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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식사하기
10/22/2019 16:33
조회  528   |  추천   8   |  스크랩   0
IP 76.xx.xx.231

오늘 점심식사를 타운의 식당에서 지인과 함께했다.

풍운의 꿈을 안고 거액을 가지고 미국땅을 밟았다가

지금은 무일푼이 되었지만 이직도 꿈을 버리지 않고있는 최형에게

다시한번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래본다.  


어제 저녁도 지인들과 반주를 곁들인 외식을 했다.

골프얘기, 사는얘기, 자녀들 얘기, 여행얘기,등의 시시콜콜한 얘기들이지만

모두가 공감하는 주제들이다.

특히,

Re tire 후의 걱정거리는 우리 모두에게 무거운 돌덩어리와도 같은 주제다.


지난주에는,

화요일만 빼고는 저녁마다 외식을 했다. 

이건뭐,

연예인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닌 나같은 평민이 지인들을 만나

외식을 너무 자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을 하게했다.

그렇지만 선천적으로 난 사람 만나는걸 좋아한다.  

문득,

Before & After 처럼 특이한점이 발견되는걸 느낀다.

예전엔,

내가 형님이라고 부르는 지인들이 많았다.

요즘엔,

내게 형님이라 부르는 지인들이 슬금슬금 늘어난다는 점이다.

나도 이제 나이가 들어간다는 증거일까?


남자형제가 없는 난 호형호제가 좋다.

그래선지,

내가 형님이라고 불러도 좋고

내게 형님이라 불러도 좋다.

먹고 마시고 담소하는 즐거움은 그 어떤것과도 비교불가다.

내 호주머니 사정이 허락하는한,

밥값은 내가 내는걸로 하려고 노력한다.

앞으로도,

난 내가 즐거워하는 이 일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시월이어서 아름답고

가을이어서 더욱 아름답다.

한잔술과 좋은사람들이 곁에 있다는건 축복이다.


오늘도 저녁약속이 있어 난 준비한다.ㅎ

부부동반 이다.

난 남자들끼리의 만남보다는 부부동반을 선호한다.

부부는 항상 함께여야 하며

취미생활도 함께 하기를 늘상 지인들에게 종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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