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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가 세 모녀 밀수 혐의 검찰 송치 삼성의 사카린 밀수에 비하면 새발의피
12/27/201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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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린 밀수 총책 이병철    현직에서 물러남      현장 지휘자 이창희  1년 감옥 살이함



한진가 모녀 밀수 혐의 검찰 송치


삼성의 사카린 밀수에 비하면 새발의 


총수 이병철 지휘   이창희 총괄


근본적으로 맨손으로 공장 짓겠다고


외자는 차관으로 오지만, 내자 조달위해


자동문, 냉장고, 에어콘, 양변기등 인기품목을


공장 부장품으로 들여와 (밀수해) 팔아서


건설 자금 사용하려한 계획적 밀수


산업은행 담보 없는 삼성에


들여오는 기계류등을 후취담보로 인정


이일이 터지자 삼성     비료 공장 국가 헌납


이창희 감옥 생활, 장기영 봐주다 날아가


김두한 파고다 공원 오물 장관들에 씌워


삼성은  민관식등 삼성 의원 22 낙선시켜


이것이 삼성 공화국으로 가는 걸음

 

오늘 한국 방송울 보니까, 한진가의 세모녀들을 관세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지금까지 밝혀진 1 5천만원 상당 1,600 여점의 밀수 혐의를 확보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가구, 욕조, 제철 과일등을 KAL 회사와 (항공기) 기내 용품으로 들여와서 개인용으로 사용했다한다.


그리고 그들은,  말하면 잔소리 같이 들리겠지만, 모두 회사돈으로 지불하게 하고 개인용으로 사용을 했으므로 배임/횡령 죄목으로도 수사가 확대될 것으로보인다.



갑질과 밀수로 악명 높은 한진가  3 모녀   

 스케일면에서 사카린 밀수에 비하면 얌전한 편


사건 뉴스를 보면서 어쩌면 52년전 필자가 목도한 사건과도 비슷하지만, 스케일 면에서는 새발의 지나지 않아 보인다.


필자가 얘기하고저 하는 것은 1966년에 터진 삼성 사카린 밀수사건이다. 앞서 올린 기사에서 필자는 삼성의 이병철 회장과의 면접을 끝내고 합격하여 1965 12 1 부로 발령을 받아서 한달간 대구 제일 모직공장과 부산의 제일제당 공장 견학과 훈련을 받고 나서, 1966 정초에 서울로 와서 당시 반도 호텔 ( 롯데 호텔) 건너 편의 삼성 본관에 있는 한국 비료 자재과에 근무하기 시작했다. (주 1)


우리가 근무하는 자재과는 당시 울산에서 건설하는 한국비료의 요소 비료 공장에 필요한 자재를 일본의 미츠이 (三井) 상사로부터 차관으로 들여오는데 이들 각종 기자재들이 언제 어떤 선박편으로 들어오는지를 일본 지사와 울산 공장에 연락을 하고, 공장에서 급히 필요한 자재를 독촉하는 경우에 이를 일본  지사에 통보해 빨리 들여오도록 일본의 제조회사에 요청하도록하는 일을 하였다.


저희 담당 과장 A 씨는 필자에게 우리 과에서 동경 지사로 나가는 서류와 들어오는 서류를 관리하게 하고, 기자재 가운데 메인 파트 (Main Part: 주자재) 관장하게 하셨는데, 이들은 모두 중량물 (重量物) 들로 무게가 무거운 타우어 (Tower), 파이프, 탱크 등이어서 이들은 전부 공장 설립에 필요한 필수품들이었다.


당시 울산항에서 공장 부지까지 길도 닥여졌고, 중량물이 길고 100 톤이 넘는 것도 많아서 당시 대한통운과 수송 수단 (트레일러) 신조에 오래동안 협의한 기억이난다.


필자가 메인 파트에 일한 반면에 다른 몇명은 서브 (Sub:  Subordinary: 부자재)일을 맡아했다. 이렇게 잘해 나갔는데, 사카린 밀수 사건이 울산에서 터졌다.


