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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국립공원 - 터널 뷰, 요세미티 폭포, 브라이들 베일 폭포.
05/18/201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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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얼마나 행복한 가는

그의 감사의 깊이에 달려있다.

                        - 존 밀러 -


가장 수류가 절정이라는 5월에 요세미티를 가는 것은 기대가 되었다. 봄의 요세미티에 방문객을 불러들이는데 한몫한다는 덕우드도 보고 싶었는데, 나무에 소담스럽게 화사하니 펼쳐있는 꽃잎들은 한눈에도 저 꽃나무가 덕우드구나 생각될만큼 모습은 친숙했다. 하얗게 피어있는 꽃나무들과 초록의 새순들이 굽이치는 물살과 고요를 반복하며 흐르는 머세드강(Merced River)과 너무 잘 어울렸던 5월의 요세미티.







터널 뷰 / Tunnel View

난 이곳에 오면(몇번 왔냐면...? 세번이네)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이나-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이 두 노래가 한 노래처럼 마구 마구 생각나는지 모르겠다. 












고개 들어 바라보는 곳은?




브라이들 베일 폭포 / Bridal Veil Fall 



새소리와 쏟아지는 물소리에 느껴지는 청량감은 힘들게 운전한 여정의 피로를 잊게 해주고,




머세드 강(Merced River)이 여기서는 고요하다.  밸리에서만도 급류와 완류로 모습이 여러번 바뀐다.






요세미티 폭포를 보러 가야 해.









요세미티 폭포.  

요세미티 국립 공원에서 가장 높은 폭포로 상단, 케스케이드, 하단 이렇게 3단 폭포라는데, 상단에서 하단까지

총 2,425 피트(739 m)이다.









가까이 가면서 머리부터 물을 맞고 있는 중,







우레같은 천둥소리가 아니라 폭포소리.






머리카락이 다 젖어 사진을 찍히면 굴욕사진이 될까?? 카메라를 피해 내달리는 나....., -_-;;




폭포를 벗어나 주차장은 푸른 하늘이 보이는 또 다른 세상.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 가는

그의 감사의 깊이에 달려있다.

                        - 존 밀러 -

요세미티 국립공원, 터널 뷰, 요세미티 폭포, 브라이들 베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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