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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손자가 탑승권 빼내고 보안 구역까지 혼자서 알아서 찾아 하는 것이 여간 대견스러워
04/01/201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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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가 아쿼리움에서 물고기 곡예를 보고 있다




<<속보:  인터뷰 합격  곧 일 시작 >>


14 손자가 탑승권 빼내고 보안 구역까지


혼자서 알아서 찾아 하는 것이 여간 대견스러워


일식당 주문도 능숙히 해내고


연못의 작은 거북등을 만지작 거리기 즐겨


아콰리엄 팽귄이 너무 작아서 실망해


내일 --에이에 취업 면접한다는데


차가 생기면 보험료와  기름 값은 자기 손으로 마련


운전 면허증 대신 여권을 보여준다고


법학 전문대학원 대학중에 낳은 손자


딸은 한학기만 늦춰 졸업 너무 장해

 

우리 손주 리처드 (Richard) 오늘 자기 집이 있는 덴버 (Denver, CO) 우리 집에서 가까운 버뱅크 비행장에서 사우스웨스트 (Southwest Airlines) 비행기편으로 돌아갔다. 혼자서 가는 길이라  은연중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주차장에 차를 넣어두고 터미널로 가는길에 두개 가운데 하나는 필자가 들고 가겠다고 했으나, 리처드는 배낭은 등에 매고 조그만 가방은 들고 아무 없다는 듯이 앞장서서 걸어갔다.  사우스웨스트 쪽으로 가는데 줄이 늘어서 있어서 뭔가 했는데, 짐이 있는 분들이 길가에서 먼저 짐을 맡기는 행열이어서 그냥 지나쳤다. 


항공사 카운터 앞에도 줄을 서있었는데  녀석은 능숙하게도 앞장서 안쪽으로 가서 셀프 티케팅할 있는 키오스크 (Kiosk) 가서 레저베이션 넘버 (Reservation Number) 입력해서 탑승권 (Boarding Pass) 받아내고 다음에는 탑승전 보안 검색 구역 (Security) 으로 성큼성큼 걸어 가드니, 입구에 여러 줄이 있었으나, 서슴 없이 프리체크 (TSA Pre-Check) 안내판이 있는쪽으로 주저 없이 걸어 갔다. 신분증은 면허증이 없는데 어떻게 하느냐니까 여권을 가져왔다 한다.


사람과 필자는 리처드가 보일 때까지 보안 구역 입구 앞에서 있다가 주차장으로 가서 혹시 무슨 일이 있을까 대기 하고 있다가 집으로 향했다. 


리처드는 원래 2월달에 저의 엄마와 두동생들과 같이 오기로 되었으나 말을 안들은 벌로 두고 왔었는데, 사이 행실이 좋아져서 지난달 수요일 혼자 왔다. ( 1)


리처드가 와서 좋긴하지만 녀석을 어떻게 모셔야할지가 문제였다. 중에 하루 () 그의 삼촌이 오기로 했으니 그날은 우리 아들이 맡아서 보낼 터이니 하루 걱정은 덜은 셈이다. 그외의 날은 매일 리처드하고 상의해서 결정하기로 했다.


목요일은 점심을 일식 집에 가기로 했다.   녀석은 작년 여름 방학 친할머니 따라서 열흘 동안 일본 여행을 터이라 일식을 좋아할 같아서 였다.


우리는 우리 동내에 있는 일식집 가운데 고객들의 평이 좋은 카부키로 갔다. 아니나 다를까, 리처드는 메뉴판을 보고는 거리낌 없이 바로 드래곤 (Dragon Roll)”, 스시롤 두개, 그리고 미트 스키야키를 시키는 솜씨를 보고 일본 여행 덕을 톡톡히 보는 같아서 좋았다.  드래곤 롤이 나온 것을 보니 김밥위에 장어 마리를 올려 놓고 잘라서 길 같다고 붙인 이름 같았고,  아주 먹음직해 보여서 우리가 다음에 간다면, 그것을 시키자고 다짐했다.


점심을 끝내고 식당 뒤에 브리지포트 (Bridgeport) 연못과 다리가 있어서 그쪽으로 갔다. 연못에는 청둥오리등 여러 종류의 오리들이 놓고 자멱질도 하고, 나르기도 하며, 힘들면 땅위에 올라와 누워서 쉬는 놈들도 있었다.