삼성에서는 계열사인 제 제당에서 설탕을 만드는데 이의 대체 상품인 사카린 밀수할 있겠느냐는 반론을 재기하는데, 지금 들으면 웃기는 소리였다. (시간이 없어서 간략히 설명 드립니다)


Sub 파트에 근무하시든 B 선배님이 사건이 발생하게된 원초적 이유는 삼성이 당시 3천여만 불의 차관으로 공장을 지으면서, 내자가 없이 시작한 것이 첫째 이유였다. 공장에 필요한 모든 기자재류가 일본에서 들여온다 해도 한국내에서 건설노동자에게 지불한 임금, 공장을 짓는데 사용할 시멘트나 벽돌 대금등 내자용 (內資用)구매에 사용할  자금 내자 (內資) 없어서 이를 국내의 인기 품목들을 공장에 사용할 자재로 둔갑해서 공장 기자재로 국내로 들여와서 부산이나 서울에서 팔아서 자금을 마련하려했다고 설명하였다.


그러니까, 마침 세관원들의 눈에 처음 뜨인 것이 사카린” 었지 당장 내다 팔면 원금의 5~10 정도 받을 있는 물건을 다른 기자재와 섞여서 들어와 내다 팔았든 것이다.


서브 파트에 많은 사람이 필요했든 이유는 밀수로 들여오려는 물건을 공장 건설에 필요한 물건으로 코딩 (둔갑)하는 사람들 양변기를 공장 기술자 기숙사용 양변기라고 품목의 용도를 맞추는 작업하는 분들, 그리고 들여온 물건을 브로커들과 연락해서 파는 작업을 하는 사람등 해서5~6 명이 매달려 있었다.


여러 자료를 보면 당시 이맹희(장남) 밀수 조직을 지휘했다는 자신의 주장을 그대로 적고 있는데, 필자는 그를 당시 한번도 적이 없었다. 실제로는, 당시 차남 이창희씨가 업무 담당 상무로 총괄 지휘하였고, 사태가 불거지자 1년간 형을 살았다. 일로 이병철 회장은 일선에서 물러 밖에 없어서 맹희씨가 잠간 사령탑에 올랐으나, 그분이 자신에게 서운하게한 원로 공신들을 핍박해서 회장이 원대 복귀하셨다.


파장으로 당시 장기영 부총리겸 경제 기획원 장관이 날아 갔고, 국회에서 김두한 의원이 파고다 공원에서 퍼온 오물을 정일권 총리 장기영 부총리등 각료들에게 퍼부었읍니다.


삼성은 국회에서 사카린밀수 사건을 비난해서 발언한 민관식의원등 20여명의 여야 의원들의  상대 후보자들에게 자금을 대줘서 낙선하게 만들었읍니다. (대표적인 예가 민관식의원이 송원영에게 낙마당하셨읍니다.)


이것을 필자는 범죄행위를 뉘우칠 모르고 보복하는 삼성은 아주 국가에 위해를 끼치는 범죄 단체로 언젠가는 나라에 매우 해악을 주는 마피아보다 무서운 조직으로 반드시 분쇄되어야 한다고 믿으며. 김용철 변호사와 같은 양심적인 내부 고발자가 나와서 그들의숨겨진 각종 비리와 불법을 천하에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기: 이 창희 상무는 교도소에서 출소한 다음에, 청와대에 삼성의 탈세, 외화도피등 각종 비리 사실을 고발하고 이병철이 없어야 나라가 잘된다는 취지의 진정서를 제출하였으나, 박정희가 자신의 제일가는 정치자금 헌금자 (뇌물 공여자) 를 처분할 리가 만무하였다. 그래서 삼성의 대마불사라는 신화가 창조되었다.

 

이 사실이 이병철에게 알려져서, 이 상무는 아버지의 눈 밖에 나서게 되었다.

이창희는 이병철의 세 아들 가운데 가장 능력있는 분이었으나, 청와대 고자질 사건과 부인이 일본인이었기 때문에 후계 구도에서 완전히 제외되었다.

 

필자


1통역 장교 후보생으로 훈련받다 본의 아니게 100일만에 제대한

          http://blog.koreadaily.com/teddykim/107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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