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dykim
Ike Is Best(teddykim)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6.30.2017

전체     160062
오늘방문     418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29 명
  달력
 
야구 월드 시리즈 우승도 보금자리 옮겼기 때문 운과 명당은 있다
10/31/2019 19:45
조회  252   |  추천   2   |  스크랩   0
IP 99.xx.xx.28


워싱턴 팀 투수 스트라스버그가 최우수 선수상 (MVP) 을 탔다




와일드 카드로 올라와 다저스 물리친 워싱턴 ws 챔피언 되다


마냥 꼴지 맴돌던 몬트리얼팀 워싱턴으로 옮긴지 14년만에


월드 시리즈는 마라톤아닌 단거리 스프린트와 비슷


각 게임 승부는 홈런에서 결정나기 일수


최종 승부는 3박자 (투수 타자 감독)가 맞아야


야구는 전략 경기라 부르는데


감독의 경기 진행에 많은 훈수 두기 때문


재미는 있지만 경기 시간 너무 길어 팬 이탈 우려


한국전 발발 소식 부산 구덕 야구장 가서 알았음


재일 교포 고교 야구팀으로 온 장훈 선수 돋보여



어제 끝난 금년도 야구시즌을 결말짓는 월드 시리즈 제7차전에서 워싱턴 내셔널스 (Washington Nationals) 팀이 휴스턴 애스트로 (Houston Astros) 팀을 7회에서 캔드릭스의 2점 홈런으로 역전하여 승세를 견지해서 우승을 차지했다.


내셔널스는 조별 선두도 차지하지 못한체,  밀워키 브루어스 (Brewers) 를 물리치고 와일드 카드로 올라와서 LA Dodgers 를 디비전 시리즈에서 3승 2패로 앞서서 내셔널 리그 시리즈에서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 (St. Louis Cardinals) 를 4승 전승으로 따돌리고 아메기컨 리그 우승팀인 휴스턴 애스트로스 (Houston Astros) 팀을 맞이하여 월드 시리즈에서 맞닥드렸다.


이번 월드 시리즈에서 여러 가지 이변이 많았지만 가장 두드러진 것은 타지 팀 (Away Team)이 현지 팀 (Home Team) 을 모조리 다 이겼다는 점이다. 즉, 워싱턴 내셔널스가 먼저 휴스턴에서 가진 두 시함을 다 이겼고, 마찬가지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워싱턴에 가서 세 (3) 게임을 모두 이겼다.다시 시합이 휴스턴으로 옮겨 갔는데, 첫 게임 (통산 6차전)에서 내셔널이 이겨서 3:3 동율이어서 마지막 게임에서 승부가 결정되는데, 6회까지는 휴스턴이 2:0 으로 이기고 있었으나, 7회에 앤절스에서 오래 활약했고 다저스에도 잠간 뛰었든 캔드릭스가 2점 홈런을 쳐서 단박에 3:2로 내셔널스가 1점차로 앞서게되었고, 9회말까지 승세를 유지해 월드 챔피언십 을 차지하게 되었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원래 1969년 먼트리얼 엑스포스 (Montreal Expos)로 시작했으나, 미미한 성적으로 팬 베이스가 줄어들어 허덕이든 것을 2002년에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본부가 사들여서2006년에 워싱턴 DC으로 옮기기로 결정해 이름을 내셔널스로 고쳤다.


워싱턴 팀이 월드 시리즈 챔피언 따기 과정 


워싱턴으로 옮겨서 처음에는  별로였으나, 2010년대에 들어서 좋은 선수 영입에 힘입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특기 사항은 작년에 새로 영입한 마티네즈 감독은 1980년대 후반의 강팀인 신시내티 레드스 (Cincinnati Reds) 의 명 야외수였다. 감독으로 일한지 2년차에 월드 시리즈 챔피언이 된 것을 축하한다.


필자가 야구 얘기를 이렇게 장황하게 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앞으로 시작한 새로운 토픽인 "믿거나 말거나" 에서 운세, 명당 잡기등을 다루는데, 야구팀도 구단의 보금자리를 옮겨서 빌빌거리다 챔피언이 되었다는 점을 부각하기 위함이다.


필자는 부산에서 자랐는데 팔자가 다닌 부산사범 부속 국민학교는 야구를 잘해서 전국 대회에도 출전하였는데, 3학년 때 어느 일요일 동대신동의 구덕 야구장으로 우리 학교가 출전하는 야구 시합을 구경하러 갔는데, 정문에 헌병이 보초를 서고 있어서 의아해 했는데, 보초는 "전쟁이 나서, 야구장을 군이 접수해서 오늘 시합이 없으니 돌아 가라"고 설명했다.  그날이 바로 한국 동란이 일어난 6월 25일 이었다.


우리 학교에서 많은 유명 선수가 배출되어쓴데, 가장 많이 알려진 분이 정병섭 포수이다.  서울의 K교에 입학했는데, 중고 모두 야구 명문이었고, 1950년대 후반에 한국일보가 재일교포 고등학교 야구 선수들을 초청한 경기 구경을 줄겼는데, 그 때 센터필더로 활약한 장훈 선수가 담장 (Fence) 근처에서 공을 잡아서 캐쳐에게 한숨에 던져 홈으로 들어 오는 선수를 아웃시킨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야구는 매우 재미 있지만, 감독등 코칭 스탭들이 선수들에게 각종 지시를 내리는등 실전 이외의 시간을 끄는 경우가 많아서 시합이 끝날 때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탈이다. 야구 협회에서는 이러한 점에 유의하여 투수가 공을 받은 다음 빨리 포수에게 공을 던지게 하는등 여러모로 시간 줄이기에 애쓰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있다 (관왕지래觀往知來)

 

Copyright 2019 Teddy Kim  All Rights Reserved

 

추기 글을 읽어 주시는 독자 제위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편의 글을 올립니다.   혹시 제 글 <필명(Ike Is Best (teddykim)>   보이지  않으면  테마 별

새 글 밑의  박스   뒤에 있는기타” 항목을 누르시면  글을 보실 수 있읍니다

 글은 모두 테마 별 선택을 “기타 로 잡고 있읍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med_usrid=teddykim 으로 들어 가셔서,  왼쪽 칼럼  아래 있는 “달력”  밑 금이 있는 날짜를 누러셔서 최근  기사를 접하실  있읍니다.

월드 시리즈, 워싱턴 내셔널 팀, MVP, 스트라스버그,
이 블로그의 인기글

야구 월드 시리즈 우승도 보금자리 옮겼기 때문 운과 명당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