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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 “자진 사퇴”설은 가짜 뉴스
04/16/20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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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하워 대통령 비밀 특사로 와서 이박사에게 사퇴 권고한

Walter Judd 하원 의원


이박사  자진 사퇴설은 가짜 뉴스


아이크 4-19 반년전 비밀 특사보내 하야 종용


사실을 모르니까 계속 자진 하야  주절거려


장관 따님 모씨 앞장서 설쳐


필자가 최초 져드의원 보고서 발굴


가짜 뉴스를 문헌으로 무너트려도


모른척하는 한국의 소위 저명 언론/ 언론인


언제 가야 가짜 뉴스를 타파할른지?


미국 부대사의 회고록 일부 전재


당시 박사 측근들 (장모, 윤모) 알아


Y 대학교 P 교수등 진실 밝히는데 앞장 서시라

 

아직도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은 대한민국에서는 이박사가  자진  사퇴하고 자진 망명했다는 가짜 뉴스가 횡행하지만 고치는 사람이나 언론이 없다.


지금부터 어언 58년전인 419일은 필자에게는 대학생활을 시작한 화창한 봄날이었다. 그러나, 시국이 하수상하야, 선배들을 따라 부정 선거와 이승만 독재에 항거하는 집회에 나섰고, 맨저 당시 경무대쪽으로 진입한 동료가 독재자의 경호 세력이 마지막 발악하며 몸부림치는 흉탄에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죽거나 다쳤다.


가운데에는 필자와 고등학교 동기생이요, 서울 법대 재학생이었든 군도 있었다. 그는 매우 촉망되는 학우였으며, 모교 교감 선생님의 아드님이기도했다.  그날을 생각하면 지금도 부르르 떨린다. 

그런데, 일로 해서 이승만이 12년에 걸친 독재의 아성에서 제발로 걸어 나왔다 ( 자진 사퇴했다) 가짜 뉴스가 지금까지 진짜 뉴스를 깔아 뭉게고 정설로 매김하는 것을 보면 피가 꺼꾸로 흐른다. 


물론 김정렬 국방 장관이 이박사와 만났고, 학생 대표들도 이박사와 면담을 해서 국민이 원한다면하야하겠다는 담화가 나왔지만, 영어를 배우신 분은 아시겠지만, 문장을 조건절 (국민이 원한다면) 충족되면 주절 (하야하겠다) 이룬다는 뜻인데, 그때 한국분들은 박사의 꼼수는 모르고 하야한다 뒷부부만 믿은 것입니다. <꼼수라는 이유는 자신이 3-15 선거에서 당선 되었으니까 국민은 원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박사의 꼼수를 바로 콕찝어낸 쪽은 미국 대사관측이었읍니다. 당시 미국 대사인 매카나기(Ambassador Walter McConaughy ) 경무대로 가서 박사에게 사태를 정확히 설명드리고  이제는 연만하시니 물러나시는 것이 좋겠다고 설득을했다.


아주 재미 있는 사실은 당시 부대사였든 마샬 그린 (Marshall Green) 그의 회고 대담록에서 대담자  (Charles Stuart Kennedy  ) 박사가 어떻게 순순히 자리를 내려 놓을 있었느냐고 질문하자, 보다 반년 (1959 10 하순)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박사와 가까운 사이인 월터 져드 하원의원을 비일 특사로 보내서 후계자에게 자리를 물려주시고 그의 후견인으로 보살피시는 것이 좋겠다고 충정어린 친우로서 건의했으나 당시엔 웃고 말았으나, 이시점에서 대사의 부드러운 권유가 결국은 아이젠하워의 의사라고 파악하고 비빌 언덕이 없다고 판단하여 내린 결정이라고 본다고 답변했다.  ( 1)

(위에 글의 기초가 되는 부분을 아래에 실립니다.)

Why did Rhee heed the advice? After all, in 1959, the year before I arrived, Eisenhower had sent Dr. Walter Judd, who was a member of Congress and a friend of Rhee, out to Korea to try to persuade Mr. Rhee to name a successor and step down, grooming his successor for the job. Rhee had simply laughed in the face of Dr. Judd.


한국의 학자라는 분들은 미국의 국무성 문서 기밀 해제하는 것에만 목메 달고 있기 때문에 이처럼 외교 문서에 나오지 않은 사항은 알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서울 가보지 않은 사람이 남대문이 열려 있다 아니다 논쟁에서 이긴다는 말이 있듯이 자신이 보지 못한 것은 믿으려 들지 않습니다.


필자는 정도로만 만족하지 않고 져드 의원이 아이젠하워 대통령께 보낸 이박사와의 면담 보고서가 반드시 있을 것으로 믿고 오랜 시일과 노력 끝에 원본을 구할 있었다. 그러나, 원본의 복사본이 너무 상태가 좋지 않아서 (Illegible), 서류 보관 기관의 사서에게 필자가 판독한 자료를 보내서 확인한 것을 갖추고 있다. ( 2)

He said his party was now so united that he was sure the country would be “quite safe, if I were to die tonight.”

This gave me a good opening and I said that if the division among Democrats made Liberal election quite sure, as he had said, and if the Liberals would continue united in support of his policies, even were he to die -- then might it not be better if he did not run? The country would continue on even keel.  His successors would gain experience while he was still here to guide them if they deviated from his policies? He said they would not deviate. (보고서 일부)

끝으로 이박사는 정작 국회에 사직서를 제출하기로한 1960년 4월 27일 오전에 사직서에 사인 (Sign)을 하기를 거부해서 이를 설득하느라고 허정등이 애를 먹었다는 사실이 우리말 위키피디아에도 나옵니다. 한번 참조해 보십시요. 궝력에 그렇게도 미련이 있어서 이겠지요. 마음에서 우러난 자진 사퇴였다면 그토록 질질 끌었을 이유가 없지요.

오늘은 이박사 자진하야설이 가짜인 것을 밝혔읍니다. 다음달에 이박사 자진 망명 다시 증거를 대며 침몰시키겠읍니다.


필자

1: The Fall of South Korean Strongman Syngman Rhee ? April 26, 1960   https://adst.org/2013/04/the-fall-of-south-korean-strongman-syngman-rhee-april-26-1960/


2:   안보이는 원문 사본 일부는 <이를 정독해서 풀이한 원본의 일부는 본문에 실렸고> 아래에 실립니다. (전문적 연구가이시든지 연구기관 종사자께서 댓글로 요청하시면 가지 보내드리겠 읍니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관왕지래觀往知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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