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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모로코/스페인 여행 (15) - 가우디 천재건축가의 성가족 성당
01/17/20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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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가족 성당 (SAGRADA FAMILIA)


- 신은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


1883년 가우디의 설계에 의해

무려 136년째 공사중인 성가족 성당은

현재 공정율 75%,

성당측은 가우디가 사망한지 100년째 되는 해인

2026년에 완공할 예정이라 하지만

후원자들의 후원금만으로만 지어짐으로 인해

확실히 완공될지는 - - - - -.











성가족 성당은

가로 150미터 세로 60미터 규모로

세개의 파사드 (탄생,수난,영광)로 나눠지는데

파사드[건축물의 출입구]마다

옥수수모양 4개의 첨탑이 세워져

12명의 사도를 상징한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북쪽은 제단이 있고

동쪽은 예수의 탄생부터

유년기의 모습이 조각된 탄생의 파사드,

서쪽은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와

그 밑에서 울고있는 마리아의 조각상이 있는 수난의 파사드,

그리고

남쪽은 미완성인 영광의 파사드 -
















가우디가 건축한것은

동쪽의 탄생 파사드이고

서쪽의 수난 파사드는

가우디가 아닌 조안 리골의 설계로 건축,

특히 유다의 입맞춤 조각상 옆

숫자판의 가로 세로 합은 33으로

예수의 공생애 33년을 뜻한다.













성당의 내부는

아침 숲속과 같은

싱그로움이 진하게 느껴지는 곳인데,

가우디의 어린시절

대장장이인 아버지를 따라 대장간으로 가

아버지가 일하는동안 숲속에 누워

올려다 보면서 느껴졌던 느낌과

영상세계들의 완성품이라고 한다.



















스페인의 천재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1852-1926)는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짓기 시작하면서

건축에 전념하며 성당 공사장내 조그만 방에서 기거했는데

어느날 교통사고로 의식불명, 병원에 옮겨졌으나

허름한 옷을입은 초라한 모습의 가우디를 알아보지 못하고

무연고 처리되면서 급사하게 된다.

나중에 정부당국이 이 사실을 알고

국장으로 성대한 장례식을 성당앞에서 치루고

장지를 성당 지하실로 했다.











*  피카소 미술관


현재 리모델중인 피카소 미술관은

피카소의 그림을 3등분하여

그때 그린 그림들을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다.


































저녁식사는

다른 해변식당에서 다시 해산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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