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nlkim
자카란다(suinlkim)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1.17.2010

전체     396054
오늘방문     11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24 명
Blog News Citizen Reporter
2011 Koreadaily Best Blog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달력
 
사월의 유타는....
04/27/2010 15:43
조회  1184   |  추천   0   |  스크랩   1
IP 76.xx.xx.6


유타의 사월

 

 


 
 
 
비행기에서 솔트레잌 현재온도는 47도에 Light Rain이라 했는데,
도착하니, 흐렸지만 비는 오지 않았고
 눈 쌓인 산이, 시야에 들어왔다.
이곳은 4월말이 되어가는 데도 눈이 왔다고 한다.
그래도 산에 쌓인 눈을 보니 경이로운게, 좋았다.
 
친 인척과의 브라질리언 식당에서의 늦은 점심 식사 후
저녁 리셉션까지의 어정쩡한 시간에 머문 스타박스 커피점.
전에 왔을 때, 스타박스 마크를  보지 못하여
솔트레잌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몰몬들은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
커피 점이 아예 없는 줄만 알았는데,이 번에는 자주 눈에 띄었다.
주말임에도 매우 한산하여
우리는 컴퓨터로 몇 프로를 보기도 하면서
부담없이  한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솔트레잌 시티, 다운타운에는

유타 트랙이라는, 전기로 움직이는 전차 같은 것이 대중교통 수단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듯 했다.

뒤에 보이는 건물이, 몰몬 Temple이다.

 

 

 

 

유타주, State Building.

주정부 청사는, 미국 내의 다른 주 건물들과 비슷하다.

 

 


 

 

동네마다, 특히 다운다운에

유난히 많이 심어 놓은, 튜울립 꽃.

자동차로 시내를 돌았기에, 한 장 건질 수 없었던게 조금 아쉬웠고....

나무에 돋는 새순과 피어나는 봄꽃이,

이곳에도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듯했다.

 

 



 

 

다운타운의 오래 된 집.

 

 


 

 

 


 

 

 

다음 날은, Park City에 갔다.

이곳은 동계 올림픽이 열렸던 곳이다.

철 지난 곳이지만, 관광객들로 제법 붐비고 있었다.

 

식당, 기념품 가게, 스키용품 점, 보석 가게, 갤러리, 토산품 가게, 등

여느 관광지와 다를 바가 없었다.

 

 


 


 

 

 

 

 

 

 

날씨는 싸늘햇지만,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이곳 저곳 한가하게 거닐며

이태리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지나다, 갤러리가 보여, 내 발은 자연스레 그곳으로...

러시언들의 작품이라 했다.

소비에트 연방에 살다 이주 해 온, 화가들의 작품.

 

 

 

 

 

 

 

 



 

 
 
 
 

 



 

 

 

 



 


 

웨딩 리셉션 장소에서 내려다 본 해질녘.

몰몬 상전의 뾰족탑이 보인다.

 

 

 

 

 
 
알파인, 시누의 집 동네다. 맨 위의 사진도.
 
지난 년말에는 그 집의 세째 아들이 장가 갔는데
이번 에는 네째, 막내 아들이 장가갔다.
 
신부의 아버지는, 한국인 사위가 못마땅해서,
결혼식에 오지 않는다고 하더니...
딸의 로 스쿨 졸업식에 참석 할겸, 겸사겸사로 오신 듯했다.
독일계인 신부엄마는 활달하고 시원한 성격처럼 보였는데...
의외로 미국 사람들은 Shy한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그래서 신부 집이 있는 테내시에서 하지 않고
결혼식도 신랑네서 주최하게 된 것이었다.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블로그의 인기글

사월의 유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