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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출구 없는 죽을 각오로 돌진하는 무기한 단식 "황제 단식"으로 우스개꺼리 돼
11/22/20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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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의원이 황당 대표에게 보내는 글  (채널  A 갭쳐)



황교안 마지막 수가 겨우 '황제 단식'?


삭발때는 따른 사람도 더러 있었으나


단식은 아무도 따르지 않아


당내 인사들조차 반대 목소리


고교 동기생은 황당 대표로 조롱


'목숨을 건' 무기한 단식 투쟁이라


당직자 교대 근무로 돌봐 "황제 단식"


단식 준비 철저히 해 전날 영양 주사 맞은 듯


황당 대표는 평생 관료라 세상물정 몰라


갑질 대장을 "인재 영입" 한다했다 비판만 받아


당내 지지 세력 없어 빤쓰 목사 전광훈이 빽?


다음수 없으니 나가서 '전도사'가 딱이다


황교안 자유 한국당 대표는 당 대표가 되기전까지 검사, 법무 장관, 대통령 권한대행등 주로 관료로 일생을 보낸 관계로 일반 사회인들의 시민 의식들을 잘 모르는 면이 많은 것 같아 보였다. 그래서, 그 단적인 면이 자한당에서 다음 총선을 위해서 참신한 인재를 영입한다면서 갑질 장군으로 악명을 날린 박찬주 예비역 장군을 발표하여 자한당 내부인사들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사회 각계 각층으로 비난과 조롱을 받았다.


일부에서는 황 대표가 자한당내에 지지 세력이 없어서 최근 대여 투쟁에서 가깝게된 빤쓰 목사 전광훈씨측 반 정부계 기독교 세력을 껴안으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보는 측면일 수 있다.


정치 9단이라는 박지원 의원은 정치인들이 취하지 않아야하는 일 세가지로 단식, 삭발, 의원직 사표를 꼽았다. 우선 삭발은 머리를 깍아도 바로 그 순간부터 머리가 자라기 때문에, 그 결의는 높이 살 수 있지만뭐 그리 큰일은 아니라고 평가 된다.  


황 대표는 국회의원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아닌데, 의원인 경우 사표를 낸 분들은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국회를 떠나신 분들은 없어서 실효성이 없다고 박의원이 지적했다.


그런데, 황 대표는 삭발은 이미 사용한 바 있고, 의원직 사표는 의원이 아니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어서, 이제 마지막 남은 단식을 무제한한다고 선언했읍니다.


무제한 단식이라는 그의 결기가 단연 돋보이긴하지만, 그 뒤에 나오는 소식을 보며는 이 양반이 왜 이렇게도 단식 투쟁으로 나오나 아연해질 수 밖에 없읍니다.


황 대표는 단식 선언하기 이틀전 부터 단식에 대비하여 죽을 먹었고, 바로 하루 전에는 동내 병원에 가서 영양 주사를 맞고 철저한 준비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청와대 앞에서는 경호상 천막을 칠 수가 없어서 바로 노천에서 한기와 싸워야 하기 때문에 주위에 난로 2기가 있고 바닥에는 전기 장판을 깔아 놓았다 합니다. 

황제 단식 호위 무사 명단과 책무



그것으로 끝났다면 그녕 봐 넘어 갈 수 있으나, 당대표의 건강을 우려하여, 당 기간 요원들로  12시간 교대의  4명씩 2교대로 호위 팀을 짜서 30분마다 건강을 체크하고, 지시사항을 엄수하라고 할 뿐만 아니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공갈까지 했다하는군요.  그러니 황제 단식이라하지요.



황교안이종걸은 경기의 마지막 진짜배기들이다




황 대표와 경기 72회 동기 (주1) 인 더불어 민주당의 이 종걸의원은 SNS 에 나경원 의원이 황대표에 글을 보내는 형식으로 황 대표의 야당 탄압에 빗대어 "(자신의 속만 괴롭히는) 위장 (胃腸) 탄압 (주 2) 이고 국민이 공감하지 않고 손가락질 받는 해당행위입니다 라고 썻다. (나경원의원이 패트 저지의원들에게 가산점 주자는 것을 황 대표가 비판한 것에 빗대서 한말)



유머와 기지로 가득찬 이 종걸의원의 글 전문    (주3)


뿐만 아니라 이 의원은 황 당 대표를 (황 과 당을) 붙여서 황당 대표라고 조롱해서 쓴다.

이의원은 고교 동기인 황교안에게 톡쏘기는 하지만 자기 나름으로 바른 길을 바래서 한 말로 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정계 인사들은 황 대표가 의원직이 없어서 국회에서 대여 투쟁도 할 수 없기 땨문에 국민들의 시선을 집중하기 위해 계속해서 장외로 나간다고 보고 있다.  


특히 이번 단식 투쟁은 김세연 의원이 다음 총선에 불출마 선언을하면서, 지도부의 사퇴와 당 해체까지 주장한데 대해서 또렸한 답변을 내지 못했다는 세론의 비난을 피해나가기 위한 방편이라고도 해석하고 있다.


문 대통령을 위시하여 각계 인사들이 단식을 중단할 것을 종용하지만 자신의 주장이 관철될 때까지 "무기한" 단식이어서 쉽사리 그만 둘 수도 없어보인다.


그래서, 그의 "죽기로 각오하고" 돌진한 단식 투쟁의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다음달 3일 이후에 부의될 패스트 트랙 법안이 국회에서 상정되면 과반수 찬성으로 통과 되기 때문에 통과되는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한 일이다.  


제발 황 대표 측근은 그의 단식을 그 전에 중단시켜서 적어도 그의 건강과 생명을 구해야 할 것이다.


필자 주


주 1: 경기 72회는 1973년 입학생으로 마지막 입시 세대로 프라이드가 높다. 먼저 간 노회찬의원도 동기이다.  동기들이지만 지향하는 정치적 노선이 달라서 서로 신랄하게 비평하는데 대해서 선배로서 신선한 감동을 느낀다.  이들의 건투를 바란다.


주 2: 황 대표의 단식은 자신의 배 (胃腸) 만 괴롭히는 위장 탄압 이라고 돌려친 매우 수단 높은 해학이다.


3: 이종걸의원의 글 첫 패라그래프 (Paragraph) 에 나오는 삼고초려삼초고려 해설:

유비가 제갈 공명을 삼고초려한 것에 빗대어 박찬주 예비역 대장 영입을 첫번에 삼고초려 (三顧草廬)라 하고 삼고초려의 를 바꿔서 삼초 고려 (三秒  考慮)라고 써서 3생각해보아도 (고려해도) 아닌 것을 알아 차릴 수 있었다고 씀. 매우 재치 있고 유머 감각이 뒤어난 표현이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있다 (관왕지래觀往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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