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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sungblee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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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드는 꿀!
11/27/2017 06:37
조회  990   |  추천   7   |  스크랩   0
IP 173.xx.xx.171

 꽁보리 밥을 소금 덩어리 된장에 비벼 먹으면서도

꿀맛

악에 받친 풋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서도

꿀맛하기도 합니다.

꿀맛이다.

이거  ‘Mondo Cane’

가장 맛이 있다는 말의 極大表現입니다.


벌들이 꽃꿀이 부분적으로 소화될 때까지 주둥이로

꽃꿀을 주고 받거나 되 내뿜어 농축한 것이 꿀이지요.

한 방에서는 만병통치 불로장생 약으로 치지만

곤충이 씹었다 뱉어내고, 배설물도 섞어진 것이라

그리 위생적인 건 아닙니다.

벌들이 사람에게 팔기 위해 만드는 게 아니고,

여왕을 모시는 집단의 먹거리로 저장하는 것이니

뺏어 먹는 인간의 도둑질인 셈입니다.

공복에 꿀을 한숫갈 먹으면 얼굴이 붉어지고,

술에 취해 필름이 끊기는 것처럼 정신이 몽롱해집니다.

요즘엔 수고하고 힘든 벌들을 위해 벌집 앞에 

설탕 물을 대령해 줘 꽃이 안 피는 계절에도 

꿀을 생산하는 요술사업(?)이 됐다고 합니다.

꿀은 액상이 원형이고, 고체는 변형된 것인데

어떻게 무엇을 첨가했는지 선인장 꿀 가루

고액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거 가짜입니다.

과당, 포도당, 자당, 맥아로 구분하지만

탄소가 12 개냐 6 개 차이 일뿐

설탕, , 조청, , syrup 은 사돈 간입니다.

사탕수수, 사탕무에서 추출한 원액엔

12 당과 6 당이 반반 섞여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이 세계의 재벌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도 3 분 파동 때 폭리로 거두어 드린

돈이 종자돈이 됐습니다.

설탕은 돈 거두어드리는 요술방망이였다가 요즘엔

먹으면 안 되는 독약 취급을 받고, 설탕을 먹으면

원시인, 야만인 대우를 받지요.

 

사카린 연구실에 10 년 근무한 연구원의 소견입니다

사카린 원료는 소금, 유황 과 톨루엔 입니다.

電氣分解, 合成을 몇 번 거듭하면 신기하게

설탕보다 500 배 단 사카린이 되지요.

사카린 합성 성공한지 250  

인공감미료로 사용 사람이 먹은 역사가 200 년입니다.

암을 유발하는 첨가물로 몰매를 맞았지만 명예회복  

요즘엔 설탕보다 몸에 좋고,

어떠한 인공 감미료보다 안전하고, 저렴하다는 게

학계의 의견입니다.

당료 때문에 설탕 끊은 지 20 년 됩니다.

단 것을 찾는 혀는 사카린으로 다스립니다.

 우리가 먹는 모든 식품은 몸에서 당으로 변형시켜

흡수 에너지 원으로 사용합니다.

식물도 번식을 위해 벌 과 나비를 유인하는 매체로

꽃에서 꿀을 생산하지만 나무도 당을 만들어 먹습니다.

당도가 많은 나무가 Maple Tree 입니다.

살아있는 곰 쓸개에 관을 박는 것에 비하면

수호천사 급이지만 나무에 관을 박아 놓은 것 좋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Maple syrup Museum

사진 오른 쪽 깡통은 수집가들 눈을 뒤짚히게 한다네요!

몰랐는데 출시 년도 표시가 있다합니다

옛날엔 통을 달았지만 지금은 거미줄처럼 이어진

관으로 수액을 수집하는 것만 다를 뿐

제조 방식은 벌들이 입으로 농축하듯 끓여 농축하는

사람이 만든 꿀이 Syrup 입니다.

자연산 향만 첨가하기 때문에 FDA 가 요구하는

성분 분석표나 Cal 표시가 없습니다.

뭐가 어떻게 다른가 설명해주며, 시식을 하라 하지만

한번 단맛에 찌든 혀는 한 순간에 먹통이 돼

저것이 저것이고, 이것이 이것이었습니다.

 30 분짜리 제조공정 영화도 보여 줘요.

사진을 많이 찍어 홍보 좀 해주라면서도 

입장료 두당 $ 5 은 에누리는 없었습니다.

 

전라도 무엿, 무안 지방 고구마엿,

강원도 옥수수엿, 통옥수수엿, 울릉도 호박엿,

보리엿, 하늘애기엿, 약엿, 제주도 닭엿, 꿩엿,

임실 삼계전통쌀엿, 전라도 창평 쌀엿

이렇게 많은 엿 종류가 있는 것 놀랬는데

Maple Syrup 은 

대충 계산 150 + 종이나 됐습니다.

맛 본 것만 20

텃세(?) 인지 값이 NY 보다 비쌉니다.

 

 ‘C’탄소 1Methane, 2 Ethane, 3 Propane,

4 Butane 여기까지는 합성이 가능하지만 

56개로 넘어가는 과정은 합성 할 수 없습니다.

납을 금으로 바꾸려는 연금술 학자들처럼

실패했지만 탄소 6 개를 합성해

인공 쌀을 만들려는 학자들도 있었지요.

 

1964년 유기화학 교수님은 불가능이라 確言했지만 

요즘 有機, 無機化學 界는 어떻게 정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라늄에서 납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건너 뛰는 금,

탄소 4 에서 으로 건너 뛰는 과정을 실현시키면

납을 금으로 만드는 연금술,

공장에서 쌀이 쏟아져 나오는 인공 쌀 합성

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人工知能 이 사람보다 앞서 갈 줄 상상도 못했지요.

신의 손에 의해 창조를 말하던 시대엔

정자. 난자 냉동보관, 체외수정,

사람이 만든 눈동자, 인공심장으로 맥박이 뛰는 건

공상 만화영화 제작들의 망상이었지만

지구 촌엔 ‘6 백만 불의 사나이 와 여장부

많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쌀과 고기를 합성 할 수 있다면 지구 촌에서

굶어 죽는 사람 없어 질 것입니다.  

꿈도 야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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