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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반도 통일 원하지 않아' 위키리크스 폭로?
05/16/202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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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반도 통일 원하지 않아' 위키리크스 폭로?




트럼프는 대통령 후보때부터~~~선거전략으로 ~한반도는 방위비를 뜯어내고~~동아시아의 세력을 구축하고~~~

미국산 군사무기를 강매하고~~훈련된 투견을 실험할 지역으로 간주하고 있었다~~!


미국의속셈을 이렇게 낱낱히 밝혀 졌는데도~~~

우리는 한국의 앞날을~~~미국에게만 내맡기고~~미국이 마음대로 한국에 해로운 판단과 협정을 하도록

내버려 둬서는 안된다~!


남.북은 진지하게 만나서~~~~!

우리민족을 위하여 정상회담을 해야 한다~~~!





포브스 "한국, 새로운 스타트업 파워하우스 될 것"

입력 2017-04-26 12:31   수정 2017-04-26 14:25
신문게재 2017-04-27 19면

clip20170426115604
힐러리 클린턴(우) / 골드만삭스 회장 로이드 블랑페인(좌), AFP통신

 

대통령 후보시절 힐러리 클린턴의 ‘우리는 한반도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는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2013년 당시 골드만삭스를 방문한 클린턴은 “우리는 한반도의 통일은 바라지 않는다. 다만 북한이 남북관계를 완전히 깨트릴 정도의 사고만 치지 않으면 된다”고 연설에서 말했다.

위키리크스에 따르면, 클린턴은 ‘민주당의 대북정책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며 자신과 당시 美 정부는 북한이 나름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판단하며, (미국의 국익을 위해) 북한이 없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clip20170426115654
힐러리 클린턴 연설내용 전문, 위키리크스 트위터

 

힐러리 클린턴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하기 위해 국무장관을 사임 한 것은 2013년 2월, 그리고 골드만삭스 연설은 6월4일로 시차가 크지 않아 당시 연설 내용은 美 정부의 대북기조를 그대로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 위키리크스의 설명이다.




한반도 몰리는 美정찰기들·전략폭격기까지..켜진 '경고등'

배상은 기자 입력 2020.05.17. 07:00 수정 2020.05.17. 10:09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신의 건재를 확인한 이후에도 특수정찰기 등 미국의 각종 전략자산들이 연일 한반도 주변에 전개되고 있어 의도가 주목된다.

올해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 군사 행보를 지속해온 가운데 미 공군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 등 최신예 전략 자산을 동원해 북한을 압박하는 동시에 리벳조인트 등 정찰자산을 총동원해 김 위원장의 잠행 전후의 북한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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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략폭격기 B-1B 랜서, 한반도 격일 출격
일부 식별 신호 노출 주목..대북 억지력 극대화
한-미 연합 훈련에서 공군 F-16 2대, F-15K 2대, 미군 B-1B 1대, F-35A 2대, F-35B 2대가 편대를 이루어 비행하고 있다. (공군 항공촬영사 제공) 2017.12.6/뉴스1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신의 건재를 확인한 이후에도 특수정찰기 등 미국의 각종 전략자산들이 연일 한반도 주변에 전개되고 있어 의도가 주목된다.

올해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 군사 행보를 지속해온 가운데 미 공군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 등 최신예 전략 자산을 동원해 북한을 압박하는 동시에 리벳조인트 등 정찰자산을 총동원해 김 위원장의 잠행 전후의 북한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16일 골프나인(Golf9) 등 항공기 추적 전문 트위터 계정들의 분석을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미 공군의 B-1B 랜서는 5월 들어 거의 격일 간격으로 한반도 주변에 출현했다.

이번달 동안 B-1B가 한반도 주변에 전개된 것은 1일과 4일, 6일, 8일, 12일, 14일에 이른다. 주말을 빼면 거의 격일 간격으로 출격한 것이다.

이는 명목상 미국이 지난달 괌에 B-1B 랜서 폭격기 4대를 배치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북한이 최근들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탑재할 수 있는 고래급 잠수함 건조활동을 보이고 있는 등 도발징후가 포착됨에 따라 미측이 북측에 경고 시그널(신호)을 보내기 위한 활동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잠행 시기와 맞물려 대북 감시를 위한 활동에 의미를 부여하지만, 앞서 1일 김 위원장이 순천린(인)비료공장 준공식 참석을 통해 건재를 확인한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대북 압박 의도가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죽음의 백조'라고 불리는 B-1B 랜서는 재급유 없이 대륙간 비행이 가능하며 기체 내부에 각종 폭탄과 미사일을 최대 34톤 장착할 수 있어 북한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무기 중 하나다. 미군이 B-1B를 인도·태평양 지역에 배치한 것은 2017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미 공군 가드레일RC-12X) 1대가 14일 식별부호를 켜고 서해안 일대를 비행하고 있다. 출처=항공기 추적 트위터 계정 콜사인(callsign:CANUK78) ⓒ 뉴스1

미군 특수정찰기들의 전개 상황도 심상치 않다.

미 공군의 주력 통신감청 정찰기인 리벳조인트(RC-135W)와 가드레일(RC-12X) 등이 거의 매일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상공에서 번갈아 작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리벳 조인트는 통신 신호정보를 주로 수집·분석하며 특히 북한의 미사일 발사 조짐이 있거나 발사 후 추가적인 동향 파악에 주로 동원된다.

전날에는 미 해군의 EP-3E 에리스 2 정찰기가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기지에서 출격해 한반도 상공에서 작전을 수행했다.

EP-3E 정찰기는 지상 및 공중의 모든 신호정보(SIGINT) 포착해 분석하고, 미사일 발사 전후 나오는 전자신호와 핵실험 시 전자기 방사선 신호 등도 포착 가능하다.

앞서 14일에는 미해군 P-3C 해상초계기도 서해안 일대를 비행했다.

주목할만한 점은 이러한 정찰 활동 중 일부가 식별 신호를 노출한 채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민간 추적 사이트에 활동이 포착되는 이유이기도 한데 통상 은밀하게 이뤄져야만 하는 정찰 활동 특성을 고려할 때 상당히 이례적이다.

사실상 의도적으로 식별 신호를 내보내면서 비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을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을 과시해 대북 억지력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항공기 추적 트위터 계정 콜사인(callsign:CANUK78)에 따르면, 미 공군 가드레일은 앞서 14일에도 식별부호를 켜고 서해안 일대를 비행했다.

또 12일에도 리벳조인트 1대가 인천 및 수도권 상공을 비행한 것이 식별된 바 있다.

bae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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