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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여행 ( MACHUPICHU )
09/08/2010 11:55
조회  1589   |  추천   1   |  스크랩   1
IP 76.xx.xx.170

마추픽추(Machupichu)에 오르다.



 
 


 
 
 
 

여전히 잘 준비 된, 식사- 삶은 달걀, 빵과 잼과 버터와 쥬수와 에스프레소 커피로

이른 아침 식사를 하고, 사과를 한 알씩 들고,

7시에, 숙소 앞에 당도한 소형 버스를 타고 13명은 출발했다.

전에 마추픽추를 여행한  분들은  Valle Sagrada로 조금 늦게 떠날 것이다.


1시간 40분을 쿠스코의 집들과, 그들의 아침 시간과 너른 들을 보며 지나갔다.

이곳의 알이 크고 맛있다는 옥수수는 이제 50센티 정도 키가 자라있었다.

겨울이 지나가고 있는 것이다.


기차역 부근에서는 유료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는데, 1소였다.

기차를 탈 때, 여권을 조사한다고 하여 모두 준 비 해 갔는데, 오늘은 그냥 통과시켜 주었다.


기차는 아주 쾌적했다.

두 명씩 마주보고 앉는 좌석에 가운데 탁자가 놓여 있었고

쿠키와 마실 것까지 제공되었다.

천정도 유리가 뚫려, 가면서 만년설을 보기도 했다.

두 시간을 산속으로, 계곡으로, 우르밤바강을 끼고 달렸다.




 
산 위로 살폿이 내려 앉은 안개속에 보이는 쿠수코 지방의 너른 들.

 



 
버스에서 내린 기차 역 주변에 나온 노점상인들.
그곳에서는 코카 티와 잉카 콜라라는 것을 마셨습니다.
 


 
 
 

 

역에서 내려, 광장 벤치에서 샌드위치를 먹었다.

전에 왔을 때, 식당에서 밥이 너무 늦게 나오는 바람에 마추픽추, 클로즈하기 30분전에 도착하여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고, 이번에는 아예 샌드위치로 대신 한 것이다.

그곳에서 또 다른 버스를 타고 지그재그로 된 산길을 15분가량 올라갔다.

몹시 높은 고원지대였다.

그러나 마추픽추는 2300 미터, 쿠스코가 더 높은 3400미터의 고원지대다.





이 근처 벤치에서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지그재그로 올라가는 버스 길.
 
 

 
 
버스에서 내린, 마추픽추 입구입니다.
이곳에서도 유료 화장실을 사용하고, 산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곳에서 다시 가파른 길을 20분가량을 올라갔다.


마추픽추는 ‘늙은 봉우리라는 뜻을 가진 고대 도시이다.

3000여개의 계단과, 40단으로 이루어진 계단식 밭이 있었고,

주위는 견고한 성벽으로 둘러싸였고

모든 건축물은 돌로 만들어졌다.

돌 벽 사이로 난 시가지와 좁은 골목. 태양의 신전. 궁전, 목욕 터.

일반인이 거주하는 집과 독수리 신전과 감옥까지 있었다.


깊은 계곡, 산속 위에 있어서 다른 곳에서는 보이지 않는 공중도시!

‘잃어버린 도시’라고도 하는 마추픽추는

16세기 스페인의 침략으로 도망한 잉카 사람들이 복수를 준비하기 위해

산 위에다 만든 비밀도시로 추축한다고 한다.


단지 추축일 뿐 정확한 것은 없다.

 

어느 날 잉카 사람들은,

이 도시를 불태우고 아무런 기록도 남기지 않은 채,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기에.


어디론가 간 잉카 사람들은 또다시 어느 비밀장소에 그들만의 비밀성을 쌓았는지...

아직까지는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신비이다.


페허가 된 채로 신비의 지역으로 남게 된 것을,

1911년 미국인 예일 대 교수 하이람 빙엄이라는 사람에 의해 발견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하는...세계에서 수많은 여행자들이 몰려오는, 신비한 곳.


한 번은 가서 보아야 할 곳이었는데, 이 번 기회에 잘 다녀온 것 같다.

 

 



 
우리가 올라 온  길, 우르밤바 강이 보입니다.
 


 
 


 
 
 


 
옆으로 보이는 것이 계단식 밭.
 


 
태양의 신전.
 


 
 
 


 
 
 

 
 
 
 

리마
 
 
 
 다시 버스를 타고 기차역으로 내려와서, 쇼핑도 하고
가이드가 추천한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저녁밥을 먹었는데,
그곳에서 잡았다는 신선한 Trout(송어) 요리와, 갓 구워낸 따끈한 빵맛이 좋았다.
그리고 벽에는 온통 세계의 여행자들이 꽂아놓은 메모들로 장식되어있었다.
새벽 7시에 숙소에서 떠나 돌아오니, 거의 밤 12시가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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