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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폭등으로 행복한 고민하는 강남 아줌마
10/01/20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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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그로 뿌연 강남의 세멘트 박스에 살겠다고 아우성대는 군상들




집값 폭등으로 행복한 고민하는 강남 아줌마



잠간 사이에 10억이 오른 아파트 파느냐? 마느냐?


언제 다시 이렇게 오를까?


모든 것이 서울에 몰려 있으니


너도 나도 똘똘한 강남  아파트 한채 원해


집가진 사람이 한채  더 사려 할까?


빚내서 집사기 권장한 전정권 적폐


청와대만 남기고 국회 법원등 모든 관서


대학까지 모두 지방으로 내보내야





서울/강남 공화국 해체 이외  해법 없다

 

 

며칠전에 필자가 서재에서 글을 정리 하는동안  리빙 룸에서 가느다란 소리로 “---아파트---“ 라는 소리가 들렸다. 일을 마치고 방을 나가보니, 한국의 친지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강남구의 H 아파트 단지에 사시는 강남 아줌마가  요즘 북핵보다 핫한 뉴스인 집값 폭등을 실감나게 하는 행복한 고민꺼리 얘기를 들려 주었다.


종전에 23억으로 불리든 아파트가 이번의 폭등을 겪으며 물경 10억이 올라서 33억이 되었는데, 이번에 파느냐 쥐고 있어야 하느냐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는데 이일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으냐고 하소연 (?) 하드라고 했다.


댁은 자녀들이 모두 장성해서 결혼해서 나가서 살지만 부모님 근처에 살아서 집을 팔드라도 새로 살집은 가급적 강남권에서 사시고 싶다고 한단다. 


필자는 일찍 이민해서 (1974) 한국일은 그곳에 계신 분들이 알아서 하실줄 믿고 신경쓴 적이 없었으나, 지난 최순실/박근혜 국정 농단 사건때부터 사태의 추이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니, 말씀드리기 뭣하지만, 시정 말로 개판  1분전 같아 보여서 가끔씩 마디씩 고언을 드리지 않을 없다.


필자는 벌써 전국토의 서울화 되리라 예견했는데, 인구의 절반 (1/2) 수도권에서 산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다.


정부가 지방의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소개하고 있으나, 직원들 가족의  지방 이주율은 통상 50 퍼센트 이하라고 한다. 그리고 새로 지방 이전이 발표되면 근무하든 직원들 가운데 특히 여자분들은 사표를 내고 서울의 다른 직장을 찾는다 한다.


그도 이해가 되는 것은 거의 모든 중요 시설즉, 정부 기관, 문화, 체육 공간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어서 아무도 서울을 떠나기 싫어한다.


나라의 백년 대계와 국토의 균형 발전을 위해 서울 공화국 해체에 들어가야 것으로본다.

먼저, 주요 정부 기관, 국회 의사당, 대법원/ 대검찰청등을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지에 나누어 배치할 뿐만 아니라, 서울 대학교를 위시한 서울 특별시 안에 있는 모든 대학을 추첨으로 광역시 도청 소재지로 이전하게하고 정부가 부지를 실비로 제공하고 시설물 건축에 50 페센트 이상의 보조금을 지불하며 학생 정원의 이상에게 실비로 기숙사에 입주해서 생활하게 도와 줘야 것이다.


돌아보면, 지방에 사시는 분들이 서울로 이전하는 제일 이유는 자녀들이 서울로 대학 또는 중고등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그들을 뒷밭침해주려고  옮겨 오는 경우가 태반이다.


위에 적은 조치가 과격하다고 하시겠으나,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국민의 대부분이 서울 주변에 몰려서 문자 그대로 서울 공화국이 형세다. 그렇게 되면 집값 잡기는 백년하청이 것이다.


아무리 집을 지어도 집값만 계속 올라서 드디어 버블 (Bubble) 터져야 그때가서 진즉 해내지 못했을까? 하고 후회하지만, 때는 모두 빠진 맥주처럼, 집값이 폭락하여 괜히 서울/강남 아파트 좋아하다 쪽박 차게 생겼다고 울상이 것이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있다(관왕지래觀往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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