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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김여정을 후계자로 키우고 있다
03/12/20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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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간 특사로 온 김여정이 문 대통령과 환담하고 있다 


김정은이 김여정을 후계자로키우고 있다


특사단으로남한와서 갑짜기 뜨는 김여정


          돌출한 것이 아니라


계획적 연출인듯


훈련으로 다른 사람을 만들 있다


    남은 건희 회장


북은 김정일


중고등 시절로 동결된다 생각하면 착각


대학 나와서 크게 발전할 있다

 

우리는 흔히 저명 인사가된 사람을 폄하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있다. 특히 중고등 학교 또는 대학때 학교를 같이 다닌 소위 동기들이 그친구 하고 XYZ 고등학교를 같이 다녔는데,  그때는 별볼일 없든 친구 였지,  금수저로 태어난 덕분에 그렇게 됐지 하면서 별것 아닌 것처럼 낮춰 부른다.


그러나, 사람들 가운데는 별볼일 없든 인사 가운데 체계적, 조직적 지도/훈련을 받아서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훨씬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수가 있고, 가운데 대표적 인사가 남북한에 한명씩 있는데, 북한에는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을 있다. 


그는 대학생 시절부터 부친인 김일성 주석이 일찍암치 자신의후계자로 점지해서, 자신이 현지 지도하러 나갈 데리고 다녀서 오랫동안 후계자 지도를 받았고 중년에 당간부가되어서국정 운영의 일부를 담당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가 김일성 사후에  후계자가 됐을 아무도 그의 지도력에 대해서 의문을 던지지 않았다.


그러면, 남한의 예는 누구 일까?  필자는 단연코  건희회장 으로 꼽는다.  건희 회장은 부산 피난 시절에 제가 다니든 부산 사범부속 국민학교에 4학년 전학해 와서 1년을 같이 다니다가,  5학년 일본으로 갔다. 일본에서 일본말 배우고 하느라고, 1년이 늦어졌다.  필자가 고등학교 3학년 , 부산 집에 가서 방학을 보내고 타교생 (부산에서 K 중학을 마치고 고등학교 입학한 ) J 군이 이건희 알지?’ “알다 말고, 4학년 마치고 일본 말이지?” 그래, 그런데 건희가 이병철씨 아들이래하고 귀뜸을 해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입학을 기다리는 동안의 어느  하루 을지로 6가의 사대 부고로 건희 군을 찾아 갔다. 그떄 그는 교문 근처의 모래판에서 레슬링 연습을 하고있었다. 시합이 끝나고, 인사를 하니  반가워하며, 집에 같이 가자고해서 따라 갔다.  이후로 장충동으로 주말에 자주 찾아갔다. 그는 졸업 후에 연세대에 합격했으나, 일본으로 유학해서 뒤로 연락이 없었으나, 1960년대 중반에 필자가 삼성 그룹에 입사해서 J 사에 근무할 이건희 군이 미국 유학 도중에 부친의 소환을 받아귀국해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는 때부터 삼성빌딩 본관 (당시 반도 호텔 건녀편) 있는 삼성 직계회사 각과에서 일주일씩 업무 브리핑을 받은 다음 중앙일보로 가서 이사 보직을 받았다.  그리고, 이병철 회장과 홍진기 회장이 작성한 삼성의 후계자로  키울 하드 트레이닝 (Hard Training) 받았다. 중역/이사급 중견 간부들로부터 학습과 보고를 받았다 한다.


필자가 한번씩 중앙일보로 찾아가 만나면 , 처음엔 네가 그렇게 훈련을 받지만 아직까지는 별로야 라고 생각했으나, 1960년대   경에 만나서 얘기하든 가운데,  오늘부터는 이사 (이건희)  나보다 위라고 속으로 자인할 밖에 없었다. 필자가 이렇게 이회장 얘기를 장황히 늘어 놓는 이유는 선천적 자질도 물론 중요하지만,  후천적으로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서도 목적하는 인성을 획득할 있다는 실예를 보여드린 것이다.


 등산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높이 올라갈 수록 시야가 넓어지며  또한 63 빌딩,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조망대에서 내다보면 시계가 확연히 넓게 보이는 것을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이와 마찬 가지로, 주변에 많이 알고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을 두고  접촉하면 ,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는 달라질 것이고, 그리고 기간이 길어진다면 현격한 차이가 나타나지요.


