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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sungblee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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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찾아나선 여행 #1
03/10/20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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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안보여 되살리기했습니다.

NY 날씨는 요동치는 미친 널 뛰기입니다.

지난 수요일엔 눈 폭탄을 쏟아 부었습니다.

사는 곳 12 miles 북쪽은 70 CM를 쏟다 부었습니다.

유난이 추웠던 겨울이라 여행이라기 보다

봄을 찾아 떠난 피난이라 해야겠지요.

NY, Pennsylvania, North, South Carolina 최종 목적지 

Savannah(Georgia)돌아 오면서는

West Virginia, Pennsylvania, NY 

화씨 30 도라 두꺼운 옷을 입고 떠났는데

100 Miles 거리 내려갈 때마다 한 꺼풀씩 벗다 보니

최종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는 티만 입고 있었습니다.

내자는 중간에 신발이 겨울용이라 무겁다고 

가벼운 운동화를 사 바꾸어 신었습니다.

내자는 봄이 개월 빨리 왔다고 합니다.

홍매화진달래수선화야생 배꽃이 만발했습니다.







 40 년을 넘게 살다 보니 NY스럽게 변한 이유도 있지만 

몇 번의 여행에서 동부보다 남부에서 느낌은 

그리 편하지 못했습니다.

피부인종 그리고 언어 관습에 따라 사는 방법은 다르지만 

사람과 사람 간의 느낌은 人性에 따르게 됩니다.

비수기라 $ 70에 호텔 급 모텔에서 쉬었습니다.









남부연합국

아메리카 연합국(Confederate States of America)

남부맹방(南部盟邦Southern Confederation) 

1861 2 8일에 미국 남부 7 노예주  6개 주가 

연방 탈퇴를 선언하고 수립한 정부이다. (백과사전에서 옮김)


Mississippi, Florida, Alabama, Louisians, Texas,

Virginia, Arkansas, Tennessee, North Carolina,

니들과 함게 못해 하며 독립을 선언했지만

甲申政變처럼 허무하게 1막도 끝내지 못하고 닫았지요.

 

South Carolina 에 도착해서입니다.

지금도 숨쉬고 있는 남부맹방(南部盟邦)의 냄새를 맡으면서 

이건 반쯤 모자라는 여행이 되겠구나 했습니다.


NY 처럼 많지 않지만 검은 얼굴에 

지금도 증오를 담고 있는듯 느끼는 건 기우 일까요?

역사가 핏줄에 흐르고 있기 때문에  

세월이 흘러도 사람은 변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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