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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sungblee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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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ㅅ 놀이
07/08/20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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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3.xx.xx.171

NY 며칠간 살만한 날씨입니다.

말이 쉽지 화씨 100 에 근접하면 

왜 살아야 하나 한탄이 저절로 나지요.

1965 5 16군사혁명 후지만 

아로운 식 쫄발이 군 문화가 지배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전 근대식 훈련 표본이던 대한민국 육군 훈련도

 섭씨 35도 가 되면 무조건 중지했습니다.

먹는 것과 훈련환경이 그저 그런 수준이라 

일사병으로 골로 가는 사고가 많았기 때문이지요.

거시기 한곳에 검은 털이 몇 개 솟아 날 때까지

여름 한철 발가벗고 물속에 뛰어드는 게

최고의 피서였습니다.

노젖는 뱃놀이?

해 보신 분은 알겠지만 중노동 입니다.

세상 많이 변했어요!

돛단배, 요트도 있지만  

물위에서 시속 30 miles 모터 사이클

보기만 해도 서늘해지는 뱃놀이입니다.

 

여배우 XXX 만불 짜리 코

왼손 투수의 왼쪽어깨,

너무 너무 아름답다는 엉덩이

이런 거 보험 들어요.

보험 없이 살 수 없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예외있어요.

까다롭고, 거절 당하기 쉬운 게 배 보험이랍니다.

대서양 어디선가 가라앉았다.  

허드슨 강에서 침몰했다.

국 떠 먹은 자리입니다.

세월 호 건져 내 놓고도 지금껏

미국 어뢰, 잠수함 추돌

뱉고 싶은 대로 뱉어도 탓 할 수 없지요.

요즘엔 인공위성이 있고, GPS로 

행적 추적이 가능하지만

물속으로 가라 앉으면 단서를 찾지 못합니다.

이 배 보험 없을 것입니다?

미국 살만한 사람들의 뱃놀이 입니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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