그러나 리처드는 오리들보다는 땅위로 올라와서 위에 쉬고 있는 작은 거북이등을 만지는 재미를 들여서 시간 가는 모르고 거북들과 놀기를 즐겼다.


원래 녀석은 기타 레슨을 받고 있어서 여기 있는 동안에도 연습을 해야한다고해서 (리처드가 사용하는 것은 고가품이라서 두고 와서) 도착해서 집에 오는 길에 동내 악기점에 가서 며칠동안 튕길 있을 정도의 싸구려 기타를 하나 사줬다.


기타가 그래도 시간 때우는데 일조를 것이 다행이었다. 토요일엔 리처드가 그토록 고대하든 삼촌이 어바인에서 와서 둘이 아주 정답게 예기를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는 같았다. 아들은 조카들에게 컴퓨터 게임을 마련해줘서  그들에게 인기가 대단하다. 이번에도 게임기 관련되는 것을 갖다 줘서 점수를 따는 같았다.


사람은 옆에서 그들이 얘기하는 것을 엿들었다면서 리처드가 집에 가면 다음 (4/2 ) 에이 (Chick-fil-A) 가서 취업 인터뷰 (Job Interview) 한다 하며, 콜로라도 주에서는 14 되면 학생도 취업 가능하며, 자기가 일을 하려는 이유는 16살에 차를 사면 가능하면, 보험료도 내고 기름 값도 자기 힘으로 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다.


여기서 자라는 애들은 자립심이 강해서 누가 일하라는 말은 않했지만 스스로 일을 하려하는 좋은 성향이 있어 보인다.


리처드는 첫째이기도 하지만, 우리와 특히 인연이 많다.  녀석은 딸이 법학전문 학원 (Law School) 다닐 낳은 애여서 사람이 몇번 샤럿츠빌 (Charlottesville, VA) 가서 애를 주기도하고 우리 집으로 와서 우리가 주기도했다. 


딸은 하버드등 법학 전문대학원에 합격했으나,  빚을 지기 싫다고, 전액 장학금을 주는 버지니아 (Virginia Law School) 택했다. 사위도 50% 장학금을 받게되서 둘이 학교를 선택하게 것이다.


딸이 아이를 가지고 한학기만 늦춰서 졸업하는 힘든 일을 해낸 것이 장해 보인다.  리처드라는 이름은 사위가 영국 왕들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고 우리는 리처드에게 누리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그리고 그가 태어난 2005 전부 또는 일부를 우리들의 패스 워드 (Password) 사용하고 있다. 우리 형님의 아들 (조카) 한테 들은 얘기인데, 첫애 사진을 하도 많이 찍어서 앨범이 무려 7권이나 되는 반면에 둘째에게는 한권도 없다고했다. 이처럼 어느 집이나 첫째가 제일 대접을 받지요.


딸이 리처드가 팽귄을 보고 싶다고해서, 어제 () 비치에 있는 아쿼리엄 가서 여러 가지 바다 동물 구경을 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기대 이하 였다. 팽귄도 남극에서 있는 놈들은 없고 꼬맹이들만 있었다. 나름 대로 여러 가지 바다 생물 (Marine Animals)들이 있었지만, 리처드는 진짜 팽귄을 보지 못해 약간 실망한듯 했다. 그래서 나중에 커거든 남극크루즈를 가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예상보다 일찍 집에 돌아 왔는데, 게속해서 거북이들이 있는데 다시 가자고 칭얼대었지만 가지 않았다.

딸한테서 리처드를 공항에서 픽업했다는 통지가 와서 드디어 마음을 놓을 있었다. 아무튼 우리가 가지 않고 애들이 우리를 보러 와서 딸이 우리의 처지를 배려한 같아서 여간 고맙지 않고 내일 리처드가 취업 인터뷰에서 합격하기 기원한다.


<<아침 산보와 청둥 오리 모이 주고 오니 리처드 Chic-fil-A 취업 인터뷰 합격해서 곧 일을 시작한다는 낭보가 와 있었읍니다. 걷는 도중에 예쁜 새랑새를 보아서 좋은 소식이 오려나 했지요.>>

 

필자

  1 : 딸이 연휴 맞아 손주들과 친정 나들이와

             http://blog.koreadaily.com/teddykim/1093734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있다(관왕지래觀往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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