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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sungblee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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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言 패!
01/17/20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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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7.xx.xx.149

회오리 바람이 불고,

화산이 폭발 할 것처럼

微震이

내가 서있는 쪽두리 땅 발 밑을 흔듭니다.

등골에 땀이 솟는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두렵습니다.

평혼함은 세상 어디에도 없어요.

 

늦은 아침에 깨어나니 새해 아침이었습니다.

어제 와 오늘이 같고

내일엔 조금은 달라지리라는

벼르고 기대한 변함의 기미가 안 보여여요.

 

어찌해야 합니까?

강요된 벙어리

 沈默 은 아닙니다.

불타고 있어요.

끓어 오르고 있어요.

미친아이처럼 소리치고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뱉는 그 순간

懺悔 는 사라지겠지요

 

초라하게 느껴졌던

그 선사처럼

默言 패를 목에 걸렵니다.

 

귀를 막고 듣지 않겠습니다.

눈을 감고 보지도 않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간 흩트려 놓았던

무질서 하고 

무모하게 뱉었던

주술 같은 주문을 담아 보려합니다.


한 낮의 낮잠이 되더래도

새해라는 보검으로

나를 내가 넘겨다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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