최근에 김정은의 건강 관련 기사가 나오고 그가 평소 체중이 상대적으로 이상할 정도로 비대해서 130 Kg 정도로 추정이 되는데, 그가 얼미나 오래 부지 할른지 의문이 들고, 필자는 그의 애들이 나이가 너무 어리기 때문에 혹시 김정은에게 유고가 생길 후계 문제가 어떻게 될른지 생각해 보았는데, 최용해가 다음을 이을 있지 않을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러나, 그것은 필자와 외부 인사들이 김여정을 모르고 있을 때의 추측이었을 뿐이다.


그래서, 오늘은 김여정 이야기를 해드리려 한다.  금년 들어 새해 아침에 김정은의 신년사에서 남북간 화해를 바라는 의사를 발표한 다음 남북이 빠르게 움직여 이제는4월말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서, 5월에는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었다.


이통에 김정은이 아니라, 그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방남 특사로 와서 그의 말과 행동이 크게 주목을 받고 내외신이 모두 그녀에 반해 버렸다.   ( 1) 그러나, 그것은 우연이 아니고, 계획된 훈련의 결과로 보이고, 요즘 갑짜기 뜨는 이유는 김정은이 앞일의 경우를 생각해서 김여정을 후계자로 지목하고 강도 높은 훈련을 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그녀가 수행한 중요 사항은 그녀가 방남 청와대 방문에서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대통령에게 전하고 구두로 대통령에게 위원장이 대통령을 방북 초청한다는 메세지를 전했다.  그리고, 오찬을 하면서 , 대통령께서 통일의 새 장을 여는 주역이 되셔서 후세에 길이 남을 자취를 세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런 말은 아무나 할 수 없는 말이다.


그리고, 방북 특사 단장인 정의용 실장이 문대통령이 보낸 친서를 김위원장에게 전하자, 김위원장이 이를 읽은 다음 그녀에게 넘겨줬다. 이로써 김정은이 의도적으로 자기 다음은 김여정임을 각인시켰다.

며칠전에 아주 재미있는 보도가 나왔다 . , 대한민국의 통일원장관인 조명균씨가 "北지도층에 김여정 같은 사람 있어 다행앞으로 중요 역할할듯"이라고 말했다. ( 2)


이는 매우 의미 심장한 발언으로, 필자의 견해로는, 대한민국이 김여정을 김정은 후계자로 사실상 인정하여, 지금까지 김정은이 취한, 남북정상 회담, 북미 정상회담, 비핵 거론을 그대로 (김여정)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는 뜻으로 혹여, 김정은에게 유고가 있을 경우에도 상황을 계속 추진하기 바란다는 메세지로 보인다.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북한의 다음 권력자는 <앞으로 김정은이 30 이상 집권하지 않은한> 김여정일 것이므로, 이를 전제로 남한에서 대북 정책을 이끌어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김여정의 인적 사항 (현재까지 알려진 범위내에서) 간단히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여정 (金與正): 1987 9 26 , 김정일과 고용희 사이의 딸로 김정은의 밑의 여동생. 스위스Bern  Liebefeld  Steinholzli  (중고등 과정)에서 김정은과 같이 다녔다.  2007 김일성 종합대학 속성과 졸업,  직책은 조선 노동당 선전선동 부부장,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

  

필자

1: 주요 국내외 기사 제목과 페이지 주소 (Title and Web Address)

23 특사 김여정은 거침없었다 - 경향신문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2112307005&code...

 

WP “김여정은 북한의 이방카한국인 마음 사로잡아

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7fdb96e4b044b3821e21fd

 

김여정, 청와대 방명록에 "평양과 서울이 가까워지길" - 연합뉴스

www.yonhapnews.co.kr/bulletin/.../0200000000AKR20180210052100001.HTML

 

북한의 정치공주, 심금을 울리다”…외신이 바라본 김여정

news.joins.com/article/22363896

 

[자막뉴스] '김씨 패밀리' 방남북한 김여정은 누구? - 연합뉴스

m.yna.co.kr/kr/contents/?cid=MYH20180208009800038

 

2: 조명균 김여정 같은 성격 北최고지도층에 있어 다행 ... - 중앙일보 - 조인스

news.joins.com/article/22428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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