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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쏘나타 '좋은 점 VS 나쁜 점' 비교
01/27/20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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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세단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현대차 쏘나타는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혼다 어코드, 닛산 알티마, 도요타 캠리, 폭스바겐 파사트, 기아 K5 등과 경쟁하고 있다.

그렇다면 쏘나타가 오랜 시간 중형 세단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외신 ‘카즈닷컴’은 쏘나타를 직접 시승한 뒤 “외관을 보다 자신감 있고 공기역학적으로 만들었고 안전과 기술이 적절하게 조합돼 있으며 높은 수준의 반자동 주행 능력을 제공한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반면 매체는 2020년형 쏘나타의 아쉬운 점도 몇 가지 꼽았다.

# 장점

1. 부드러운 승차감, 안정감 있는 핸들링

2020년형 쏘나타는 소음을 최소화해 정숙한 드라이브가 가능하다. 매체는 “시승을 해보면 승차감이 매끄럽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핸들링에서도 쏘나타가 유능함을 보였다고 평했다. 특히 “스포츠카 수준은 아니지만, 패밀리 세단에서 기대할 수 있는 정도의 민첩성을 충분히 갖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2. 기본 엔진이 뛰어나다

쏘나타에 기본 탑재되는 2.5리터 4기통 엔진은 옵션으로 제공되는 터보차지 1.6리터보다 출력이 높다. 매체는 “기본 엔진의 매력은 더 큰 토크와 출력”이라며 “이는 같은 범위에서 보다 강력한 가속력을 제공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191마력의 기본 엔진이 오히려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고 권했다.

3. 차선유지보조 장치의 성능

매체는 쏘나타의 차선유지보조시스템에 대해 “이 장치는 차의 주행 차선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과 결합된 쏘나타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느낌의 반자동 운전 능력을 갖췄다”라고 평가했다.

4. 기본 제공되는 다양한 안전기능

매체는 쏘나타에 기본 제공되는 안전장비를 장점으로 꼽았다. 여기엔 앞서 언급한 차선유지보조 장치와 더불어 자동비상제동 및 보행자감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 포함된다.

5. 크롬 디테일

매체는 “크롬 디테일이 2020년형 쏘나타가 눈에 띄게 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라고 했다. 또한 “헤드라이트에서 거꾸로 작동하는 크롬 스트립과 같은 스마트한 디테일에 감탄했다”라고 평가했다. 스트립은 레이저로 작동되며 주간 주행등으로 켜지고, 차량 시동이 꺼지면 크롬 스트립으로 다시 전환한다.

6. 원격스마트주차

현대차의 원격스마트주차보조 장치는 차에서 내려도 차를 앞뒤로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 즉 좁은 주차장이나, 차로 붐비는 곳에서 주차가 더 이상 힘들지 않게 되는 것이다.

7. 잘 만든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

2020 쏘나타의 디스플레이 화면은 사용이 간편하고 잘 정리돼 있다. 또한 애플 카 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기본이라는 점, 후면 카메라가 선명한 화질과 광각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 단점

1. 누구를 위한 엔진 옵션인가?

매체가 시승한 쏘나타는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6kg.m를 내는 터보차지 1.6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한 모델이다. 이 엔진의 최고 성능은 1,500rpm에서 4,500rpm에서 발휘된다. 매체는 2.5리터 4기통인 기본 엔진이 옵션인 터보 엔진보다 11마력이 더 높다는 점을 지적했다. 매체는 “물론 같은 수준의 토크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기본 엔진은 더 나은 연비를 자랑하며 굳이 더 많은 비용을 주고 파워트레인을 업그레이드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다”라고 평했다.

2. 비좁은 2열 레그룸

신형 쏘나타는 이전 모델과 비교하면 레그룸이 공간이 1인치 정도 작다. 총 34.8인치(88cm)로, 경쟁 모델인 혼다 어코드의 2열과 비교해도 거의 6인치(7.6cm)나 부족하다.

3. 인테리어 디자인

매체가 시승한 최상위 트림인 리미티드 모델의 경우 실내 자재가 고급스럽다. 하지만 매체는 “대부분 트림의 객실 디자인과 배치가 인상적”이라면서도 “가짜 가죽 대시보드와 플라스틱이 다수 사용된 점이 아쉽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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