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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이 밝힌 허술한 최순실 공화국
03/28/20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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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99.xx.xx.28

허수아비 대통령 (xx) 진짜 대통령 (순실)

그만큼 끌고 온 것도 최순실 공로


세월호 사건이 밝힌 허술한 대한민국


박근혜가 늦잠에서 깨어 나고


최순실이 지시해서야 


 중대본으로 (5 PM 넘어)


사실상 대통령 행세


김기춘이나, 총리가  지시 못했나?


사람이 갑짜기 쓰러지면 심폐 소생술부터 해야


119 걸고 구조대만 기다리면 상황 끝난다   


북한이 남침해도 모두 대응 사격 못하고

      

박근혜 잠깨고 최순실 때까지


다려야 했었나?

 

오늘 필자가 한국의 방송을 보면서,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글을 올리게 됐읍니다.

세월호 7시간 듣기도 싫었는데, 아주 중요한 사실이 나와서 나누고 싶습니다.


사고 당일 아침내내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게 연락했으나, 전화도 받지 않아서 문고리 삼인방 가운데 한명인 안봉근이  침실 앞에서 여러번 소리쳐서 그제서야  박씨가 일어나서 문을 열고 나왔답니다.

그리고, 오후에 최순실 (이영선 행정관 차로) 청와대에 와서 3인방과 함께 박씨와 연석회의 중앙대책본부 (이하 중대본) 가도록 조언해서 미용사를 불러서 머리손질을 한다음 중대본 것으로 나타났읍니다.


여기서, 우리는 박씨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멍텅구리였고, 그래도 최순실이 박씨보다는 머리가 조금 굴러가서 중대본 가는 것을 조언해서 박씨가 갔다고 하니 당시 대통령은 실질적으로 최순실씨였나 봅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러한 사실을 제일 처음 파악한 곳이 삼성 미래전략 이었읍니다. 그래서 최순실이 벌리기 전에 삼성에서 먼저 최씨 모시기에 열중했지요.


그런데, 아주 놀라운 사실은 대한민국 정부 조직이 대통령  (그것도 머리가 돌아 가지도 않는 늦잠꾸러기) 몽롱한 상태에서 나마, 마디해야 그때서야 움직인다니 정말 기가 막힌다.

비상 사태에서는, 누구나 먼저 사태를 알아차린 곳에서 긴급조치를 취하며 상급 기관에 보고를 올리면서 구조 작업을 실시해야 것이다.


대통령이 늦잠 자서 못일어 났다면, 김장수 (국가 안보) 실장이나, 똑똑한 김기춘 (비서실장) 뭘하고 있었나? 적어도 그들은 박근혜가 늦잠 자는 습관을 알았을 탠데 그들은 조치를 지시할 없었을까?

아주 쉬운 예를 들어 봅시다. 길을 가다 (또는 집이나 , 직장에서) 옆에 있든 사람이 갑짜기 쓰러지면, 119 빨리 신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심폐소생술 (CP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실시해서 심장이 다시 박동치도록 응급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119 통보로 구급대원이 온다 하드라도 골든 타임 자나면 잘해야 건희 회장꼴이 나겠지요. (이재용은 실수인지, 사실인지 아버지 살아 계실 라고 했다가 정정했다는 군요. 식물 인간인지, 삼성 주장대로 눈뜬 불구자인지 검찰에서 각종 고소 고발 사건 조사 밝혀지겠지요)


공무원들이 소위 복지부동 (伏地不動) (땅에 엎드려 움직이지 아니한다) 하는 이유는 책임 질일은 위로 떠넘겨 버려서 책임지지 않겠다는 태세이다. 


아주 극심한 예를 들면, 북한에서 전면 전을 개시해서 남침을 해도 박근혜 대통령 시절이라면, 이영선 행정관이 강남으로 가서 최순실을 청와대로 모셔와서 박근혜씨에게 사전에 작성한 전방위 대응책을 실시하라고, 국방장관에 지시할 때까지, 장관이나, 1 사령관이 멍하니 기다리는 것과 같다고 있다. 그런 면에서 무능무지한 박씨가 탄핵되어 파면 당하고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됐다는 사실만으로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어도 좋을 듯하다.


어떤 면에서 박근혜 시절에 생긴 사례가 제왕적 대통령제 아래서 어쩔 없었다는 면도 무시 수 없다하겠으나, 새로운 헌법이 개정되어 효력을 발생 때까지라도 각부 장관 이하 공무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기를 바란다.


끝으로, 지난번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 방문시에 김여정이 권한 대행으로 지냈다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 순방이 많은데, 대통령 (해외 순방등 으로) 부재시 국무총리가 대행하므로, 그분이 권한 대행으로 지명되어 직을 행한다지만  그러한 발표는 본적이 없다. 그냥 관보에만 올리는 듯한데, 국민들이 주지하도록 발표를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관왕지래觀往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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