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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모로코/스페인 여행 (10) - 천년의 고도 똘레도
12/12/2019 14:15
조회  845   |  추천   6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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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호강이 감싸고있는 천연요새 중세도시 똘레도는

전난의 시대에는 정복하기 힘든 요새였지만

평화시대에는 도시확장이 불가능한 도시이기에

1561년 스페인 무적함대의 왕 펠리페 2세는

이 요새의 도시를 버리고 마드리드로 수도를 옮긴다.







주변 산야가 온통 아몬드 트리인 하이웨이를 4시간여 달려

시간이 멈춘 중세 낭만의 도시 똘레도에 도착,

똘레도로 향히는 문 - 알칸타라 다리 건너에 있는 큐반식당에서

하몽, 5가지 티파스 요리, 샐러드로 점심식사를 한 후

투어에 나섰다.




























높이 연결된 에스컬레이터로

수월하게 똘레도 구시가지에 오를수 있었는데

예전에는 그 많은 계단을 걸어올라서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중세도시를

관광할수 있었다고 한다.













먼저 소코트랜이라 불리는 꼬마열차를 타고 시내를 통과하여

3면이 따호강으로 둘러싸인 똘레도 외곽을 둘러보면서

천연요새 천년의 고도를 확인할수 있었다.


































다음은 그 유명한 똘레도 대성당으로 -


스페인 카톨릭 총본산이라고 하는 똘레도 대성당은

페르난도3세에 의해 고딕양식으로

1236년에 건축을 시작하여1493년에 완성된 똘레도의 심볼로

원래 이스람사원이 있던 자리에

이스람세력을 물리친것을 기념해 지어진 성당이다.










 



대성당 정면의

중앙문은 용서의 문, 오른쪽은 심판의 문, 왼쪽은 지옥의 문이라고 하는데

내부크기는 길이 120미터 폭 60미터 중앙천정높이가 33미터

그리고 종탑의 높이는 92미터이다.







똘레도 성당 내부의 모습들 -
























뜨란스빠렌떼(Transparente) ;

맞은편 천정을 뚫어 햇빛을 들어오게 하여

복잡하게 얽혀있는 대리석기둥의 조각들이 빛을 받으때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것처럼 생동감이 있겠금

환상의 자태 분위기를 연출해 낸것을 일컷는다.












금으로 된 왕관과 소장된 진기한 것들

그리고 그림으로 해설된 성경책들 ;
















알카자르(ALCAZAR) -


세르반데스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높고큰 건물인데

원래는 이스람교도들의 요새를 개축하여

카를로스5세가 궁전으로 사용한 건물인데

현재는 군사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








"THE WAY" - '치유의 길, 산티아고'


오늘 아침 오면서 감명깊게 감상한 이 영화는

2010년에 제작된 영화이다.

외아들 대학생인 대니얼이 세상을 보고 느끼기위해

산티아고 카미노의길을 선택해 걷고 있던중 사망하게 되고

안과의사이며 60세가 넘은 이혼남인 아버지 톰은

아들의 시체를 찾아 갔다가 아들의 유골과 함께

아들이 못다한 카미노의 길을 걷는다.

각기 다른이유로 걷기 시작한 3인과 함께 -


자식은 비록 마음에 묻었지만

아버지 톰은 이길을 통해

아들 대니얼이 보려고했던 세상을 만나게되고 -


'인생은 선택하는것이 아니라 사는것 -'


A Powerful and Inspirational Story about FAMILY,

       especially Father'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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