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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말 무시하는~고집센 내남편!
04/05/2019 01:15
조회  1130   |  추천   6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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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말 무시하는~고집센 내남편!


많은 신학동기 목사님들이~~~10년 동안 소식이 끊겼다가도~~!

교회를 이전하거나 건축할때는 ~~~신학시절 별로 친하지도 않았던 나한태

연락을 하여서 새로 이전할 성전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이 무언지 나에게 상담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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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10년전 내가 다음에 매매도 되지 않고 골치 아플거라고 계약하지 말라고 했던 아파트 상가 교회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매매를 못하고 있는데`~!내가 계약하라고 했던 교회는 교회를 확장하여 이전을 하게 되어서~~또다시 이전할 교회에 대하여 상담을 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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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나는 어떤 교회를 하나님께서 계약을 하라고 하신 교회를 지적해 주면서`~하나님께서 그 교회는 설익었지만 즉시 계약하라고 하신다고 대답해 주었다~!

그리고 나는 "설익은 것" 이 무엇일까? 의문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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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막상 계약하려고 한뒤 그 목사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 교회를 3년이 지나야 매매를 할수 있는데~~계약하면 앞으로 4개월 정도는 3년이 되지 않아서 명의 이전을 할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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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때서야~~하나님께서 설익었지만 계약하라던 말씀의 뜻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목사님께 지금 그 교회를 계약하고`~4개월후에 잔금을 치루고 명이 이전을 하라고 대답했다~~! 교회목사님도 보잘것 없는 나의 말대로 따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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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편은~! 언제나 내가 한말은 절대로 듣지 않는다`~~!

평소에 내남편이 손이 닿는 가축들은~~죽고 잘되지 않는다`~!부동산도 내남편이 조언한것은 망하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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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지시하신 말씀은`~~놀랍게도 ~~하나님께서 지시하신대로 하면~~놀랍게도 그대로 이루어 지고 ~~축복의 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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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를 내남편이 관리하면서~~염소는 모두 개에게 20마리 정도 물려죽고`~~독풀을 먹고 죽고~~남아 나는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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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암염소가 임신하지 못하도록 각방을 쓰게 했다~! 그리고 일년만에 두달전에 흑염소가 암수한쌍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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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암컷은 건강하고~~숫컷은 젖도 잘먹지 못하고 덜떨어졌다`~!나는 남편에게 암컷을 어미에게 함께 매어 놓으라고 여러번 주문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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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어리숙한 숫컷을 어미에게 매어놓고~~ 노루처럼 잘뛰어다닌 씩씩한 암컷은 풀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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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염소장에간 남편은~~ 맥빠진 목소리로~~~!

개가 암컷을 물어 죽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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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우셔라~~! 이미 이럴줄 아시고 하나님은 암컷을 어미목에 줄을 함께 묶어 풀밭에 매어 놓으라 하신걸 ~~78세 내남편의 황소 고집으로~~ 오늘 건강한 암컷이 저세상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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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암컷을 물어죽인 염소장 말라뮤트만 원망하지만~~~염소장에

두마리 개는~~200근짜리 멧돼지떼들이 우리밭으로 내려오는걸 막아주고 있기

때문에~그도 우리집 파수꾼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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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제발 내말좀 들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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