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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품 생산에 팔 걷어붙인 폭스바겐그룹
04/08/202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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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술과 인력을 의료용품을 생산에 투입한다

폭스바겐그룹은 코로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안면보호구용 홀더 제작에 들어갔다. 에어버스와 250여 개 기업이 함께하는 3D 프린팅 네트워크 ‘Mobile goes Additive’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국제 프로젝트 일환이다. 제작한 제품은 스페인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금주 에어버스 항공편을 통해 독일 함부르크에서 스페인 마드리드로 배송한다. 폭스바겐그룹은 이번 주 내 최대한 많은 홀더를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들은 의료용품을 제작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투명한 가리개가 부착된 안면보호구는 얼굴 전체를 보호한다. 홀더 제작에 참여 중인 폭스바겐그룹 직원들은 까다로운 위생 기준에 맞춰 제작한다. 직원들은 모두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한다. 긴급 물품을 최대한 신속히 만들어 내기 위해 전속력으로 작업하고 있다. 작업을 진행 중인 곳은 볼프스부르크와 잉골슈타트에 위치한 3D 프린팅 센터만이 아니다. 아우디, 벤틀리, 부가티, 만트럭버스, 포르쉐, 폭스바겐승용차, 폭스바겐상용차, 폭스바겐그룹컴포넌트, 폭스바겐모터스포츠 생산공장에서도 제작을 진행 중이다. 그룹은 현재 3D프린터 50대 이상을 운영 중이며 계속해서 프린터를 추가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세아트, 스코다, 폭스바겐승용차 부문은 또 다른 의료용품 공급에도 힘쓰고 있다. 폭스바겐 나바라는 지난주에 이미 안면보호구 제작을 시작, 제품 1000여 개를 나바라 정부에 전달했다.

스코다는 프라하 소재 체코기술대학과 협력해 재사용이 가능한 FFP3 인공호흡기 마스크를 제작할 수 있는 3D 프린팅 프로세스를 개발했다. 체코 보건부는 이 마스크를 의사와 간호사, 병원들에 보급하고 있다. 람보르기니는 의료진을 위한 수술용 마스크와 플렉시글라스 보호장구 제작을 위해 산타가타 볼로냐에 위치한 스포츠카 생산공장의 일부를 개조하고 있다. 이곳에서 만드는 마스크는 볼로냐 소재 병원에 기부한다. 세아트 또한 기계식 인공호흡기와 관계 당국의 인증 대기 중인 다양한 안면 마스크 제작을 비롯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폭스바겐 남아공 역시 마스크와 안면보호구를 3D 프린팅으로 만들어 관계 당국의 인증 절차를 밟는 중이다.

폭스바겐그룹 내 30명 이상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 태스크포스팀이 3D 프린팅 부문을 이끌며 그룹 내에서 재료, 프린팅 소프트웨어, 인력의 3분의 2를 맡고 있다. 폭스바겐그룹은 지금까지 수십만 개의 의료용 마스크를 독일의 공중보건시설에 기부했다. 또한 4000만유로(530억원)에 해당하는 마스크와 보호복 등의 의료용품을 병원과 의료시설에 추가로 기부하기로 했다. 독일 의료보건 체계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그룹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전 세계 공급 물류망을 활용해 의료기기와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폭스바겐그룹 산하 조직 및 브랜드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우디그룹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500만유로(66억원)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독일 내 의료 및 사회적 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인도적 차원의 다양한 지원 프로젝트에 사용되게 된다. 일환으로 아우디그룹은 지난 3월 30일, 잉골슈타트와 네카줄름의 병원에 60만유로(8억원)를 기부한 바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일, 코로나 우울증 해소 및 감염예방을 위해 2억원 규모 소외계층 아동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한 공간에서 공동생활을 하고 있는 전국 공동생활센터 475개소 2500여 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밈화분 반려나무 6300그루와 티슈형 손소독제 1만4000개로 구성된 코로나 극복 초록 기프트박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전국 공동생활센터에 입양된 반려나무는 아동 우울증 해소를 돕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코로나 극복 초록 기프트 박스는 아동에게 보내는 편지와 함께, 7일부터 전국 공동생활센터로 배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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