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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직파 간첩 13년 만에 검거” 라는 기사 검거 사실보다 보도했다는 사실 더 의미가 커
07/24/20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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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낭 5월초에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 

북한 직파 간첩 13 만에 검거라는 기사

검거 사실보다 보도했다는 사실 의미가 커

70년대 남북 대화중 남해안 간첩 검거 보도나오자

상사께서 이는 매우 우려스런 상황평하셔

앞으로 남북 관계가 같은 짝짜꿍은 어려울

다음 한미 합동 훈련 실시 예정에

5 보내는 것도 받겠다하고

원산에서 다시 430 Km 날아간 미상 발사체 쏘아

다시 얼어붙는 남북관계  걱정스러운 한반도 평화

 

필자는 1970년대 초에 남북이 분단 이후 최초의 남북 당사자 사이의 대화 국면에서 남측 실무진의 일원으로 앞으로 남북이 통일 나아갈 있다는 염원에서 기꺼이 뛰어들어 저녁 늦게까지 주말에도 일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고 일로 매진하였다. ( 1)

당시 필자의 직속 상사는 외무부에서 파견 나오신 분으로 외무부에서 대변인 지내시고 주영 대사관 근무중에 (대한 적십자 남북) 회담 사무국 대변인으로 발탁되셨다.  필자가 그곳에 때는 앞에 말한 처럼 남북 통일 보고 것이었지만, 가서 일하다 보니, 사실상 일하는 주체는 대한민국 중앙 정보부였고, 북한측은 북한의 조선 노동당 조직 지도부 근간이었다.

그래서, 지금으로 말하자면, 남한의 중앙정보부와 북한의 조선 노동당이라는 양쪽의 실권 기관간의 탱고 추기가 열성을 부리고 있었다.

초고속으로 이후락 정보부장의 평양 방문으로 7-4 공동 성명 발표되어서 당장 통일이 듯이 보였으며, 박정희 대통령은 부장이 평양을 것을 신라의 김춘추가 고구려에 사절로 것에 비견하며 위대한 통일의 역군으로 추켜세웠다.

그러고는 느닷 없이 10 유신 발표하고 종신 집권의 닦은 다음에는 세월아 내월아 하고 남북간 협상에서는 진전 상황이 없었다.

이러한 막빠진 상황에서 신문에서 남해안에 북한 간첩을 검거했다 기사가 나오자, 상사께서는 신문 기사 제목을 말씀하시면서, 갑첩을 검거한 사실보다 신문에 보도가 나왔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넌즈시 남북간에  탱고 춤추든 호시절이 지난 같다는 암시를 주셨다.

마찬 가지로 오늘 뜬금 없이 나온 간첩을 잡았다 기사를 보고 46 전에 J 선배께서 뀌뜸으로 전해주신 암시가 생각나서 이번 일도 당시의 일과 동일한 선상에서 풀이하게되어서 문정권과 북한의 김정은 사이가 삐걱거리는 전조를 만방에 방송하는 것으로 해석하게 된다.

체포 그자체보다도 보도한 사실이 중요하냐하면, 사이가 나갈 때는 설혹 잡았다 하드라도 외부에는 알리지 않고 북측에 실데 없이 그런 짓하느냐 통보해주는 것으로 넘어 있었을 탠데,  현재 북한에서 너무나 자꾸 남한/문정권을 배제하려는 모양세를 보여서, 우리에게도 배알이 있다는 점을 힘줘서 만방에 방송한 것이나 다름없다.

정권으로서는 지금 일본으로부터 수출 규제에 걸려서 그렇잖아도 나빠지는 경제에 엎친데 덮치는 격이 되어서 헤쳐나가야 파도가 너무 힘겨워져서 뭐든지 눈에 거슬리는 것에는 총력 대응 기세를 보여주는 듯하다.

어찌보면, 갑갑하든 참에 냉수 마시고, 재치기를 크게 내받아친 같아 보인다. 북한에서는 3천톤 SLBM 3기를 장착할 원거리 잠수함을 이미 선보였고, 오늘은 원산지구에서 430 Km까지 날아가는 미상의 발사체도 쏘았다 한다.

트럼프에 약속한 원자탄 이나 장거리 대륙간 탄도탄 미사일 (ICBM) 실험만 빼고, 뭐든지 자랑할 있는 것은 있다는 자세를 보여서 트럼프가 상응 조처 없이뭔가 나오기를 바란다는 것은 헛꿈일 뿐이라는 점을 똑똑히 각인 시켜서 (트럼프) 재선에 자신 (김정은) 영향력을 행사할 있음을 과시하고 있다.

아무튼 티격태격이 너무 반향을 일으키지 않고 마무리 되기를 바랄 따름이다.

 

 

필자

주 1: 통역 장교 후보생으로 훈련받다 본의 아니게 100일만에 제대한 사연

       http://blog.koreadaily.com/teddykim/107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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