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blee
이수복 종합 자동차 SK AUTOHAUS(tsblee)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0.01.2015

전체     12998
오늘방문     10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최근 댓글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2020년 등장하는 슈퍼카 리스트
01/31/2020 21:26
조회  32   |  추천   0   |  스크랩   0
IP 108.xx.xx.32

1월이 끝나가지만, 새해는 이제 시작이다. 2020년 도로를 뜨겁게 달굴 슈퍼카 기대주를 모았다맥라렌 스피드테일

글로벌 판매 시기 : 2018년 예약판매 완료. 한정판 106대는 이미 다 팔렸다

가격 : 175만파운드(26억4400만원)

주요 고객 : 손님을 둘 태우고도 앞좌석을 홀로 차지하고 싶은 욕심쟁이 속도광

맥라렌 720S와 한 피를 나눈 우아한 하이퍼카다. 맥라렌은 스피드테일이 로드카이자 그랜드투어러라 주장하지만 좁은 실내공간과 엄청난 성능을 살피다 보면 설득력이 떨어진다. 시트 3개를 좁게 배치했다. 특이하게도 운전석은 1열 중앙에 놓여있다. 조수석은 양쪽 뒤에 바싹 붙었다. V8 4.0L 트윈터보 엔진과 전기모터가 시스템출력 1050마력이 1480kg 가벼운 차체 등을 떠밀면 최고시속은 402km에 달한다.

<탑기어> 크리스 해리스는 세계 최초로 스피드테일을 시승했다. 활주로 위를 시속 362.1km로 달리며 요소요소를 뜯어봤다. 차에서 내린 뒤 백조처럼 유려한 자태를 거듭 칭찬했다. 공기를 가르기 위해 여기저기 칼집을 낸 여느 슈퍼카들과 다른 노선을 택한 선택이 탁월했다는 설명이다. 106명의 오너가 스피드테일을 차고에 넣어둔 채 혼자만 감상하는 시간이 짧길 바란다.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

글로벌 판매 시기 : 2020년 상반기

가격 : 40만파운드(6억원) *추정가격

주요 고객 : 페라리를 6대 이상 구입한 사람

페라리가 올해를 빛낼 차 리스트에 오르지 않으면 어딘가 허전하다. 명분도 확실하다. SF90 스트라달레는 페라리의 첫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지금껏 페라리가 만든 양산차 가운데 가장 빠르다. 최고출력이 780마력에 달하는 V8 트윈터보 엔진으로도 모자라 전기모터 3개를 더했다. 시스템출력은 무려 1000마력. 0→시속 200km 가속에 걸리는 시간은 단 6.7초다.

전기모터로만 달릴 수 있는 페라리라는 점도 특이하다. 배터리를 가득 채우면 EV 모드로 24km를 달릴 수 있다. 전기모터 2개는 앞차축에 물렸다(SF90 스트라달레는 페라리 최초로 네 바퀴를 굴린다). 최신 HMI와 손쉬운 운전자 보조 시스템, 궁극의 에어로 다이내믹까지 빠짐없이 챙겼다.

맥라렌 엘바

글로벌 판매 시기 : 2020년 하반기

가격 : 150만파운드(22억6720만원) *추정가격

주요 고객 : 아찔한 속도로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 입에 벌레 들어가는 게 두렵지 않은 사람

맥라렌은 스피드테일에 이어 또 하나의 얼티밋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인공은 엘바. 지붕이 없는 오픈콕핏 형태로 등장할 전망이다. 엔진은 720S의 V8 4.0L 트윈터보를 조금 손 봐 최고출력을 815마력으로 맞췄다. 변속기 무게는 줄여 한층 더 날쌘 가속을 뽐낸다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을 3초 안에 끝내고, 시속 200km까진 6.7초면 충분하다. 불후의 명작인 맥라렌 F1이 시속 160km에 도달하는 시간보다 빠르다

다음 자동차

2020년 등장하는 슈퍼카 리스트 이수복 자동차
이 블로그의 인기글

2020년 등장하는 슈퍼카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