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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보내드리는소식 3 자신도 모르게 병세를 키워 자신의 체질이 남과 다를 수 있음을 알아야
01/21/20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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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최근 수술 받은 HENRY MAYO HOSPITAL 전경



병원에서 보내드리는소식 3


자신도 모르게 병세를 키워


자신의 체질이 남과 다를 있음을  알아야

 

필자는 복통을 느껴서 병원의 응급실로 가서 입원을 하여, 돌제거 수술을 받고, 며칠간 요양을 거쳐서 퇴원하여 현재 집에 와서 회복중에 있읍니다.

과정을 통해서 필자가 느끼고, 독자분들께서  알아두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적어 올리려합니다.

 

1.       자신의 고집으로 병세를 키울 수있다

 

필자는 이미 7년전에 같은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권유 받았읍니다. 당시 수술 담당 의사가 수술을 강력히 주장하지 않아서, 나름으로, 선택 사항 쯤으로 생각되어서 , 또한 몸에 칼을 댄다는 데에 극도의 저항감을 느끼고 있어서, 수술을 거부했읍니다.

같은 상황이 뒤에 일어난다면, 수술하면된다고 느것이 마음을 먹었읍니다.

 

지난 10 () 배에 고통을 느껴서 평소에 자주 애용하든  긴급 진료 ((urgent CARE) 클리닉스로 찾아가서 각종 검사를 받았는데, 응급실로 것을 권고했다.


필자도 거의 대부분의 독자들처럼 응급실을 정해 놓지 않아서 응급실 찾기에 나섰읍니다. 긴급진료소에서는 S 있는   P 병원 우리동내의 Henry Mayo 병원이었읍니다.


먼저P 병원을 찾아가서 입원 수속을 하려했는데,그곳에서 대기하는 환자나 가족들의 행세가 맘에,들지 않아서,  Henry Mayo 병원 응급실로  갔읍니다.


여기서  아주 오래 기다렸읍니다 사람의 관찰에 의하면, 구급차 (앰뷰런스) 실려온 환자들은 자동 입원이 된다고 하는구먼요. 기다리다  지쳐서 일단 집에 돌아 가서 쉬었읍니다.


일요일 저녁에는 응급실 입원 환자가 적을 것으로 예상해서 다시 갔드니, 예상대로 대기하는 환자들이 적어서 CT Scan 다음에 입원이 결정되고, 병실 배정을 받았읍니다.

 

2.     자신의 체질이 남과 다를 있음을 알아야

 

CT Scan 여러번 하고 담당 수술의가 필자의 병실에 와서 주변을 여러번 눌러보면서 통증을 느끼는지 물어 보았지만 필자는 전혀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읍니다.

그러자, 수술의는 수술이 필요  없다.” 선언하고 다음날 퇴원시키겠다고 했읍니다.

 

그런데, 퇴원을 기대했든 다음날 (  1/14) 반전이 일어났읍니다수술의가 필자에게 크고 작은CT Scan 촬영을 받게하고, 필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결석 제거 수술을 오랜 시간에 걸쳐서 시행하고, 성공적으로 끝마쳐서, 필자는 모든 일이 끝나고나서 마취에서 깨어나서 사태를 파악했읍니다.

 

이번 일로  필자의 체질이 남과 다르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읍니다.


고통을 감내하는 정도 (Tolerance  toward  Physical Pain) 강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임플랜트할 , 입몸에 뼈를 붙이는 공정이 있는데 사람은 이것이 무진장 힘들었다 합니다, 반면에 필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읍니다.

 

결석의 경우에도 다른 환자들 같았다면 주변을 누르면 고통을 참지 못하고 방방 뛰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지만필자는 전혀 고통을 느끼지 못했읍니다.

 

그런데, 수술의께서 저의 이상 체형을 알아 차리시고 , 필자가 전혀 알아차리지도 못하는 사이에 결석이 많이 진행된 것을 여러번에 걸친CT Scan 통해 확인하고 수술로 밀어 붙인데 대해서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


집도의는 매일 병실을 찾아와서 수술 부위를 살피시고, 한번은 당신이 손수 드레싱을 갈아주기까지해서 여간 고맙게 생각하지 않는다.

 

*** 퇴원과 사후 조리


지난 토요일 오전에 담당의사가 와서 오늘 퇴원할 것이니까 준비하라고 통보 해줬읍니다그녀의 설명에 따르면, 수술후에 환자의 경과가 좋으면, 가급적 빨리 퇴원시킨다 한다. 환자가 너무 오래 병원에 체재하는 경우에 환자 자비 부담 ( Out of Pocket Expenses) 수도 있어서 적절한 날짜에 퇴원시킨다고 말했읍니다.

 

퇴원시까지 마감이 안된 부분은 방문  간호사를 집으로 보내서 캐어해준다고 했으나, 은퇴한 전직 간호사인 집사람은 자신이 능히 있다고 사양하였읍니다.

 

퇴원후 사흘째인 오늘까지  별탈 없어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오는 금요일 집도의 사무실에 가서 실밥을 빼내고, 수술관련 일화도 들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필자의 자그마한 경험이지만 독자분들께서 많은 도움이 되기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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