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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제3차 정상회담 연내 열릴 듯 말듯하나 그래도 열릴 것 비건 스웨덴통해 12월중 접촉제의해
11/18/20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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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김정은이  산책을하며  환담하고 있다


속보: 다급한 트럼프 스웨덴 통해 12월 5일 예비회담 제의


북미 제3차 정상회담 연내 열릴 듯 말듯하나  그래도 열릴 것


트럼프가 공군 합동 훈련 연기하고 


트윗으로 곧 "만납시다" 구애했으나


김영철은 훈련 연기 환영하고 회담 성사 비췄지만


김계관 고문은 트럼프 자랑거리 더 보탤 수만 없다


그가 진정성 있는 회담을 원하면


적대시 정책 철회 요구해


겉으로만 보면 트럼프가 다음 회담에 매달리는 듯


김정은 역시 연말을 시한으로 잡아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회담은 열릴 것이고


김 고문 담화는 북측 조처 보답하라 촉구


트럼프: 김정은이 바라는 바 실현시킬 사람 자신 뿐 


자신의 재선이 불투명해 금년내 대타결 바래



어제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에게 당신이 바라는 바를 성취시켜줄사람 (미국 대통령) 은 (민주당 후보자들 가운데는 없고) 오직자신 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빨리 만나자"고 그가 통상적으로 활용하는 트윗을 날렸다.


트럼프가 이 트윗을 날리기 전에 일어난 일들이 매우 흥미롭다.

먼저 한미 국방장관 끝에 금년에 예정했든 "축소된" 한미 공군 연합 훈련 (비질런트 에이스: 12월 예정) 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필자의 견해로는 이 훈련은 원래 트럼프는 돈이 든다고 반대한 것을 한미 양국 군부에서 추진했으나 북한의 "북 핵폭격 연습" 이라는 강력한 비난을 받았기 때문에 다음 정상회담을 위한 제스쳐로 방콕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의에서 최종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빨리 만나자고 제의하는 트윗


<<속보: 실무접촉 북한 대표 김명길 순회대사는 미국의 비건 대표가 제3국을 통해 12월 중에 예비회담을 하자고 제의했는데, 정통한 소식통은 제3국은 스웨덴이라고 밝혔다.  트럼프가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상황에서 북한문제로 출구를 찾는 듯하다. 대변인지 소변인지 매우 급해보인다.>>


양국 공군 연합 훈련 연기 발표가 나온지 얼마후 (약 10 시간후)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대선 후보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느림보라 빗대며 자신만이 김 위원장이 바라는 미래로 데려다 줄 수 있는 사람인 점을 강조하면서 "재빨리 행동해서 협상을 실현시켜야 합니다. 조속히 만납시다" 라고 트윗을 날렸다.


양국 국방장관이 금년도 공군 연합훈련을 연기 발표가 나가지 전인 11월 14일 북한 김영철 아태평화위원장은 14일 에스퍼 장관의 한미훈련 조정 발언이 있자, “미국측의 긍정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했으며, 또한  북한측은 임의의 장소에서 임의의 시간에 미국과 마주 앉을 용의가 있다”는 담화를 내며 대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정작 트럼프가 직접 다음 회담 조기 개최를 제의했지만,  북한은 김계관 (외무성)고문의 성명을 통해서 “지난해 6월부터 조미 (북미) 사이에 세차례의 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진행되였지만 조미 (북미)관계에서 별로 나아진것은 없으며 지금도 미국은 조선반도문제에서 그 무슨 진전이 있는듯한 냄새만 피우며 저들에게 유리한 시간벌이만을 추구하고있다”며 “우리는 우리에게 무익한 그러한 회담에 더이상 흥미를 가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아무것도 돌려받지 못한채 더이상 미국 대통령에게 자랑할 거리를 주지 않을것이며 이미 트럼프대통령이 자기의 치적으로 자부하는 성과들에 해당한 값도 다시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이 진정으로 우리와의 대화의 끈을 놓고싶지 않다면 우리를 적으로 보는 적대시정책부터 철회할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전했다.


이상으로 트럼프가 회담을 조속히 다시 열자고 제의하는 반면에 김계관 고문은 미국이 먼저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지금까지 북한이 보여준 성의 (3명의 스파이 석방, 한국전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등) 에 대한 보답도 좀 하라고 촉구한 것으로보이는데, 언뜻 보기엔 다음 회담의연내 개최가 힘들 것 같아 보이지만, 김정은도 연말까지 데드라인 (Deadline) 을 친 이상 나름대로 북한 주민들에게 보여줄 것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12월 중순 이전에 제3차 정상회담은 열릴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와 김정은은 양자 모두 자국민들에게 뭔가 이룩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적어도 몇 가지 합의하고 실현하기 쉬운 것들에 동감하고 이를 공동 성명에서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로서는 돈이 별로 안드는 것을 선호 할 것이다. 이들은 아마도 지금까지 양국이 주장한 공통된 최소한의 요소 즉, 수학적으로 말해 최소 공배수를 찾아 낼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제3차 북미 정상회담에서는 평양과 워싱턴에 연락 사무소를 설치하고, 종전 선언을 공표하는 정도에서 마무리하고, 본국에 돌아가서 둘 다 목적한바를 우선 달성했다고 자랑하며 트럼프는 대외적으로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재개를 방지했다고 두고두고 자랑할 것이며, 그 공오로 내년 노벨 평화상를 탈 것으로 기대할 것이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있다 (관왕지래觀往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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