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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여행(1) - 서울
10/25/20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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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여행(1) - 서울


일년전부터 계획했던 여행.

내년 가을(2014) 추석즈음에는

칠순을 맞아 온 가족들을 데리고 서울에 나가

동생들과 함께 부모님 산소를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동생들은 자기집에서 유하기를 권했지만

서로 편한것이 좋을것같아 호텔에 묵기로 했는데

20여년만에 나가는 자녀들을 배려하여

중심지역인 조선호텔앞, 작년에 새로 지은 8층 호텔

아로파에서 유숙했습니다



부모님 산소에 꿇어 엎드리니

눈물이 눈물이 앞을 가리며

기도 반  울음 반  -----

살아 생전 하시던 모습과 말씀들이 선명 했습니다

.


저녁에는 서울식구들이

고희연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이른 아침의 세종대왕 동상과

광화문이 멀리 보입니다

.


세월호 참사로 인한 농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의 광화문 광장 모습입니다



청계천 - 이름 그대로의 청계천입니다

.


무교동의 유명한 북어국집;

     지나는 할머니에게 물어보니, 저기 파출소 앞 골목으로 들어가면 ---

     아침시간인데도 자리를 기다렸다가야 앉았는데

     시원한 북어 해장국맛이 일품.

     게다가 웨이츠레스 아줌마들이 맛잇게 다 먹는 모습을 보고 다가와

     '더 드시겠어요?'하며 새 국그릇을 건네 주는군요.

     나올때쯤엔 밖에까지 사람들이 줄서 있었습니다.

     참 맛있는 푸짐한 북어해장국 (7000원)



40년전 봄, 우리가 결혼했던 정동교회 -

     옛모습 그대로인것이 그때 상황이 생생 합니다.



정동교회에서 덕수궁 정문까지의

덕수궁 돌담길은 차없는 거리로 변모되어

한층 운치를 더 하는 길이 되어 있더군요.



식구들을 데리고 모교를 찾았는데

교문이 있던곳에 흥화문 궁궐대문이


청운의 꿈을 키우며 공부하던  3층교실

매주 월요일 조회서던 운동장은 간곳 없고

숭정문 궁궐건물이 있었습니다.

공 가지고 뛰놀던 드넓었던 아랫운동장은

서울역사박물관으로 -----



조선중기 영조때 경희궁으로 불리며

창경궁을 동궐이라 불리는데 반해 서궐이라 불렸는데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 소유가 넘어 가면서

전각들이 철거 되었고 일본인 고교가 세워 졌었습니다.

해방후에는 서울고교가 ---


교정의 옛모습은 다 변했는데

한가지, 꼬부랑 할아버지가되어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340여년 된 느티나무 한그루.

그때 이 느티나무 아래에는

우리들의 구두를 아주 싼값으로 수선해 주시면서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해'하고 이상과 용기를 넣어 주시던

인자한 할아버지가 계셨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도 눈에 선 합니다.

 

 

 



오랜 구 시청건물뒤로

새로 신축된 서울 시청의 위용입니다.




ㅂㅏㅇ화된 이후

ㅅㅐ로 신축된 숭례문(남대문)입니다.





광화문(경복궁 정문)과 수호신 해태 석상



ㄱㅕㅇ복궁내 만조백관 사신들의 연회장이었던 경회루


ㄱㅕㅇ복궁 북문 너머로 보이는 청와대



ㄱㅜㄱ립중앙 박물관



ㅅㅓ울의 아메리카 텍사스

ㅇㅣ태원의 거리 풍경입니다


남산타워


.

옛ㄴㅏㄹ 서울운동장과 야구장 자리에 세워진

ㄷㅗㅇ대문디자인플라자


ㄱㅏㅇ남의 밤거리 풍경



ㄱㅏㅇ남에 있는 독일식 맥주집 옥토버훼스트 입니다




ㅇㅖ술의전당



인천ㅇㅔ서 서울로 연결되는 서해바다위에 세워진 가장 긴 다리

인천대교


ㅇㅣㄴ천국제공항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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