자처럼 아낌없이 써라.

 - 브랜단 프란시스 - 





카유코스(Cayucos)는 캘리포니아 주 PCH 1을 따라 샌 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San Luis Obispo County)의 해안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북쪽으로는 캠브리아(Cambria)와 남쪽의 모로 베이(Morro Bay)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주위는 구릉진 산의 평원에 소를 키우는 목장이 있으며 도로가 지나는 마을 앞으로는 서핑으로 유명한 해변과 옛 미서부 개척시대의 역사를 재현해 놓은 거리에서 작은 인구의 이 지역 주민들이 마을을 굉장히 사랑하는 곳이라는 느낌을 들게 했다. 카유코스는 몇 년 전 그러니까 2009년 미국의 멋진 풍광과 역사적인 도시를 소개하는 여행 잡지 버짓 트래블(Budget Travel Magazine)로 부터 '미국에서 가장 멋진 작은 마을'이라는 명예를 얻었다. 

피어에서는 물위를 걸어 남쪽의 모로 락(Morro Rock)을 볼 수 있고, 파도를 타는 사람들이 그들의 소중한 순간을 즐기는 마을, 카유코스를 소개한다.




모로베이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Highway 1은 카유코스에 도달하기 전에 모로 스트랜드 스테이트 비치(Morro Strand State Beach)에서 아주 가까운 곳이다.





모로 베이 








마을에 있는 동안은 천천히 걸어다니며 해변과 미서부 개척시대의 벽화가 있는 타운을 구경하고, 운전 중에 먹을 디저트를 갈색 빠다 과자 회사 (Brown Butter Cookie Co) 에서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쿠키에 불가분한 커피를 함께 구입하면 더 좋고..., 이 쿠키의 후기로 어떤 이는 '지구상에서 가장 최고'라는데 솔직히 그정도까진 아니었다. 

(사실을 적자면 는 맛있지 않았다. ㅋ~)





이렇게까지 적어놨는데 들어가지 않으면 여행자의 예의가 아니쥥~~~!




브라운 버터 쿠키 (Brown Butter Cookie Co)

이곳은 크리스타 호지(Crista Hosie)와 트레이시(Traci Hosie 자매가  2008년 유코스(Cayucos)의 캐스 하우스(Cass House)를 빌려 작은 호텔과, 결혼식 및 행사장, 그릴 및 제과점(브라운 버터 쿠키 회사 (Brown Butter Cookie Co))을 운영하였는데, AAA에서 발행하는 여행잡지인 웨스트웨이즈 매거진(Westways Magazine)에서 브라운 버터 쿠키 (Brown Butter Cookie)와 유코스(Cayucos)를 함께 다룬 기사로 인해 2011년부터 이곳은 관광 명소가 되었다.

현재 브라운 버터 쿠키 (Brown Butter Cookie Co.)는 유코스(Cayucos)에서만 하루에 약 5천 개의 쇼트 브레드 쿠키를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쫄깃쫄깃하고 바다소금을 뿌려 달지 않은 쿠키.

Location: 98 N. Ocean Ave., Cayucos, CA 93430

*캐스 하우스의 주인인 Cass(Captain James Cass)는 카유코스를 만든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지방 유지였다. 1867년에 카유코스에 피어와 창고를 지어 로스 엔젤레스와 샌 프란시스코 사이의 화물 교역을 시작한 자다.





그런데, 가게안에는 사는 사람보다 직원이 더 많아서.. 손님이 보는 데서 과자 반죽을 만들고, 구워나온것을 포장한다.









도시의 역사가 기록이 된 건 프란체스코 선교사이자 탐험대원인 Juan Crespi라는 자가 모로 베이 근처의 이전 캠프장에서 1769년 9월 9일에 현재의 카유코스부근에 캠핑을 한 알타 캘리포니아(Alta California)의 스페인 Portola 원정대의 유럽인 최초 탐사를 적은 일지이며, 카유코스(Cayucos)는 Chumash 사람들이 만(Bay)에서 낚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카약(kayak)" 또는 "카누(canoe)"에 대한 Chumash단어의 스페인어로, 도시의 이름은 1842년에 멕시코 토지 교부금에서 도시의 현재 지역을 포함한 지명으로 란초 모로 이 카유코스(Rancho Moro y Cayucos)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어릴 적 기억에 떠오른다. 시장통 골목길 유리문에 써있던 선술집과 주말에 오빠옆에서 불끄고 보던 '주말의 명화' 

















아저씨의 배에는 술이 가득 찼어요. ^^



스모크 하우스는 마을의 대표 맛집이라고 ..., (허술해 보이지만  -_-;; )




해변에서는 아기를 안은 엄마와 강아지의 산책이 ~



모로 베이의 유명세에 가려진 작은 어촌, 아기자기하고 평온한 쉼을 제공하는 소박한 도시를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재능이 있거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사용하라. 

쌓아두지 마라. 

구두쇠처럼 아껴 쓰지 마라. 

파산하려는 백만장자처럼 아낌없이 써라.

                                  - 브랜단 프란시스 - 

작지만 가장 멋진 해변 마을 카유코스(Cayucos) / America's Coolest small Town, 카유코스, Cayu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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