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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탈출하기
08/25/201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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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7.xx.xx.217

헐리우드 탈출하기

세상만사가 그렇듯 좋은점과 나쁜점이 공존하지

헐리우드가 복잡은 해도 교통이 매우 좋아



오늘은  미리 가 보는 롱비치.

헐리우드와 하일랜드 역에서 전철로 한시간이면

롱비치에 갈 수 있는데 롱비치에 도착하면

빨간 꽃무늬버스가 기다렸다가 모셔가지. 

돈도 안받아요.

이론~~ 이뿐이^^ 




버스로 10분  롱비치항을 돌아돌아 가다보니 그 비싼 고급보트들이 따닥따닥 붙어서 자리싸움하구 있어. 많기두 해.

엄청난 항구임을 보여주는 도크들, 컨테이너들 , 그것들을 들어올리는 높은 기계들, 이름은 몰라요~

안보면 말을 말아야해.


말로만 듣던 퀸메리호

엄청나게 커서 내 카메라 한컷에 다 안들어와

할 수 없이 두동강 내버렸지 머. 


바닷바람이 내 모자를 날려버릴 것 같지만  뱃속까지 시원한 바람이 참 좋다.






퀸메리호옆에 더 멋지고  깨끗한 크루즈가 웅장한 자태를 뽐내며 출항준비를 하고 있는데

승객3000명에 승무원 1000명이 탄다네.

승객들 짐은 또 얼마나 많은지 꼬리가 안보여.


촌스럽게 남들 다 아는 것을

이제사 보고 호들갑을 떨고 있지만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는 법

너무 흉보지말기를 ....^^


내가 아파서 집에만 있은지 몇백년은 된것 같아

신기하기만 하거든~




내 옆벤치에 앉았다가, 여행가는 가족들 마중하는 부부들

 친구들이 성조기를 흔드는데

저렇게 먼데 보이기는 할런지...참 애국자들이야.


근데 난 누가 마중나오지?

마중까지야...머 욕심이구

같이 타고 갈 짝도  없는데.....?


그래도 가는거야~~

기다려 내가 타주마 !


그렇게 벤치에 앉아서

바닷바람에 날리는 엄한 머리만 만지며

어쩌구 저쩌구....

 






크루즈를 기약하며

다시 복잡한 헐리우드로 come back home~

주말이라 사람 정말 많다

어깨가 부딪혀 걷기가 힘들만큼......



그래도 오늘하루 참 잘 보냈다


Thank you  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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