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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 지질공원 - 울릉도 독도 (1)
08/22/2017 09:56
조회  725   |  추천   4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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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  지질공원 - 울릉도 독도 (1)

 

 

 

 

 

 

 

 

 

 

 

울릉도는 지질학적으로

동해의 해중에 솟아난

거대한 화산의 정상부에 해당하는 화산암으로

해안선이 단조로우며

섬 중앙부에는 최고봉인 해발 987미터의 성인봉이 솟아있고

평지가 거의 없으며

동서가 101킬로미터 남북이 9.5킬로미터

섬 둘레 해안선이 50.5킬로미터에 이릅니다.

특색 중의 하나는 3무인데

공해 뱀 도둑이 없다고 하는군요.

 

 

 

 

 

 

 

 

 

 

 

 

 

 

 

최고의 역사서 김부식의 삼국사기에는

512년 신라 이사부가 우산국 울릉도를 정복한 기록이 있습니다.

울릉도 주민은 10000명이 조금 넘으나

상주인구는 7-8000명 정도

초등 중등학교가 각각 4개씩 있고

남녀 학생수 150여명의 고등학교가 하나 있습니다.

 

 

 

 

 

 

 

 

 

 

 

 

대한민국 동쪽 끝 독도는

울릉도에서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87.4Km)'

동도 서도를 비롯해 89개의 부속섬으로 이루어지는데

동도는 남쪽 비탈을 제외하고 60도가 넘는 벼랑인데 경비대원들이 있으며

서도는 동도보다 조금 큰데 주민숙소가 있습니다.

 

 

 

 

 

 

 

 

 

 

 

 

천역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보호되는 독도.

인근해역은 청정수역으로 한류와 난류가 만나

황금어장을 이루고 있으며

지질학적 생태학적 군사전략적 가치가 높습니다.

 

 

 

 

 

 

 

 

 

 

 

 

                                                      

 

 

일기관계로 캔슬될것으로 생각했는데 출항한다고 하여

동생과 함께 7월 4일(화) 우중 새벽 3시에 덕수궁 앞으로 나가 강능행 버스에 올랐습니다.

빗속길 고속도로를 달려 7시 조금 넘어 강능에 도착, 순두부로 아침식사를 한후

오전 8시 씨스포빌에 올라 울릉도로 향했습니다.

 

 

 

 

 

 

 

 

 

 

 

 

3시간 항해후 11시 울릉도 저동항에 도착하니

일기가 그런대로 양호하여 12시 30분 독도로 간다고 하더군요.

맛집 영애식당에서 전복죽으로 아침식사를 한후 독도로 향했습니다.

 

 

 

 

 

 

 

 

 

2시 조금 지나 독도에 도착하니 파고가 좀 높아져

섬주위를 그냥 한바퀴 도는것으로 대체한다고 하더니

다시 아나운스먼트가 나오기를 접안을 한번 시도해 보겠다는 것이예요.

환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어렵게 접안하여 부축을 받으며 독도에 내려  20분간 머물렀는데

높은 파고로 인하여 일년에 60일 정도만 접안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정말 운좋은 시간을 뒤로하고

늠늠한 우리 아들들(?)의 거수경례를 받으며

2시 25분에 출발하여 4시 저동항에 도착  

맛집 황소식당에서 오징어내장탕으로 저녁식사를 -

 

 

 

 

 

 

 

 

 

 

 

 

 

 

 

 

 

 

 

 

 

 

 

숙박지인 대아리조트로 가기전

저동항에 있는 등대길 촛대바위를 산책하면서

감미로운 바닷바람을 느끼며 울릉도에서의 첫저녁을 즐겼습니다.

많은 오징어배들이 정박해 있었는데 오징어가 잡히지않아 출항하지 않는다 하더군요.

 

 

 

 

 

 

 

 

 

 

 

 

택시로 리조트에 들어와

호박막걸리와 보리건빵으로

둘이서 자축파티를 했지요.

 

 

 

 

 

 

 

 

 

 

 

 

다음날 7월5일(수)은 오전 자유관광이므로

도동항으로 가 케이블 카를 타고 해안전망대에 올랐습니다.

활짝 개인 날씨에 시원하게 확 트인 시야로

울릉도 앞바다 아름다운 해안을 내려다 볼수 있었지요.

내려오는 길에는 독도박물관에 들렀는데

중년부인의 안내인이 나와 일일이 설명을 잘 해주었습니다.

특별히 감명깊었던 것은

1960년대 말 3년간 가족과 함께 거주하면서 섬마을 여인들의 삶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OUT THERE  A LONE ISLAND (저 먼,외로운 섬)'을 제작한

울릉도를 사랑한 미국인 험프리 렌지(HUMPHREY LEYNSE 1921-1977) 였습니다.

 

 

 

 

 

 

 

 

 

 

 

 

  

 

 

그 유명한 울릉도 호박엿을 사 먹으면서

또 이번여행 기념으로 동생과 독도모자를 사 쓰고

박가네 전문점에서 따개비 칼국수로 점심식사를 한후

오늘 관광을 위해 모이는장소 도동항광장으로 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왼쪽은 망망대해 오른쪽은 수직절벽이거나 가파른 산비탈인

섬의 서쪽과 북쪽으로 달려가는 육로 A코스 -

통구미에 이르러 바다에서 기어오르는 거북바위를 둘러본후

한시간여를 달려 현포리에 있는 예림원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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