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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런 나라 두 번 겪으면 큰일 난다"??
03/29/202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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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런 나라 두 번 겪으면 큰일 난다"??

32세 김재섭 후보 출정식 참석
"지난 3년 이 정부가 뭘했는지 잘 알아"


김종인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장이 “이런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나라’를 두 번 다시 겪으면 큰일 나는 것이 일반 국민들의 심정”이라며 현 정부를 비판했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29일 오전 김재섭(32) 도봉갑 국회의원 후보의 출정식에 격려차 방문해 “우리는 지난 3년 동안 이 정부가 뭘 했는지를 누구보다 잘 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지금 어려운 지경”이라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상황이 정지 상태에 있다. 앞으로 이를 극복하고 어떤 과제가 닥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자신이 공동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김재섭 후보에 대해서는 “두 달 전 김 후보가 나를 찾아왔을 때 정치에 뜻이 있으면 젊은 나이에 빨리 용기를 갖고 시작을 해보라고 했다”며 “앞으로 미래를 짊어지고 갈 젊은 정치인을 도봉갑구에서 새로 탄생시켜, 김재섭 후보로 하여금 우리나라의 정치 자질을 갖추고 발전할 수 있는 인물로 도봉구에서 만들어주시라 당부 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과 공동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정병국 의원도 참석해 “김 위원장께서 중앙선대위 일정이 시작되는 날 수많은 후보 중 김 후보를 찾아왔다는 것은 그만큼 기대가 큰 것”이라고 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쯤 국회에서 ‘비상경제대책 기자회견’을 열어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첫 일정을 시작한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통합당의 경제 총선 공약 골격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최은경 기자 ga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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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근로자 수십만명 뉴델리 탈출 '아수라장'..확진자 일일 최다?




      
봉쇄령으로 일자리 잃은 일용직 '고향행'..신규 확진자 180여명·총 909명


매번 선거철마다~~~마치 대통령 제조기처럼 행세하며 자기 인기도를 즐기는
김종인은! 간에 붙었다가~~~쓸개에 붙었다가~~정치판에 잔재주를 부리면서~~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김종인은 전국구로 4선을 지내면서`~5선에서는 이해찬과 선거 대결하여~~
패배한 이력을 지녔다~~!

결국 자신의 선거는!  패배하면서~~남의 선거판에서 장난치는 전략은~~~!
오래 못갈 것이며 `~~이번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온인류가 겪고있는 코로나와 경제적 어려움이 ~~김종인은 마치 문재인 정부탓 인양 몰아가는~~~김종인의 술수가 보인다~~!

아이러니칼 하게도~~
세계는 ~~~~한국의 문제인의 대응에 환호를
하고 있다는걸 알아야~~! 



28일 고향행 버스를 타기 위해 인도 수도 뉴델리 인근 가지아바드의 버스정류장에 몰려든 일용직 근로자와 가족들. [로이터=연합뉴스]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구 13억5천만명의 대국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확산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정부의 '국가봉쇄령'에도 수도 뉴델리의 일부 지역은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근로자 수십만명이 뒤섞여 아수라장이 됐고, 확진자 수는 하루 최다 발생 기록을 경신했다.

29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지난 며칠간 뉴델리 안팎 시외버스 정류장들과 주 경계 및 고속도로 등에는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지방 출신 근로자 수십만명이 몰렸다.

이들 대부분은 건설 현장을 찾아 떠돌던 일용직 근로자와 그 가족들로 수백㎞ 떨어진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원했다.

봉쇄령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당장 생계를 꾸리기 어렵게 되자 차라리 귀향을 결정한 것이다.

걸어서 고향을 가려는 이들은 주 경계와 도로로 몰렸다. 도롯가로 걷다가 교통사고로 숨진 이도 속출했고 걷다 지쳐 사망한 이도 나왔다.

그 외 수만 명은 각 주에서 마련해준 귀향 버스를 타겠다며 뉴델리와 인근 도시의 시외버스정류장 등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뉴델리 인근 노이다 당국의 한 관계자는 "27일 하루에만 4만명이 우타르프라데시주의 다른 지역으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28일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인도 수도 뉴델리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위까지 올라탄 일용직 근로자와 가족들. [AFP=연합뉴스]

시외버스정류장과 여러 공터에는 귀향 근로자를 실어나르려는 차량 3천여대가 몰려들었다.

현지 TV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을 보면 줄을 선 이들도 있지만, 상당수 근로자는 서로 버스에 타겠다고 뒤엉켜 밀려든 바람에 난장판이 연출됐다. 일부는 출발하려는 버스 위에 올라타기도 했다.

정부가 거듭 강조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완전히 무시된 셈이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이들도 상당수였다.

특히 이들은 밀폐된 버스에서 밀집된 상태로 귀향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순식간에 광범위하게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런 일용직 근로자의 고향행 행렬은 뉴델리뿐 아니라 다른 여러 대도시에도 발생하고 있다.

일단 우타르프라데시, 비하르 등 귀향 근로자를 맞는 주들은 이들을 14일간 격리해 바이러스 확산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인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달 초까지만 하더라도 누적 수십명 수준에 불과했으나 지난주부터는 신규확진자가 하루 80∼90명가량으로 늘어났다.

그러다가 28일 하루 동안에는 180여명의 감염자가 발생, 확진자 수는 909명으로 늘었다.

이에 대해 NDTV는 "인도에서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 수로는 가장 많다"고 보도했다.

28일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인도 수도 뉴델리의 버스정류장에 몰려든 일용직 근로자와 가족들. [AFP=연합뉴스]

인도는 25일부터 21일간 발동된 봉쇄 기간에는 학교, 교통 서비스, 산업시설을 모두 폐쇄하고 주민 외출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식품점, 은행, 병원, 주유소 등 생활 필수 시설 운영과 이와 관련한 외출·배달만 허용된다.

한편,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인도는 확진자 수 급증에 대비해 운행이 중단된 열차 차량 일부를 격리 시설로 이용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인도에 전국 봉쇄령이 내려져 일자리가 사라지자 아기에게 우유를 주면서 고향으로 걸어서 이동하는 뉴델리 외곽의 떠돌이 근로자. [로이터=연합뉴스]

c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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