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naturalman
이끼낀 바위(supernaturalman)
Illinois 블로거

Blog Open 06.28.2013

전체     128720
오늘방문     15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7 명
  달력
 
포르투갈/모로코/스페인 여행 (3) - 카르멘으로 상징되며 콜럼버스가 잠들어있는 세비야
11/11/2019 20:52
조회  358   |  추천   1   |  스크랩   0
IP 172.xx.xx.211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세비야는 콜럼버스 첫 출항지로

대항해시절 세계 정복지(특히 남아메리카)로 부터 들어오는 황금들이

대서양에 접해있는 '황금의 탑'이 서있는 과달키비르강을 통해 들어옴으로 인해

화려한 부의 집결지로 당시 최고의 번영을 누렸던 도시이다.

















***  스페인 광장 (Plaza de Espana)


       1929년 열린 이베르-아메리카 박람회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1928년에 완공된 아름다운 광장이며

       4개의 다리는 4개의 왕국으로 이룩된 스페인을 나타내며

       반원의 건물 하부 그라운드에는 스페인 58개 도시들의 지도와 상징들이

       아쥬레즈로 모자이크된 멋진 부스들이 있다.
















 




***  세비야 대성당 (Cathedral de Sevilla)


       바티칸 베드로 성당, 런던의 세인트 폴 성당과 더불어

       스페인 세비야의 세비야 대성당은 세계3대성당으로

       12세기 지어진 이스람사원을 부수고 지었기에 많은 사원 흔적이 남아있는데

       그 예로 90미터 꼭대기 바람개비라는 뜻의 히랄다탑은 모스크의 첨탑이었으며

       계단대신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빙빙 돌아 70미터 상부에 올라가게 한것도

       왕이 말을타고 오르게 한 이스람 양식이라고 한다.













      스페인 통일전 4개국 왕들(카스티아 아라곤 레이온 나바라)이 콜럼버스의 관을 메고

      대성당의 남쪽문을 통해 세비야 성당안으로 들어오는 형상 ;


         이태리 출신의 탐험가 콜럼버스는 스페인 이사벨여왕의 후원을 얻어

         신항로를 개척하였지만 여왕이 사망한후 스페인으로부터 푸대접을 받으며

         비참한 노년을 보내게 되면서  '내가 죽으면 신대륙에 묻어다오. 죽어서도

         스페인 땅에는 발을 딛지 않겠다'라는 유언을 남긴다.

         해서 처음에는 산토도밍고에 매장되었다가 후에 쿠바에 묻혔지만

         쿠바독립 이후 원주민들의 반발로 스페인으로 유해가 옮겨지는데

         그의 유언에 따라 관이 공중에 들리게 되었다 한다.




 



***  메트로폴 파라솔 (Metropol Parasol)


       2011년 독일 건축가 위르겐 마이어 헤르만이

       3400개 목재를 사용하여 만든 목조건축물로

       세비야의 옛모습과 잘 어울리는 신식 디자인 건물 -

       인기 급상승 관광지로 떠오른다.













***  골목 골목 시내 마차투어.


       관광객이 되어 마차를 타고 시내 여기저기

       골목 곳곳을 누비며 세비야시를 제대로 볼수있었다.

       좀 어색하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


























***  플라밍고


       짚시들의 삶 -

       열정 사랑 애환 등을 박진감 넘치는 스텝으로 승화한 춤 플라밍고 -

       한잔의 레드와인과 함께 1시간 반동안 진행된 짚시의 짙은 향연은

       내가 스페인 세비야에 와 있음을 실감케 했다.




















***  공연후 호텔로 돌아오는 길  세비야 밤 정경 -






















      

      



이 블로그의 인기글

포르투갈/모로코/스페인 여행 (3) - 카르멘으로 상징되며 콜럼버스가 잠들어있는 세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