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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핼리: 틸러슨 전 국무장관등 트럼프 백악관내 궁정 반란 획책
11/11/20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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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핼리 (밀고자?)  와 트럼프의  다정한  포즈     (WP 캡쳐)




전 국무장관 틸러슨 해임은 우연이 아니고


비서실장 켈리와 함께 트럼프 돌출 행동 막으려거나


일부 추측처럼 궁정 쿠대타로 트럼프 몰아내려해?


전 유엔대사 니키 핼리의 신간 서적에서 폭로


최초로 장관들의 움직임을 확인한 중대 증거


"대통령에 대한 불복이 아니라 나라 구하려" 주장

틸러슨 트럼프  멍충이 (Moron) 불렀다는 설 분분


배넌 전 최고전략관 헌법 25조 탄핵 내비쳐


정보통 키스 오버만은 트럼프 사직설도 내놔


백악관내 엄밀한 트럼프 내치거나 약화 공작진행된 듯 


작년 3월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느닷 없이 랙스 틸러슨 국무장관 (Secretary of State Rex Tillerson) 을 현직에서 해임한다고 트윗을 날려서 당사자는 물론 국내외의 모든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그러나, 트럼프의 돌출 행동이 결코 우연이 아니였다는 사실이 전 유엔대사 니키 핼리 (Nikki Haley) 가 발간하는 회고록 "송구스럽지만---"(With due Respect---) 을 통해서 전 국무장관 틸러슨과 전 비서실장 존 켈리 (John Kelly) 가 대통령을 따돌리고 나라를 바로 살리기 위해서 그들이 취하는 활동에  자신 (니키 핼리) 을 가담시키려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그녀는 틸러슨이 트럼프를 제어하지않으면 (많은)사람들이 죽게된다고 말했다한다. 따라서, 트럼프는 궁정 역도를 선수쳐서 내보낸 것이다.  


이어서, 헤일리 전 대사는 또 "켈리와 틸러슨은 '미국에 가장 이익이 되는 것은 대통령이 아니라 자신들의 결정’이라고 말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워싱턴 포스트 (Washington Post) 는 틸러슨 전 장관은 헤일리 전 대사의 이같은 주장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으며, 켈리 전 비서실장은 "대통령에게 최선이고, 가장 열려있고 합법적인 조언을 하는 것이 '트럼프에 대한 반대'라면 유죄를 수긍하겠다"라고 원칙적인 수준의 답변을 했다고 보도했다.


틸러슨 전 국무장관은 발탁 1년 만에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로 해고 사실을 밝히는 등 트럼프 대통령과 악연으로 끝이 났지만, 헤일리 전 대사는 지난 10월 유엔 전 대사에서 물러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로 불러 격려의 말을 전하는 등 가까운 사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헤일리 전 대사의 회고록에 대해서도 10일 트위터에 "니키의 신간이 나왔다니 신난다. 행운을 빈다, 니키"라는 글을 올리는 등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상은 겉으로 들어난 것에 불과하지만, 그 이상의 움직임이 있었다는 힌트나 기사들이 워싱턴 정가를 휩쓸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들 두 가지를 필자가 이미 이나에 올린 바가 있다. 이번 니키 핼리 기사와 그 전의 두편을 보태서 이해하기 쉽게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풀이가 된다:


첫째, 트럼프 대통령은 고위직 공무원들이나 측근이 정성껏 만들어 올리는 보고서를 읽거나 프리핑을 듣는 것조차 귀챃아 하고 세부 상황에 들어가는 것을 싫어한다.


둘째, 오랫동안 생각하거나, 연구하지도 않고 즉흥적이거나,직감적으로 지시를내려서 실무부서 담당자들을 당황하게하는 일이 많다.


세째, 종전까지 관행으로 해오든 우방국이나 동맹국과의 관련사항을 미국 일방적으로 고쳐나가거나 폐기하려든다.


그래서, 쉬운 일은 아예 서류를 대통령에게 보여주지 않아서 돌변적 행동을 못하게 한다.


그보다 수위가 높은 것은 몇몇 장관급인사들이 힘을 모아 대통령의 뜻을 꺾든지 다른 방향으로 가도록 유도한다 (니키 해일이 밝힌 정도)


도저히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을 완화시킬 수 없을 때는 장관들 과반수를 포섭하여 수정 헌법 25조에 의거하여 궁정 반란을  일으켜서 탄핵이라는 극약 처방을 사용하여 트럼프를 백악관에서 제거시키자는 계획을 세웠다고 볼 수 있다 (스티브 베넌은 이와 같은 낌새를 알아차린 듯하다.  (주 1)


아울러, 워싱턴 정가의 고급 정보에 정통한 방송 평론가 키스 오버만 (Keith Olbermann) 은 당시 러시아 대선 개입 사건 관련 멀러 특검 (Special Counsel Mueller) 이 시행 중인대다, 궁정 쿠데타 같은 어이 없는 내부 소란이 겹치면서 남들의 우스개가 되기 전에 차라리 사직을 하는 편이 낫겠다 생각하고 물러나시는 것이 좋겠다는 강력한 힌트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주 2)


아뭇튼, 세계적 석유기업 (틸러슨 경우)과 엄격한 군대조직 (캘리 경우)에서 잔뼈가 굵어온 조직과 정보에 익숙한 그들에게는 트럼프의 아마추어적 미국 정부/정책을 다루는 것이 마치 우물가에서 장난치는 어린아이처럼 미국 국가 운명이 위태로워 보였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문자 그대로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트럼프를 제어해야 한다고 믿고 이를 실행에 옮긴 것 같다.  다시는 트럼프 같은 풋내기를 백악관 권좌에 앉혀서는 않될 것이다.


필자 주


주 1:  수정헌법 25조로 쫓겨날 확률 높아     

     http://blog.koreadaily.com/teddykim/1035827

주2: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사임할 것이라는 예견이 나왔다

  http://blog.koreadaily.com/teddykim/103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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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핼리 국무장관 비서실장 불충 폭로, 트럼프 멍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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