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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12-1) - 톱으로 자른 산 몬세렡의 바로셀로나
11/14/201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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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12-1) - 톱으로 자른 산  몬세랱의 바로셀로나

 

 

 

 

 

 

 

오늘은 항공편으로 마지막 여행지 바로셀로나로 이동하는 날 입니다.

새벽 5시반에 호텔에서 아침도시락을 하나씩 받아들고 마드리드 공항에 도착.

CHECK IN 하기전에 커피숍에서 아침식사를 한후, 바로셀로나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스페인에서 두번째 큰 도시로 동부 지중해해안 카타루나에 위치한 바로셀로나는

화가 파블로 피카소, 호안 미로와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등

많은 예술가를 배출한 예술의 도시로 유명합니다.

 

새 가이더 장안나의 안내로  첫날  에스파냐 광장, 몬쥬익 언덕, 올림픽 스터디움,

카타루나 미술관, 몬세랱 수도원을 둘러 보았습니다.

 

 

*  에스파냐 광장 (Plaza de Espana)

 

       라몬 라벤토스가 만든 47미터 높이의 두개의 탑과

       전에는 투우를 하는 투우장이었지만 투우를 반대하는 흐름에 따라

       카타루나 주 법령으로 투우가 금지되면서 경기장을 닫고 새롭게 문을 연

       원형구장의 아레나 숍핑쎈터입니다.

 

 

 

 

 

 

 

*  몬쥬익 언덕

 

       바로셀로나 시내가 한 눈에 -

      

       몬쥬익 언덕 올림픽 공원안에 바로셀로나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에서 기증한,  1992년 올림픽 마라톤을 제패한

       황영조 선수의 조각상 및 기념하는것들이 있습니다.

 

            마지막 2킬로미터 정도는 오르막을 뛰어 오르는 난코스.

            그러나 누구보다 폐활량이 크고 지구력이 강한 국민영웅 황영조 선수.

            1위로 가던 일본선수를 앞지르고 올림픽 스터디움에 들어서면서

            골인지점을 통과하자마자 기절해 쓸어졌습니다.

            우승자가 자기나라 국기를 들고 스터디움을 한바퀴 도는

            세레모니를 하지못한 마라톤 역사상 유일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카타루나성은 국립박람회장으로 만들어졌으며

       지금은 미술관 등 각종 전시관으로 -

       카타루나성 앞에서 내려다 본

       에스파냐광장과 시내전경 입니다.

 

 

 

 

 

 

 

 

 

 

 

 

*  올림픽 경기장

 

       1936년 올림픽 경기장으로 처음 만들었으나

       스페인혁명에 따른 내전으로 올림픽 개최지가 변경.

       56년만인 1992년 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되면서

       3만명 규모의 메인스터디움을 9만명이 입장할수있는

       현대규모로 만들기 위해 지하로 9미터 파 내려감으로

       현재모습의 훌륭한 메인스터디움이 이뤄졌다 합니다.  

           

        

 

 

 

 

 

 

 

 

 

 

 

 

 

*  미라마르 (Miramar)

 

       바로셀로나 최고의 View Point인

       바다를 바라본다는 뜻의 미라마르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광들입니다.

 

 

 

 

 

 

 

 

 

 

 

 

 

 

 

 

*  콜럼버스 탑과 포트 벨 MAREMAGNUM SHOPPING CENTER

 

 

            이탈리아인 콜럼버스는 <지구는 둥굴다>는 확신을 가지고

            유럽에서 서쪽으로 가면 동양에 갈수있어 각종 향신료의 수입을 위한

            인도와의 교역으로 금과 보물을 얻기위해 후원자를 찾아 여러해 동안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영국의 왕을 찾아다니던중,

            무어인의 아성인 그라나다를 함락시켜 스페인을 통일한

            이사벨여왕의 후원을 얻게되어 서회항로를 개발하게되며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하게 되었고 많은 황금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스페인 바이돌리드에서 죽을때까지 신대륙 발견을 알지 못했고

            인도의 일부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  Port Olympic의 해변 식당에서

   올림픽 해변을 내려다보며 해산물 빠에야로 점심식사.

 

 

 

 

 

 

 

 

 

 

 

 

*  몬세랱 수도원 (MONSERATT)

 

       점심식사후 몬세랱 수도원으로 -

      

       해발 1300미터  '톱으로 자른 산'이란 의미의 몬세랱산에 자리한

       산타 마리아 데 몬세랱 수도원은 12-14세기에 창건되었으나

       나폴레옹전쟁으로 파괴되어 19-20세기에 재건되었다고 합니다.

 

       산아래에서 톱니바퀴식 열차를 타고 올라 수도원 입구에 도착.

 

 

 

 

 

 

 

 

 

 

 

 

 

       보호해 주는 성인  St. Goerge

            눈동자를 움직여 사람을 쳐다 보면서 -

 

 

 

 

 

       뭉글뭉글한 돌산의 이런 모양으로 톱으로자른 산이란 별명대신

       부드러움이 가득하게 닥아 옵니다.

 

 

 

 

 

 

 

 

 

 

       몬세랱 수도원  바실리카 성당.

 

 

 

 

 

 

 

 

       스페인이 주장하는 기(VORTEX)의 원천지에서

       기를 받고 있습니다.

 

 

 

 

 

 

       산타 마리아 데 몬세랱 수도원은

       신심이 깊었던 가우디가 100년 넘게 건축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 가족성당)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수도원이 유명한 이유는 나무로 조각된 검은 성모상 라 모레네타 마리아상 때문인데

       이곳에서 30분정도 거리의 산타 코바 동굴안에서 발견된 이 마리아상은

       신도들이 바친 등불에 오랜 세월동안 그을어져 지금의 검은색이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이 성모상의 손을 잡고 기도하면 기도제목이 이뤄진다 하여

       많은 방문객들이 손을 잡고 잠시 기도합니다.

 

 

 

 

 

 

 

 

 

 

       내려올때는 케이블카를 타고 빠르게 내려왔는데

       내려오면서 본 멋진 풍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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