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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맞춤 여행지...
01/18/2018 14:43
조회  3600   |  추천   17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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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모임 후에....



   오늘은 쉬며,

집안을 쉬엄쉬엄 청소하고 있다.

내가 참 좋아하는,

그래서 이제는 거의 취미가 되어버린 시간이면서

이 청소 작업을 통해

속히 나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매해 일월에 있는 여고 신년 동창회 그리고

이어 23일의 여행.

 

여행에서 돌아와서는

샌 버나디노 숲속에 있는 동문의 집에서

뒤풀이로 모였다.

 

5일간, 많이 웃고

맛있는 거 많이 먹었는데

그래도 피곤하긴 하다.




우리의 맞춤 여행지

하바수 레잌(Lake Havasu)에 있는, 런던 브리지(London Bridge)





토요일 저녁에 동창, 신년회를 마치고

다음날 아침, 24명의 동문들은 여행 버스를 탔다.

새로 들여 온, 55인 승 새 버스였다.

 

바스토우를 지나 좀더 달리니

아리조나 주에 Havasu City 라는 곳이 있었다.

 







런던 브리지는,

런던의 테임스강에서

영국인의 사랑을 받으며 131년간 사용 되었다.

 

오래되어, 이 다리의 일부가 붕괴되자

런던 시 의회 에서 매물로 내 놓았는데

미국의 석유사업가인

로버트 맥쿨로치(Robert McCulloch)씨가 매입.

1962년에 미화 25십만 달러로 샀다고 한다.

 

 

다리를 구성한 수 만개의 화강암 조각 하나마다 일련번호를 붙이고

수년간의 해체 작업 후,

10,000마일(16,000km)의 항해 끝에

L.A 롱비치 항에 도착하여

다시 트럭에 나눠 실려 육로로 300마일(500km)을 운반하여

현재의 위치인

애리조나주 레익 하바수(Lake Havasu) 시에

재 립 건설 되었다고 한다.

 

1968년에 재 조립공사를 시작하여 4년간의 공사끝에

1971년에 완공하여 개통하였으며

250만 달러에 매입한 다리를

재 조립하는데만

700만 달러의 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그만 도시 '레익 하바수'(Lake Havasu)

이 다리로 인하여 관광객이 모여들고 근래에 유명도시가

되었으며

하바수 레잌은 낚시터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그랜 캐년 동굴(Grand Canyon Caverns)

     



애리조나주에 있는 그랜캐년 동굴.

이런 동굴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다.

 

미리 예약 된 시간에

안내원을 따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45분가량 동굴을 둘러보았다.

 

길이가 97 km에 달하는 석회 동굴로,

지하 230 ft(70 m) 아래에 있으며,

크기는 축구경기장 2개 정도.

 

석회동굴로는 희귀한 유형인, 습도가 없는 건식동굴로

그랜드 캐년으로 부터 공기가 흘러들어온다고 한다.

약간은 먼지 냄새가 느껴졌다.

 

1927년 철도회사의 벌목공이었던

월터 페커(Walter Pecker)라는 사람이 발견하여

세상에 알려졌으며,

얌페이 동굴(Yampai Caverns), 공룡 동굴(Dinosaur Caverns)로 불리다

1962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Inn, 스크린,공연장 등이 있다.

결혼식도 한다고 한다.




라스베가스



해가 있는 오후에 라스베가스에 도착하였다.

언제 보아도 시원하고 멋진 분수쇼.
벨라지오 호텔은 온통 중국풍으로 장식되어, 싫증이....


    

  





하늘과 광장이 멋진 베네치안 호텔...

누군가, 이태리 젤라또를 사서

맛있게 먹었고












저녁에, 12명이  Love라는, The Beateles 쇼를 관람하였다.





  

데스밸리(Death valley)

 

이곳에 살면서 아직 가보지 못한 데스밸리는

늘 가보리라는 마음 속 숙제 같이 남아 있었는데

맞춤 여행으로 가게 되어 특히 좋았다.














특히 기억에 남는 Sea Level 아래, Bad Water.

전에 바다였던 곳이 하얀 소금밭으로 변해있다.

눈이 덮여있는 것도 같고

넓고도 긴 광장이 펼쳐져 있는 듯,

오전의 푸른 하늘과 흰구름 아래 펼쳐져 있는

폭삭한 감촉의 넓은 소금밭을 걸으며

몹시 평화스러웠다.

 

날씨도 알맞게 상쾌하고

여럿이 걸으며 환호하는 동문들의 모습도 아름다웠다.

 

데스밸리의 여러 곳을 둘러보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언젠가 다시 와 보리라, 마음먹는다.

 








 

  


The Green Leaves of Summer/ Phil Cou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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