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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비대위원장 후보 5명으로 압축 김 병준 교수냐 박찬종 전의원
07/12/20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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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캡쳐)


자한당 비대위원장 후보 5명으로 압축 병준 교수 vs 박찬종 전의원


당내 인적 수술 위해 외과의 이국종 교수 추대등


코메디 같은 해프닝을 거쳐


두분 기성 정치인과 3명의 초선의원 뽑았으나


세분 초선의원들은 모양새 위한 꼽사리


결국 병준   박찬종  


개가 말아 먹은 1 야당 부활 힘드나


강한 여당 건설적 견제 위해


전권 받아 사심 없이 재건하시기를


삼당 합당을 야합으로 보고 따로 놀드니


이제는 긍정적으로 평가     때늦게  들어?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참패함으로써, 많은 의석을 가진 1 야당인 자유한국당 서로 잘못이라고 계파 싸움 벌이든 가운데 당을 거의 재창당에 가까운 쇄신을 불러 일으킬 비상 대책 위원장을뽑기 위하여, 후보 인사로  다섯분을 어제 (12 현지 시간) 당의 비상대책위 준비 위원장인 안상수 씨가 먼저 발표했다.


당내 인적 수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지, 저명한 외과 의사인 이국종 교수를 추천했다고하였으나 본인이 나는 병원내 정치도 못한다고고사했다는 말이 나오기도 하고, 도울 김용옥 선생, 최장집 교수, 유시민 장관까지 거명되어 상수 위원장이 사과까지한 해프닝이 있었으나, 이제 실제로 관심 있는 다섯분을 내놓았으니 다행이라하겠다.


위원장은 비대위원장직을 수행하려면, 현실 정치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라며 김병준 부총리, 5선의원인 박찬종 변호사, 그리고 세분의 초선 의원 (이용구 중앙대 총장, 김성원 댱내 최연소 의원, 전희경 비례대표 의원 ())들을 보였다.


이들 세분 초선 의원들은 선출될 것을 믿고한 것이 아니고, 소위 구색을 맞추기 위한 것으로 보여서 결국은 김병준 교수 박찬종 변호사 사이에서 선출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의원총회를 거쳐 이번주말까지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음, 17일에 열릴 전국위원회에서 비상대책 위원장을 발표할 계획이다.


필자는 김병준씨에 대해서는 모르기 때문에 별로 말은 없으나,  변호사는 필자가 어려서부터 그분의 동생과 부산에서 같은 초등학교에 다녀서 조금 알아서 몇마디 토를 달가 합니다.  두말 것도 없이 분은 능력있고, 개혁적 의지를 가지신 분으로 지금까지 호감을 가져왔읍니다.


그런데, 최근에 변호사가 문대통령이 김종필 전총리 별세시에 문상을 가셔야 한다는 글을 읽고 무척 불쾌하고, 분개했읍니다.  그의 ( 대통령이)  김종필가 조문해야할 이유로, 고인이 김영삼 (나중에 대통령이 되심) 노태우의 당에 합류하여 소위 3 합당을 하였기 때문에 문민 정부의 길이 열렸으므로 지금 문재인 대통령의 시기가 가능했다는 논리였읍니다.


그당시 이미 문대통령이 기무사 내란 음모 사태를 아셨을텐데, 박정희와 함께 군사 반란의 원흉인 종필에게 머리 조아려 문상하시라는 것은 문대통령을 한참 모르는 같았읍니다.


필자는 변호사가 김종필에게 존경을 표하는 이유가  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김종필에 의해 민주공화당에  스카우트당해서, 당시 야당인 신민당 중진인  김영삼씨와 부산 서구에서 대결을하였읍니다. (8 총선: 1971 5 25) 당시 여당에서 금전 공세를 펴서 후보가 영삼씨를 앞서는 판이었는데, 선거 일주전에 공화당이 (금전을 마구 뿌려서) 석권해서 야당 중진들까지 낙선시키면  문제가 어렵게 된다는 정책적 판단에 따라 후보에 대한 중앙당 지원이 끊어져 버려서 그는 낙선했읍니다.


그러나, 박찬종은 유신이후인 9 총선 (1973 2 27) 에서 공화당 후보로 1구역 2 뽑기였기 때문에 김영삼씨와 함께 당선되어서, 그로부터 다섯번이나 의정 활동을 했고, 10.26 사태로 유신이 끝난 다음인 1983년에 부끄러운 이야기 펴서 자신이 유신시대에 박정희 패거리 노릇을 했음에 대해 반성을 했읍니다.


이후 야당 활동을했는데, 당돌히 맞서서 선거에서 당선을 다투었든 경남중과 서울대 선배인 김영삼 밑에 들어가 일했고, 김영삼씨가 자신의 지역구를 물려 주기도했는데, (박찬종) 그렇게 칭송한 김영삼의  3 합당시에 박찬종은 김영삼을 따라가지 않고, 이것 (3 합당) 야합으로 치부했다.   (안타까운 것은 그때 미친척하고 보스를 따라 가기만 했드라면, 김영삼 정부때 총리는 한번 했을터인데!)


얼마나 아이로닉한 노릇인가? 같은 현상을 두고 지금 그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듯이 보이는네, 당시에는 긍정적으로 없었을까?  이후 그는 참신 내세웠으나, 안타깝게도, “독불장군으로 비쳐서 혼자 당을 만들든지,  꼬맹이들과 무리를 지었으나, 서울 시장, 대통령 선거 그리고 국회의원 선거 (14 (1992) 15 (1996))에서도 낙선하자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전의원은 유신이후 의정 활동을하면서 (공화당내)  정풍운동을 벌였기 때문에 공화당에서 제명을 당했다 . 아마 그가 비대 위원장이 된다면, 그의 정치적 친정 돌아 와서 자신이 당시 시행하려든 개혁을 이룩하려 할지 궁금해진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관왕지래觀往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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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비상대책위원장후보 선정, 박찬종, 김병준, 안상수,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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