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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헤드
02/11/2019 19:52
조회  521   |  추천   2   |  스크랩   1
IP 72.xx.xx.246


오아후의 여행이라면  꼭 한번은 다녀오길 권하는 곳중에 하나가


다이아몬드 헤드(Diamond Head Crater)의 하이킹 입니다.





와이키키에서도 지척으로 보이는 이 곳 다이아몬드 헤드는 


왠만한 와이키키 호텔에서 거의 3마일 전후이므로  걸어서 가기는 무리겠지만


렌트카 또는 쿠히오(Kuhio) 대로에서  버스(인당 편도 $2.75)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차량 또는 걸어서 입구로 가다보면  짧은 턴널을 지나가야 하는데  멀리 원으로 보이는 곳이 최정상 전망대.






터널을 지나 입구에 위치한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차량은 인원수에 상관없이 대당 $5이고,  걸어서 입장하는 사람은 인당 $1씩(현금만 가능함)



입장 시간은  06:00 ~ 오후 6:00


아침 이른 시간에도 일출을 보기위해 많은 여행객들이 차량을 이용해서 들어오고


특히 일본인들은 개별 차량 또는 단체로 트롤리로 들어오다 보니 주차장이 만차되어 주차가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렌트카 이용자는 이점을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주차장을 지나 등산로 입구에는 화장실과 더불어 기념품 가게가 있죠.


통상 왕복 약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중간에 화장실이 없음.





화산 분화구이다 보니  과거 유럽 선원들이 들어올때  꼭대기의 돌들이 반짝이는 모습이


꼭 다이야몬드가 빛나는 것으로 착각하여  이렇게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사화산인 오아후는 몇 개의 화산 분화구가 있죠.


대표적인 곳이  스노클링으로 유명한 하나우마 베이랑  국립 묘지인 펀치 보울.





처음 시작하는 약 10여분 정도는 아주 평탄한 등산로 입니다.





약간의 땀으로 적실 정도면  1차적으로  만나게 되는 멋진 전망대.





아름답고 시원한 1차 전망대를 지나게 되면  본격적으로  언덕길을 만나게 되고


이어서 까마득하게 보이는  계단을 두 차례 맞이 합니다.








급경사의 계단과 함께 좁은 터널도 지나야 되구요.



과거 진주만 공습과 태평양 전쟁을 치렀던  오아후에는


많은 이들이 즐기는 하이킹의 산 정상에는 어김없이 전쟁중에 설치된 포진지 랍니다.


대표적인 하이킹 코스인  코코 헤드(Koko Head)랑 필 박스(Pill Box)도.






급 계단과  턴널을  힘들게 극복하고 나면  만나게되는  철제의 원형 급경사 계단이고


여기를 통과하고 나면  거의 고생은 끝났다고 보면 됩니다.





철제 원형 계단을 지나서 들어서면  과거  포 거치대가  아픈 역사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포 진지에서 바라다 보는  바깥의  와이키키 쪽 서쪽 바다




정상 부분에서는  360도로 시원한 전망을 볼수 있는데 


입구였던 터널과  입장료를 받던 요금소가 보입니다




북쪽으로 보이는 주택가




서쪽 방향으로는  카피올라니(Kapiolani) 공원과  시원하게 펼쳐진 와이키키 해변




동쪽으로는 부촌인 카할라(Kahala), 하와이 카이(Hawaii Kai)와 등산로로 유명한 코코 헤드(Koko Head)




정상아래  남쪽 방향으로는 태평양 바다를 지키고 있는


과거 포경산업이 발달했었던  하와이 답게  멋진 등대가 흔적을 남기고 있다.




언제봐도 아름다운 와이키키의 전경




힘든 여정으로 정상을 밟고 내려오면


주차장 구석엔 하와이의 명물인 시원한 세이브 아이스(Save Ice)와


과일 그리고 각종 먹거리를 판매하는  푸드 트럭이 기다리고 있네요.





**사족


만약 개인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여행객들은

쿠히오 길에서 많은 대중 버스를 탈수가 있는데

다이아몬드 헤드 대신   카피올라니 커뮤니티 칼리지(K.C.C)행 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간혹 그린 라인 트롤리를 기다리는 사람을 본적이 있는데, 트롤리는 기다리다 숨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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