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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의 개소리 "백주에 건장한 사람 감금은 감금이 아니다" 뭔가 비슷한 소리 기억나지요
11/15/20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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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패트 충돌 때 나 경원 '채이배 감금 지시'  정황 확보



자유당 시절 "백주의 테러는 테러가 아니다"라는 말이 유행했다


60여년 지나 자유 한국당 나경원도 이와 유사한 말을 재잘댔다


"백주에 건장한 사람을 감금하면 감금이 아니다"


이 얼마나 유사하고 유치 찬란한 말 장난이든가


패스트 트랙 사태 초기에 나 경원 마피아 수괴는


채이배 의원실에 꼬붕을 무려 12명이나 보내서


채의원을 무려 7 시간이나 감금시키고 그들을


차례대로 실내 화장실로 불러 구체적 지령내려


경찰에 끌려나갈 때 까지 사수하라 지시해


이제는 차의원이 건장하니 감금이아니라 둘러대


요즈음 젊은이들은 잘모르겠지만, 한국 전쟁이 휴전으로 끝나고 정부가 서울로 환도한 다음의 한국 사회는 자유당 패거리들이 백주에도 테러 행위를 자행하였고, 이를 비판하는 여론에 대해서 자유당의 모 간부는 "백주에 자행한 테러는 테러가 아니다" 라고 궤변을 늘어 놓았다. 


그로부터 어언 60여년이 지났겄만, 그 당시의 모 자유당 간부보다 더 잘배우고 똑똑한것같은 자유한국당의 원내 대표는 자신이 지휘하여 10여명의 자한당 의원들을 민주평화당의 채이배 의원실로 파견하여 그를 7시간 가량 소파로 출입구를 막아 놓아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감금시켜 놓고, 의원들을 차례로 화장실로 불러서 행동지침을 내려 보냈다.



자한당 깡패 의원들이 소파 두개로 출입문을 봉쇄해 채의원 감금했다


이 사실은 제1차 국회 CCTV 보관 영상을 분석하고 채의원실 보좌관들의 진술을 토대로 밝혀냈다. 그런대도, 나경원 마피아 두목은 차이배의원은 건장하기 때문에 그를 감금했다는 것은 그를 나약한 사람으로 만든다며 전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궤변을 뛰어넘는 말도 안되는 개도 무슨 뜻인지 알아먹을 수 없는 음소 (音素) 를 토해냈다.



백주에 건장한 의원 감금은 감금이 아니라는 나의원의 궤변


소위 뭔가 법을 좀 안다는 녀석들은 그를 듯하게 자기 합리화에는 매우 유능한데, 그러한 변명도 전후 좌우가 맞아 떨어지게 주워시 맏춰야 문맥이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알아 차릴 수 있다. 나 두목 같이 제멋 대로 갖다 붙이면 무슨 말인지 알 도리가 없고, 소위 배가 산으로 올라 가는 형상이다.



나약함은 인정한 채이배 의원 막 뒤에서 나 깡패 두목이 지시했다 강조


자신을 감금한 것으로도 부족해 이제는 다시 자기 자신 (나경원) 의 무죄를 입증하려고 자신 (채이배 의원)을 우스개꺼리로 만들려는 도가 지나친 말 장난을 듣고만 있을 수 없어서 드디어 오늘 나 깡패 두목에 대해 반격을 가했다.


채의원은 한국당 깡패의원 12명을 홀몸으로 대적 하지 못한 나약함은 인정하지만 감금 당해서 밖으로 나갈 수 없었든 것은 분명히 감금이라 지적하고 모든 일이 나 두목 지시에 따라 일어난 일이라고 나두목에게 책임을 물었읍니다.


나 두목이 자한당의원들이 마술 쇼도 보여주고 빵도 나눠 먹고 지냈으니 감금이 아니라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발산해대자 박주민 의원은 빵을 먹거나 마술쇼를 보더라도 감금죄 성립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면서 대법원 판례도 예를 들기도 했습니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 (관왕지래: 觀往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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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 감금은 감금이 아니다, 백주의 대러는 테러가 아니다, 빵을 주고 쇼를 보였으니 감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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