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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여행 (2) - 아티틀란 호수 (ATITLAN LAKE)
08/22/20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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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여행 (2) - 아티틀란 호수 (ATITLAN LAKE)

 

 

세계 3대 호수

러시아 바이칼, 볼리비아 티티카카,

그리고 과테말라의 아티틀란.

 

인디오들은 호수를

더렵혀진 마음을 비쳐주는 곳이라고 믿었습니다.

과테말라의 거대호수 아티틀란은

중남미 인디오들이

그들의 영혼을 비추고

맑게 정화해주는 곳이었습니다.

아직도

과테말라 사람들과

이곳을 찾는 여행자들은

아티틀란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서

위안과 안식을 얻기위해

이곳을 찾습니다.

 

 

 

 

사역을 끝낸후

과테말라시 국제공항으로 갈때까지 이틀의 시간이 있어

선교사의 안내로 여기저기 둘러서 갔습니다.

 

쉘라시내를 지나면서

그 유명한 오토바이 택시, 치킨버스, 트럭버스를 보았습니다.

 

오토바이 택시 - 삼륜오토바이를 개조한 택시

 

 

 

치킨버스 - 미국의 스쿨버스를 고쳐서 만든 시외버스

 

 

 

트럭버스 - 트럭 짐칸에 빼곡히 서서가는 버스

 

 

 

 

 

 

해발 3000여m의 산중자연온천으로 가는길은

높고도 험한 길이었는데도 밭을 일구어 경작하며

물을 뿌리는 시설까지 확보해 있는것이

퍽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산중자연온천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수려한 경관에

바위틈에서 흘러나오는 온천수는 뜨거운 것이

온 몸의 피로를 말끔이 씻어내 주었습니다.

 

 

 

 

 

 

 

 

아스팔트된 산길을 꾸불꾸불 오르락 내리락 두시간 여를 달려

절경의 아티틀란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경치좋은곳에 도착했는데

길건너편에는 3단 폭포가 흘러 내리고

토속품을 파는 많은 가게들이 즐비해 있었습니다.

 

 

 

 

 

 

 

 

 

 

 

 

오른쪽으로 아름다운 호수를 끼고

산허리를 돌아 반시간 좀 넘게 내려오니

어둑어둑해지는 때에

지상의 천국, 영혼의 호수, 마음을 비추는 호수 아티틀란.

해발 1560m의 호수수면위로

3000m를 훌쩍 넘는 3개의 화산이 하늘위에 떠있는

거대한 호수, 절경의 아티틀란호수에 다달아

숙소에 들었습니다.

 

 

 

 

 

 

 

 

 

아침 일찍 눈을 떠 밖으로 나오니

어제저녁에 느꼈던 정취와는 달리

막 해가 솟아 올라 기운찬 풍광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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