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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6) - 하아얀 마을 미하스
11/05/201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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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6) - 하아얀 마을   미하스

 

 

 

 

 

 

지브롤터 섬에서 나와

푸르른 지중해 해안을 따라 동쪽으로

곱게 핀 꽃길을 달려 스페인의 나폴리라 불리는

남부의 지중해 항구도시 말라가로 갑니다.

 

 

 

 

 

 

가는 도중

호화요트가 정박해 있고 명품판매만을 고집하는

푸에르토 바누스에 들렀습니다.

 

유럽 각국의 부호들이

호화판 자기 요트들로 항해해와서 지내는

지중해 최고의 휴양도시로,  요트 전시장 느낌을 주는

푸에르토 비누스 마리나 입니다.

그리고

센트로 플라자에 있는 store들은

세계 최고의 명품들만을 취급한다고 하는군요.

 

가이더 블랑카의 말 ;---

요즈음은 중국 여자들이 큰손으로 나타나

3-4만불 하는 가방을 눈으로 한번 훌터 본후

현금으로 지불하며 산다고 해서

special customer로 특별 대우를 받는다는군요.

 

 

 

 

 

 

 

 

 

 

 

 

 

 

다시 해안도로를 달려

말라가에 도착하니 한낮.

먼저 약 30km 산중에 위치한

파란하늘 아래 하얗게 물든 동화같은 마을

'푸에블로 블랑코' 하아얀 마을 미하스를 찾았습니다.

 

 

 

 

 

 

 

 

 

 

 

바위성모은둔지라 불리는 성당입니다.

(Ermita de la Vergin de la Pena)

 

 

 

 

 

 

 

 

 

 

 

성당전망대에 오르면

곳곳에서 하아얀 물결이 인상적인

미하스마을 전체를 한눈에,

또 멀리로는 '태양의 해안'이라 불리는

시리게 푸른 지중해가 펼쳐집니다.

 

 

 

 

 

 

 

 

 

 

아름다운 거리 '산 세반 스티안'

- 맛집과 볼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당나귀 택시  그리고  신형 택시.

- 마을을 한바퀴 관광할수 있습니다.

 

 

 

 

 

 

 

 

 

 

 

 

 

 

 

 

 

말라가 시내로 내려와 호텔에 들러

저녁식사후 자유시간이 주어졌는데

낭만의 말라가해변이

한 블럭 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었습니다. 

우리는 해변으로 나와

차갑지않은 지중해에 발을 적시며

백사장을 거닐기도 하면서

지중해 휴양지에서의 저녁시간을 만끽했습니다.

 

 

 

 

 

 

 

 

 

 

 

 

 

특식 고등어튀김이라고 하는

음식이 유명하다고 하여

식당 찾아가 먹어 보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고등어 크기가 아니라

큰 며루치 정도의 크기 생선을

튀긴 음식이었습니다.

생선튀김의 고소한 맛은

좋았습니다.

특히나

거리악사들의 스페니쉬 음악은

그 분위기를 고조시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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