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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sungblee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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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然의 暴力!
03/14/20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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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8.xx.xx.197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이 새하얀데.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다 세상이 새하얀데. 

          

이 정도는 돼야

눈 내리는 운치도 있고

사람 사는 맛도 나

덜 익은 술 일 망정

한잔 나눌 친구가 그리울 것인데

이건 조폭 수준의 폭력 입니다.

싸락눈, 함박눈, 우박 , 비 

그리고 함박눈, 싸락눈, 우박 , 비 

14 in 니 그리 많은 눈은 아니지만 문밖으로 한발짝도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강풍에 날리는 콩알만한 어름덩이로 얼굴을 때려 

이놈 도움 없으면 눈 치울 일 생각도 못냈지요!  

눈 치우고 불 피워 놓고 '눈이 내리는 데~~' 를 듣고 있습니다.

 예보 보다 1시간 빠르게 싸락눈이 내리더니

함박눈, 싸락눈, 우박, 비 

그리고

함박눈, 싸락눈, 우박,

시속 40 miles 바람이 덩달아 미친 듯 춤추고 있습니다.

앞문, 뒷문 그리고 차고 문 앞에

바람이 1 M 높이로 눈을 쌓아 놓았습니다.

조금은 엄살이지만

좀 그럴싸한 사진 찍을까 했는데

집에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어요.


죽을 병 도진 것 아니면 집에서 나오지 마라!

방콕’ 만이 살 길이다.

시장, 카운티 장, 주지사

공 밥 먹는 정치쟁이들만 TV 에 나와 

신바람 나 설치며 공갈 협박입니다.

 

자연의 섭리라지만

이건 너무 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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