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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03/04/2011 09:19
조회  3328   |  추천   5   |  스크랩   5
IP 76.xx.xx.170
 

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 일하라, 살라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시의 전문입니다.




 
 
 
 


프랑수아 를로르 '꾸뻬씨의 행복 여행'이란 책이 있습니다.


꾸뻬씨는 세계에서 가장 정신과 병원이 많은 프랑스 도심 한복판에서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들이 하나같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알고,

그들을 진료하는 자신 또한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잘 나가는 병원을 그만 두고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들고  세계 각지를 여행합니다.

그는 여행 중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여행을 통해 인간이 행복해 질 수 있는

배움 스물세 가지를 얻게 됩니다..


 그 중 한 가지를 소개하면,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 것입니다.


각자 자기 몫의 삶이 있는데 남과 비교하니까 기가 죽고,

불행 해지고, 시기심과 질투심이 생겨 불행 해 집니다.


어떤 사람도, 그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독립된 존재로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 가치를 지닌 존재입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뒤 꾸뻬씨는 자신을 찾아오는,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알프레드 디 수자의 시를 선물했습니다.


교우 한 분이, 건강해 보이는 한 분이

폐암 4기라는 기막힌 소식에

더욱 이 시가 귓가에 맴돕니다.


우리 더 사랑하며, 맡겨진 일에 기쁨으로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저 스스로에게 다짐하고 있습니다.



 



 
 
 



비록 라인댄스를 할 때에도, 혼신의 힘을 다해 춤추고


상처를 받더라도, 마음을 다해 주는 사랑만하고


틔지 않은 목소리로도, 소리 내어 노래하며


집안 일, 일지라도 즐거움으로 일하며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날마다 열심을 다해 산다면,


후회 없는 인생이 되겠지요?

 

 

*그림은 송금석님의 봄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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