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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모든 재외 동포들을 끌어 안으라 문통: “고려인 1세들 모두 애국자 독립유공자”
04/22/20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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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아시아 순방중 문 대통령 고려인들의 환영 받음  (뉴시스 캡쳐)



한국은 모든 재외 동포들을 끌어 안으라


문통: “고려인 1세들 모두 애국자 독립유공자


그렇다면 그들의 후손을 모두 모셔 오시라


안중근 의사등 많은 투사들이 항일 투쟁하셔


그동안 호의호식한 친일파들 부끄럽지 않나?


현재 한국엔 인구 감소 현상 심한데


중앙아  ---스탄 국가 계신  원하시는분들


모두에게  탈북 동포보다 나은 대우로 모셔야


인구 감소문제  해결에도 일조해


() 사신이 사마르칸트 것아니다


수도 장안 모습 그린 것일


고구려와 중앙 아시아간 교류는 없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중앙 아시아 순방을 하셔서 국내에도 일이 많은데 해외 순방하는지 의아해 하였다. 그런데 며칠전의 신문 기사에  文대통령 "고려인 1세대는 모두 애국자·독립유공자" 라는 제목이 필자의 시선을 끌었다.

 

일부 꼴통 언론들이 실크로드 (Silk Road) 관광하러 갔다고 악의적으로 빗대었지만, 그 지역의 동포들을 만나고, 그들의 선조들의 훌륭한 공헌을 치하하며, 많은 독립 유공자분들께 공훈도 추서하고 오시는 길에 독립 유공자인 계봉우, 황운정 지사의 유해도 모시고 온다하여 코끝이 찡해옴을 느꼈다.

 

잘못한 것은 모두 조상탓만 한다는 말이 있어서, 삼가하고 싶었으나, 이조 말에 나라가 힘도 없고 그 백성들을 다 먹여 살리기도 힘들어, 스스로 정든 고향을 뒤로하고, 간도로, 연해주로 떠나셔서, 비록 이국 땅이었으나, 새땅을 개간하고, 학교도세워서 2세 교육에 힘써고, 신문을 발행하여 동포 사회와 고국 소식을 전하며 열심히 살으셨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는 잃어버린 고국을 되찾기 위해서 일제와 무장 투쟁을하신분들도 많았다.

중앙 아시아에 고려인들이 정착하게된 것은1930년대 후반에 당시 소련 정부가 앞으로 예상되는 대일본 전쟁이 일어날 것에 대비하여 적성국으로볼 수 있는 일본의 식민지 유민인 고려인들을 중앙 아시아로 소개하여서이다.

 

민주 국가라 자랑하든 미국은 1941년 하와이 진주만 기습 공격이 있자, 미국 서부지역의 일본인 후예 (시민권자 포함) 들을 모두 잡아서 수용소에 가두어 두고 집단 생활하게 하였다.  일본계의 수용소 생활은 2차 대전 종전시까지 계속되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한다면, 소련의 조치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수용소에 감금한 것보다는 훨씬 인도적 처우라하겠다.

 

중앙 아시아로 소개된 고려인들은 비록 황무지에 내버려졌지만, 연해주에서 새로 살림을 일으킨 것처럼, 새땅을 개간하고, 다시 고려인들의 강인함과 부지런함으로 재기할 수 있었다. 그들의 후예들은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중류 정도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그들에게 새로운 시련이 닥쳤는데, 그 것은 1991, 구 소련의 붕괴로 소련방을 구성하든 16개 공화국들이 모두 분리 독립하면서 생긴 것이다. 고려인들이 이주한 중앙 아시아국가들은 대부분 회교국가이면서, 독립국이되자, 자국내 모든 타 종족들에게 자국 말을 배우고 사용하기를 강요하게 되었다.

 

소련이 해체되기 전에는 모두 러시아 말만하고 살 수있었기 때문에 별반 불편을 몰랐으나, 이제는 현지어를 배워야만 시민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하는 매우 힘든 과제가 눈앞에 닥친 것이 그들에게 가장 힘든 노릇이라고 한다.

(우즈베키스탄에서만도 약 800여명의 고려인들이 무국적자인 상태로 있다 한다. 이들에게 모두 한국 국적을 주고 모셔와야지요!!!)

 

한국은 현재 자연 인구 감소국으로 전환되었고, 특히 외국 신부들을 맞아 들이고, 또한 많은 해외 노동자들이 와사 일을 하고 있는 현황에서 고국으로 돌아 오고 싶어하는 모든 고려인 후손들에게 문호를개방하고 그들에게 북한 출신들에게 배푸는 정도의 이주 혜택을 줘서 그 동안 타국에서 고생하신 분들에게 대한 보상을 한다는 의미에서 극진한 환대를 하여야 될 것이다.

 

언제 한번 고려인 후손 가운데 제4세대였다고 더 오래 거주할 수 없어서 추방당하둣이 돌아가게된 사연을 읽은 적이 있다. 매우 가슴 아픈 일이었다. 어떻게 우리 피가 섞인 그들을 그토록 박대한단 말인가?

 

이스라엘은 유대인의 후손은 모두 받아 들이고 심지어 이디오피아의 검은 유대인들까지 다 받아 들이고 있지 않는가한국 정부도 하루 바삐 재외 동포들 가운데 고국으로정착하고싶은 분들을 맞이하는 특별법을 제정하여 그들을 잘 모셔서 인구 문제 해결의일환으로도 활용하기를 바란다.

 

후기: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의 벽화에 고려 (고구려)사신이 보이는데, 고구려 사신이 사마르칸트까지 간 것이 아니고, 사마르칸트의 화공 (畵工) 이 당나라 태종 때 각국 사신이 장안에 왔든 모습을 그린 것이다.

 

그 벽화에 당태종 과 측천무후의 그림도 있다. 당의 황제와 황후가 사마르칸드에 갔을리 없다. 따라서, 고구려 사신들도 사마르칸트로 간 것은 아니다. (이 그림은 아프로시압 박물관에 있다.)

 

한국의 각종 서적에는 이 그림을 두고 고구려가 사마르칸트와 사신을 교환했다고 한 없이 부풀리고 있다. 사실대로 알고 전파해야지 있지도 않은 일을 부풀리는 것은 가짜 뉴스 전파에 불과하다. (말하고 싶지 않지만, 한자 (漢字)를 우리가 만들었다, 백제가 중국을 대부분 차지했다 등등 어처구니 없는 예기가 난무하고 있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관왕지래觀往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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