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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4) - 터키의 초대 7대교회와 에베소 유적
04/18/2015 13:27
조회  2021   |  추천   7   |  스크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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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머나 교회

- 가장 모범적이고 가장 최선을 다한 교회.

로마황제숭배 거부로 많은 재정적 궁핍을 겪었지만

모든 핍박과 유혹을 물리치고 열열한 신앙을 지켜 칭찬을 받았습니다.


스미르나라고하며 현재명은 이즈밀인데

터키남부의 미항으로 큰 도시이며

현재 교회는 소아시아 7대교회중 유일하게 건물이 있는곳으로

황제숭배를 거부해 순교한

서머나감독 폴리캅을 기념하여 세운 교회입니다


.




( ㅅㅏ도 바울의 모습 )





3) 버가모 교회

- 이단자가 많았던 교회.


사탄의 왕좌가 있다고 할정도로  우상숭배가 심하고

신전이 많았던 곳으로일명 ㅅㅔ라피스 신전이라고도 하며

이 신전 밑에는 세리누스강이 흐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2세기에 이집트의 신 세라피스를 위해 지은 것이어서 이집트신전이라고도 하며

붉은 벽돌로 지어져 '붉은 정원'이란 뜻의 '크즐 아블주'라고도 불렸는데

신전의 규모는 가로100m 세로260m 높이도 20여m에 달해 그 규모가 매우 웅장한 편이었으나

지금은 건축물의 벽채만 남아 있습니다.











4) ㄷㅜ아디라 교회

- ㅇㅛ한 계시록에서 가장 길게 언급된 교회.


현재명은 아키타로

당시 이 도시에는 무녀들이 많았고

현지 기독교인들은 이런 무녀들과 그 숭배자들에게 관대했기 때문에

많은 성인들에게서 크게 비난을 받았습니다.

사업이 발달하고 그에 따른 조합활동이 활발했기에

기독교인들 역시 생계를 위한 계활동을 하면서

음란한 행위로 이어지는 제사의식까지 따랐는데

그런 두아디라 교회를 두고

'이세벨을 용납하고 있다, 간음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고있다'라고 꾸짖었습니다.








5) 사데 교회

- 실상은 죽은자라 책망받은 교회.

초기 기독교 당시 신도수는 매우 많았으나

영적으로는 매우 미약하였기 때문에

'너는 살아있다고 말하나 실은 죽어가고 있다'라고

책망을 받았습니다.


사르디스라 하며 현재명은 살리히리인데

사데교회는 이 도시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크게 부흥하였다가

나중에는 쇠퇴하는 우여곡절을 겪게 되는데

처음에는 아데미신전을 빼앗아 예배드리다가

후에 신도의 숫자가 적어져

아데미신전 담밖에 돌담을 쌓아놓고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6) ㅂㅣㄹ라델피아 교회

- 적은 능력을 가졌지만 충성스럽다고 칭찬을 받은 교회.

주의 말씀을 인내로 지켰기 때문에 칭찬받은 교회입니다.


빌라델피아는 로마와 소아시아로 들어가는 관문이었는데

비록 적은 교인들이 모인 교회였지만

그들은 많은 박해속에서도 주를 배신하지않고

복음사역을 방해하는 유대인들의 간계에도 속지 않았습니다.







 




7) ㄹㅏ오디게아 교회

- 물질적으로는 부유했지만 영적으로 가난하다고 비난을 받은 교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여

내 입에서 토하여 버리겠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데

이것은 히에라볼리스에서 나오는 온천수가

대략 9Km정도 토관을 통해 이동하면서

차지도 덥지도 않은 미지근한 상태가 되는데

그들의 신앙상태를 경고하며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 ㅎㅔㄹ레니즘 문화와 로마문화 번영의 중심지중의 하나인

에베소(EPHESUS)의 유적들 -


소아시아 서쪽연안의 고도 에베소의 기원은 BC2000년데로 소급되나

BC11세기 말경부터 이오니아인의 식민도시가 되어 초기 그리스문화가 발달했고

그후 BC6세기부터 페르시아에게 지배 당했습니다.

BC334년 알렉산더대왕에 의해 해방되어 헬레니즘 문화

이어서 로마문화가 번영하였고 중요한 건축물이 많이 세워졌습니다.



(1) 헬레니즘 시대의 아고라와 원형극장






 



(2) 크레테스 거리

에베소 중앙을 관통하는 MAIN STREET








(3) 셀수스 도서관

에베소 유적의 백미로 꼽히며

소아시아 총독을 지낸 가이우스 율리우스 셀수스를 기리기위해

그의 아들 갈리우스 율리우스 아퀼라가 110 - 135년에 건립한 것입니다.

소장장서는 1만 2000여권, 소장도서의 대부분이 습기에 취약한 양피지인 까닭에

통풍이 잘 되도록 벽면을 이중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4) 히드리아누스 신전

AD138년에 히드리아누스 황제에게 바친 신전으로

규모는 작지만 코린트식 기둥과 아치의 조각이 인상적이고

아치위에는 행운의 여신 티베카, 내부 아치에는 양팔을 벌린 메두사가 조각되어 있으며

벽에는 에베소의 기원 전설이 새겨져 있습니다.







(5) 니케 여신 부조

ㄱㅡ리스 신화에 나오는 승리의 여신 니케의 부조는

'헤라클레스 문'에 장식되어 있었던 것인데

왼손에는 면류관을 오른손에는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나래를 펴고 날라가는 형상으로

우리가 잘 알고있는 스포츠브랜드 나이키(NIKE)의 로고는

바로 니케 여신의 옷자락선을 본떠서 만든 것입니다.







(6) 수세식 서민 화장실

ㅂㅕㄴ기 밑으로 물이 흘러 씻겨 내려가며

앞에 물받이통에 흐르는 물로 용무후

씻었다고 합니다 - (수동 비데)

서민 화장실로 변기가 줄줄이 있는데도

그 시스템은 상당하지요?







(7) 유곽 형태의 술집

셀수스 도서관 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

책과 씨름하다 지친 학자들이

길 건너와 피로를 풀며 한잔했던 곳이라고도 합니다.

( 가이더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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